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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잡았다면 두 장은 안 잡으셔도 됩니다.
잡았을 경우 수렁을 들고가거나, 후공일 경우 육성도 가끔 듭니다.
단일 제압기가 부족한 직업(냥꾼,흑마) 등의 경우 판드랄-육성도 들고 가는 경우가 있었지만,
냥꾼 - 필드 야수 + 살상 / 흑마 - 필드 1공 + 영불,어둠화살 등 5체 정도의 하수인 제압 방법이 너무 흔해져서 이제는 판드랄은 즉발 이득(6코 천벌, 5코 살뿌 등으로 하수인 자르면서 등장 등)을 볼 수 있거나, 전고정 등으로 보호받지 않는 한 내거나 들고가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급속이 잡히지 않았다면(혹은 안 잡힐거 같은 삘이 매우 강하게 든다면) 차순으로 잡아야 하는 카드는 살뿌, 천벌, 우상, 야분(순서대로)입니다.(잡혔을때도 들고가기 좋은 카드들입니다. 물론 위의 예시 카드가 당장 없다는 가정 하에)
영능 1뎀이 있는 도적, 법사 등은 제외하면 1턴 토큰 전개도 괜찮은편이고, 1코 2뎀이 적의 템포를 늦추는데도 꽤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턴에 잡히는 상황에선 도적이 아닌 이상(영능 1회로 토큰 2개 전부 정리 가능) 토큰 전개를 보통 많이 하는 편입니다.
토골,불꽃고리 등 초반 템포를 극대화 시키는 카드들이 포함된 직업을 상대할때는 천벌/야분 등을 데미지 용도로, 수렁을 필드 싸움 용도로 사용하면서 템포를 유지합니다. 6턴 전에 피가 15 이하로 내려갔다, 혹은 피가 20 이하면서 4기 이상의 상대 필드를 광역기로 한 턴에 처리할 수 없다면 위험합니다.(특히 주술사 상대 시)
요그사론을 쓰지는 않지만(이제는 랜덤성이 너무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쓰시고 싶다 하시는 분은 세나리우스와 교체 가능합니다.) 우상은 거의 99% 주문 위주로 사용합니다. 비거 연계도 있고 주문 발견이 위기 대처에 더 좋습니다. 우상을 하수인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단 2 가지,
1. 마나가 풍족, 패에 드로우 카드 없음 하수인 없음 : 지금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고코 하수인을 노리고 냅니다.
2. 초반, 주문으로는 템포 막기가 불가능하다 라고 판단될 때 내 운을 믿고 저코 하수인을 뽑는 용도 : 1% 중에서도 1%의 경우에만 뽑습니다.(이 경우조차 주문 선택이 더 많습니다.)
- 1번의 경우 저코 하수인 위주로 나와도 일단 낼 수도 있고 엄청 위니가 아닌 이상 도움은 되지만 2번에서 고코 하수인이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램프 드루이드의 가장 중요한 판단의 시점이 5마나 육성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성을 사용하는 비율은
마나 부스팅 40% : 드로우 60% 정도입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고, 상황에 맞춰서 가세요.
마나 부스팅을 사용하는 경우는 간단합니다. 1. 패에 고코 하수인/주문이 많을때. 2. 내 명치가 안전한 상황에(역으로 말하면 템포/미드레인지인 상대가 초반 전개가 부족할 때) 템포를 빨리해서 역으로 누르기 위해서. 내시면 됩니다.
두 가지가 모두 일치하는 상황이라면 베스트입니다.(예를 들어, 적 스랄이 1턴 트로그를 냈는데 토골도, 야정도, 심괴도 안 나오고 영능만 눌렀는데 5마나인 내 패에 육성이 있고 전고정 메디브 정도가 있다면?)
드로우를 사용하는 경우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1. 후반 패를 당길때 (드로우 비율이 더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2. 명치가 위험하면서 활용할 타이밍이 안 올듯한(= 먼저 명치가 터질듯한) 고코 하수인/주문만 많을 때. 위에 1번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죠? 한 마디로 [휘둘/천벌/야분/달숲 같은 명치 보호 카드들이 필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면 드로우로 쓰셔야 합니다.
5턴 ~ 7턴 정도 까지는 필드 템포를 역으로 가져오기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자잘하게 쌓인 피해는 달숲과 야분으로 회복, 정신 자극을 활용한 비룡-휘둘러치기 등, 적이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의 피해를 중화시키면서 내 필드 작업을 미미하게나마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코 카드들은 난투 등의 처치 광역기 각 정도만 조심하면서 잡히는대로 던져주시면 됩니다.
전고정은 중반에도 명치 보호를 위해 튀어나갈 때가 있긴 하지만, 후반에서 가장 부담없이 던질 수 있는 친구 중 하나죠. 사술 등의 제압기가 라그에게 들어가지 않게한다 정도의 의미로 사용해줍니다.(물론 비전거인이 먼저나가서 제압기를 다 빼고 전고정은 명치/라그 보호 등을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메디브는 전설 중 선봉으로 가장 많이 나가는 친구입니다. 노루 상대로 존스를 생각없이 던지는 상대를 만났다면 명치가 급하지 않은 이상 달숲 하나 정도는 남겨둡시다. 제압기를 빼줬을 때 가장 기분이 좋은 카드.
라팜은 오닉시아로 대체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밀리지 않는한 미라/등불(+10/+10버프) 중 하나 정도를 선택하는데, 미라를 선택하는 경우는 패에 세나와 연계가 가능하거나 상대의 광역기가 다 빠진 상황이면 베스트고, 보통 라팜이 빈 필드에 혼자 나갈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불은 유리할 때 쐐기를 박는다는 느낌으로 선택합니다. 필드에 하수인들이 많고 다음턴에 정리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상대 제압기가 다 빠진경우면 베스트입니다.
비전거인은 0코에 가까운 저코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전설 1~2장과 같이 나가거나 중반에 뜬금없이 튀어나와 제압기를 빼준다 or 필드 8딜을 쓴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줍시다.
라그는 상대가 위니로 필드를 채우고 제압기도 남아있는 상황(토템으로 필드를 가득 채우고 사술을 안 쓴 주술사라던가) 같은게 아니라면 애매할때 그냥 내도 될 정도의 강력한 전설이니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오래 살면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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