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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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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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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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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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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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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정의로운 가로쉬
등장인물
(해적전사) 씹로쉬와 해적들
(도발전사) 가로쉬와 친구들
씹로쉬에게 당한 자들
씹로쉬 그는 긍지 높은 전사였다.
허나 그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주위에 있던 해적 친구들이였다.
이번 가젯잔 확장팩 이후 새롭게 사귄 이 친구들은
씹로쉬를 점점 해적의 길로 인도하였고
결국 씹로쉬를 타락시켰다.
1코스트 선공
1코스트 후공
결국 모든 이들이 씹로쉬의 타락에 의하여 당하고 있었는데
이때 어디선가 나타난
가로쉬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대들이여 우리가 왔네."
"씹로쉬 그의 타락은 내가 막겠네"
"가자 나의 친구들이여"
가로쉬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씹로쉬를 막으러 갔다.
하지만
이들만의 힘으로는 타락한 씹로쉬를 막기는 부족했다.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씹로쉬를 막고 있는건가, 그럼 내가 도와주겠다네"
"그리고 우리의 기술 또한 알려주겠네"
"고맙네 친구들 우리 함께 저들을 막아보세나"
이렇게 가로쉬와 친구들은 씹로쉬를 막으러 출발하였다.
그리고 15시간의 수소문 끝에
가로쉬는 씹로쉬와 대면했다.
씹로쉬 : "나는 나의 별에 제물이 된것들은 기억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히 별을 가저갈 뿐"
가로쉬 : "이런 완전히 타락했군, 그를 제압하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어
가자 친구들"
씹로쉬 : "너도 별이 되려고 온것이군 그럼 내 별이 되거라 가자"
한바탕의 싸움이후
씹로쉬 : "아니 내가 밀리고 있잖아. 도대체 왜"
가로쉬 : "나는 너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막으러 온것이다. 씹로쉬"
씹로쉬 : "뭐라고 내 약점을 알고 있다고 나에게는 약점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가로쉬 : 아니 너의 약점은 도발에 매우 약하다는 거지 그래서 나는 도발 친구들과 함께 너를 막으러 온것이다."
씹로쉬 : "안돼 내가 지다니, 내가 이 씹로쉬가"
지잉~ 펑!
결국 씹로쉬는 그렇게 패배하였다.
가로쉬 : "너가 언재까지 영원할꺼라고 생각하지 마라 씹로쉬"
씹로쉬에게 당한 자들 : "고맙네 자내가 우리를 구해주었네"
가로쉬 : 조심하시오. 씹로쉬 그자가 다시 돌아올 수 있소. 허나 그때도 우리가 그를 막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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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늑개입니다.
이번 가젯잔 확장팩 이후에 해적전사가 많아져서 도발 전사를 짜봤습니다.
해적전사는 도발카드 만으로 충분히 막을거 같지만 이번에 떡대들도 나왔기 때문에
도발+버프 카드로 덱을 한번 짜봤습니다.
처음에는 관선 변호인까지 넣었다가 종말이가 더 좋아보여서 종말이로 바꿨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덱을 한번 플레이 해주시고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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