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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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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성기사 좀 살려주세요...[5급] 작성자 : 듀리콘 | 작성/갱신일 : 2016-12-26 13:29:06 | 조회수 : 86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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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신팩이 나왔다는 말에 휴가 나오기 전부터 열심히 덱 구상하고 올라오는 성기사덱들을 보면서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5급 찍었습니다. 덱 시뮬에 글 올리는 건 처음이고 전설 찍은 덱도 아니긴 한데 열심히 성기사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옛날부터 미드기사를 열심히 굴리다가 보쓴꼬랑 병력소집이 사라지고 힘이 너무 약해져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느조스 힐기사는 처음 나왔을 때 잠깐 뜬 이후로 메타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덱이었죠...
그러다 이번 확장팩에 초반에 좋은 카드들이 많이 는 것 같아 미드기사를 다시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카드 설명



처음에 미드 기사를 연구할 때는 1코를 혼합물만 2장 넣었습니다. 근데 요즘 메타에 혼합물 만으로는 따라가기도 힘들고 리노흑마처럼 내가 공격적으로 때려야할 때 상대 힐 시켜주는 것 때문에 얘로 바꿨습니다. 패치스가 덤으로 나오면서 부족한 1딜을 채워주기도 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덱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뭐냐고 하면 2코진이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스랄은 토템골렘, 비취발톱이 있고 전사는 이글에 알렉용사가 있는데 성기사는 2코를 채용할게 정말 없더군요. 불꽃 곡예사에 2코 천보 발라주는 친구 다 써봤지만 그냥 전리품이 그나마 나았던 것 같습니다. 1공 무기 끼는 직업이 많아서 잘리긴 쉽지만 패순환도 되고 반즈에서 나오면 소소하게 기쁩니다. 이 자리가 보쓴꼬 였었다면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건 비밀...


1코 종자 or 신참 2코 동전 집결의 검 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신참 해적단원을 쓰기로 마음 먹은게 성기사가 진은검만 있는게 아니라 얘가 있어서 같기도 하네요. 꼭 천보 하수인에게 버프 주려고 쓴다기 보단 그냥 3코 3뎀 무기로 쓰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떡대릿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보쓴고, 병력소집만큼은 아니지만 로데브랑 썩은위액 사라지면서 5코진에 넣을만한 마땅한 카드가 안 보이더군요. 느조스 힐기사에서도 6코부터는 실바,케른, 라그, 티리온 같이 강력한 하수인들이 있는데 5코가 정말 애매했었습니다. 근데 이번 확장팩에 이 친구 덕분에 부족한 5코스트가 채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탯도 비룡과 같고 이 카드의 어그로도 굉장히 끌려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떡대 카드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카드라고 생각하네요. 턴이 끝날 때가 후반에 여러장 낼 때 같이 내는 친구들은 버프를 못 받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전함이 아니다 보니 반즈로도 이득을 엄청 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알 필요 없다!
처음에 6코진은 천보 컨셉도 살릴 겸 노스랜드 2장을 썼습니다. 실제로 피니쉬로도 훌륭하고 진은검이 한장 밖에 안 들어간 이 덱에 4체력 하수인 자르는데도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노스랜드는 천보가 벗겨지고 나면 너무 무력한 친구라서 다른 6코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케른인데 요즘 메타에 케른은 너무 느리고 이득보기도 힘들어서 결국 답이 도달한게 파마 밖에 없더군요. 덱 시뮬 글을 참고하다가 확팩 나오기 전에 파마로 전설 다시는 분 글을 보고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노스랜드보단 확실히 필드가 튼튼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파마는 안 잡히고 비밀만 잔뜩 패에 잡히던 시절이 생각나(이것 때문에 파마기사보단 미드기사를 더 좋아했죠) 비밀도 천보나 죽메로 이득보는 구원이랑 무난한 경쟁심만 넣고 수수께끼도 한장만 넣고 대신 실바를 넣었습니다.


-기타

고요한 기사 -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친구입니다. 그냥 1코 무거운 보쓴꼬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거 빼고 신성화를 한장 더 넣어도 좋고 2코진 강화를 위해 수액을 한장 더 넣어도 좋습니다.
(수정) 선공 잡았을 때 2코에 영능 누르는 일이 자주 있어서 그냥 수액 한장 더 넣는걸로 바꿨습니다. 등급전에 무기 쓰는 직업이 대부분에다가 그 외의 직업은 다들 티리온을 뺏어가는 일이 많아서 티리온 무기 깨는데 쓰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기 깨려고 아끼고 있지마시고 2코 생 하수인으로 내야될 땐 그냥 내시는게 좋습니다.

라그 - 처음엔 떡대릿산 2 노스랜드 2 티리온만 해서 초반에 투자하려고 했는데 역시 그래도 라그가 후반에 나오면 밥값은 정말 잘하더군요. 초반을 좀 더 강화해야될 것 같다하시면 티리온이랑 라그 중에 하나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덱간 상성

5급 가면서 많이 본 직업이 전사, 주술사, 도적, 흑마, 사제 정도네요.

전사 - 해룡이 많이 보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월말이라 그런지 다들 빠르게 5급 찍으려고 아케나이트 도끼 들고 명치 찍는 해적전사가 대부분이더군요. 힐 카드가 번브리슬 밖에 없어서 조금 힘들긴 합니다만 마격이 없다보니 필드 잡고 4코에 칼 왕축 발라서 먼저 명치를 부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아케나이트 도끼는 너무 아파서 좀 힘든 상대였습니다.

주술사 - 해적이랑 마찬가지로 둠해머랑 대무 들고 명치 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주술사 상대의 핵심은 흑드라군이 나왔을 때 울다만으로 죽일 수 있는가 입니다. 그 외엔 해적 전사랑 마찬가지로 사술 안 쓰는 어그로 스랄이기 때문에 왕축을 발라서 먼저 명치를 박살 내면 됩니다. 사술, 번폭을 채용하는 미드스랄의 경우에는 광역기 각 조심하면서 천보 하수인을 잘 이용하고 왕축으로 사술을 빼고 티리온이나 라그를 내는 플레이를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도적 - 도적이랑의 매칭은 솔직히 운이라고 봅니다. 도적이 사기를 치면 지는거고 사기를 못치고 좀 쉬게 되면 명치를 먼저 박살내면 됩니다. 도적은 3코에 퀘스트 동전 위조된 동전 위조된 동전 벤클을 꺼내는 생각지도 못한 사기를 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도굴꾼 나올 타이밍에 도굴꾼을 바로 자를 수 있는 준비를 해두는 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도적 때문에 1장 넣은 진은검을 2장으로 바꿀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흑마 - 다 리노흑마입니다. 힐과 필드 정리 이 둘을 동시에 할 순 없기 때문에 힐을 해도 필드를 유지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리노흑마가 버티려고 하면 너무 잘 버텨서 마침 패에 리노가 없어서 이긴 매치가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노흑마 상대로는 4코에 나올 지불이나 3코 악격에 안 쓸리게 천보하수인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사제 - 용사제 너무 힘듭니다... 초반도 엄청 강한데다가 후반에는 덱봐용으로 티리온에 떡대릿산 들고 가면 답도 없습니다. 천보로 이득 보는게 많은 이 덱은 사제의 고통이나 죽음에 바로 잘려서 사제 상대로 승률이 너무 안 나오더군요.
누군가 사제 상대로 이득 보는 법을 좀 가르쳐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다음 확장팩에는 제발 보쓴꼬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반에 좋은 2코 하수인 좀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기사 좀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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