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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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다루는 시마다 일족에서 한 사제가 태어났는데...
용을 다루는 시마다! 카드를 훔치는 안두인! 바로 그의 이름은!
"안두인 시마다린!★"
이제 훔치기의 전설이 되어버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덱의 이름은 반드시 "안두인 시마다린"이어야 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이 직업은 "티란데"로 플레이 하면 디버프를 받게 되오니 반드시 "안두인 린"으로 플레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안두인으로 하는데 승률이 낮아요!" 이러신 분들은 이미 업보를 쌓아버리신 분들이오니 안두인으로 업보를 푸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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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덱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이라는 아주 많은 광역기들과 ㅎㅈㅈ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제 덱 중에서 좋다고 소문이 나있고!, 승률이 보장되고!, 재미까지 있는!
용족들까지! 금!상!첨!화!의 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용사적
[멀리건]
우선 최고의 멀리건은
!!!★반드시★!!!
용족 1장은 들고 가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멀리건이
이렇게 나왔다면 고룡 독서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라? 고룡 독서가가 너무 무겁잖아? 나는 되는 놈이니깐 용족이 나올꺼야 에헤헿ㅎ"
이러다가 피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가 안두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반드시 ㅎㅈㅈㄷ 들고 갑니다.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용족이 없어도 전부 들고 가셔도 됩니다. 용이 없어도 훔치면서 플레이 해도 되고
아키치마로 한번에 필드클린하면서 후반을 바라볼 수 있기 떄문입니다.★
생훔을 갈고선 이게 ㅎㅈㅈㄷ 나온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전사,스랄
하....
[운영법]
난 반드시 이득을 볼거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네네....필드를 얻고 안두인을 버리시면 되니 그리하시고요
이 카드는 버린다는 식의 생각으로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두목을 가져와서 새끼용과 함께 가젯잔을 죽인 뒤 황수로 요원을 잡으시면 됩니다.
이런식의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 1코암광은 버린다는 생각으로 쓰는게 중요합니다.★
도 버린다고 생각하거나 타이밍 오거나 할 것도 없는데 있으면 쓰세요.
사제는 1~2딜이 없어서 이렇게 해야되요..불쌍한 사제..
이게 나왔다! 그러면 !!!★반드시★!!! 골라야할 1순위입니다.
2순위(고코스트의 총으로 쓸 용족들)
3순위(버프류)
저희는 생훔, 비밀요원, 역사가->비밀요원등등을 통해 이제 창조경제를 하면 됩니다.★
이 정도까지가 설명이고요 의아해하실 것 같은 거는 밑에 정리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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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저는 가젯잔이 나오기 전부터 사제는 그래도 힘들다. 왜냐하면 상대가 용덱이면 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예 사실입니다. 용이 그득한 필드에서 도라곤포션(제가 이 카드를 이렇게 읽습니다)을 던지고 도망가는 사제가 있거나
에서 나온 새끼용이 용족인줄 모르고 각잡고 쓰는 사제나.....
따방송참고
게다가 명치 덱이 많아져서....그래서 과감하게 뺐습니다.
Q2. 고통과 죽음이라는 좋은 제압기는 왜 ㅎㅈㅈㄷ인가요?
A2. 자리가 없어요....그래도 꽤 잘 굴러갑니다.
A3. 따XX가 기X기X의 악흑덱을 2장만 바꾸고 자신의 것이라 우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저는 무려 4장이라고요! 다..당신누구야!..읍읍
Q4. 덱이 뭔가 애매해요? 뭘 바꿀까요?
넣어가면서 유동적으로 굴립니다.
Q5. "★"은 뭔가요? 거슬려요.
A5. 제가 실제로 쓰는 컨셉입니다. 취존...
마지막으로
장점 : 재밌다, 게임은 상대가 화나라고 하는 겁니다, 잘 버틸수 있다, 이젠 사라지는 용덱을 마지막으로 할 수 있다,
가루가 적게 든다, 전설카드가 필요없다..등등 많음!
단점 : 사제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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