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판중 1판빼고 다 이겼습니다.

제압기로는 죽음과 고통을 들고가고요,

일단 멀리건으로 용족 카드 하나 이상(용족시너지를 위해서)과 제압기를 들고 갑니다. 어쩌피 하수인은 자동으로 뽑히거든요. 그리고 죽음과 고통은 이샤라즈, 고대의 존재 그리고 반즈로 뽑힌 하수인등을 제압할때 쓰시면 됩니다.

3코에는 죽음과 브란밖에없어서 높은 확률로 3코때 나옵니다. 이때 내주고 상대가 제압못할시 어마어마한 이득을 취할수있습니다.

처음에 넣었었으나 비밀결사 갈퀴사제는 전함을 쓸 각이안나와서뺐습니다, 또 브란이 나올 확률을 줄이기도 하고요.

취향에 따라 광역기로 용숨결 물약을 넣으셔도됩니다. 전 패가 말리는감이 있어서 뺐습니다.

정신지배는 1장만 써도 보통 이기더러군요. 취향에 따라 다른 용/하수인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검은날개기술병, 황혼의 비룡등등)

주문이 안들어가도 하늘빛 비룡은 2장 넣었습니다. 전함으로 인한 카드드로우+ 용족 종족값에다가 주문공격력 어그로도있고요.

전 타우릿산을 넣었는데 이번 난투 특성상 용사제는 패가 그리 잘 마르지않습니다.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이면 하수인을 무한으로 내는 재미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네파리안 , 이세라가 없으시면 용족군주 데스윙, 오닉시아, 알렉스트라자, 노즈드루무(?) 등으로 대체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