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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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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야생]
미드죽메냥 지겹다! 게임은 이기기 위해 하는것이 아닌 상대를 빡치게 하기 위해 하는것이다. 파마냥꾼
작성자 : 미타천 | 작성/갱신일 : 2016-09-10 04:51:19 | 조회수 : 110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R8CgAfHrgIOngHHA4cEyQSuBsMI/gzUEcsU0RTNFvixAsG0AsS0Ag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의 핵심은
카라잔 추가 카드인 망토두른 여사냥꾼입니다.
카라잔 추가 카드인 망토두른 여사냥꾼입니다.요즘 파마냥꾼이 안보여서 기껏해봐야 비밀 걸쳐놓으면 빙덫밖에 예상을 못하는 지금 상대의 멘탈을 날려버립시다
멀리건에서 망토두른 여사냥꾼이 1순위
안된다면 
이겨라 엘레크, 필드에 그나마 도움되는
곰덫, 폭덫, 고양이마술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이겨라 엘레크, 필드에 그나마 도움되는 곰덫, 폭덫, 고양이마술을 가져오도록 합시다.덫의 중요도는 여사냥꾼을 가져왔을 경우엔 상관없이 그냥 다 가져오시면 됩니다. 어차피 다 빡쳐요.
덱의 특성상 핸드가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속사는 항상 드로우 용도로 생각한다 보면 됩니다.
여사냥꾼을 뽑았다면 핸드를 최대한 쓰지 않으며 영능만 누르면서 상대를 조롱합니다.
어차피 야수드루가 동정흉을 하지 않는 이상 명치는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다.
3~4코스트가 되면 여사냥꾼과 비밀지기를 내며 빠르게 파마를 만 후 감탄사를 한번 눌러줍시다.
타이밍상 상대는 어차피 덫을 모두 제거하지 못하거나 필드를 완전히 클리어시킬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측 카드에서 나온 덫이나 무기를 장착후 명치를 후려 갈긴뒤 영능을 누르고 다시 한번 인성질을 시작합시다.
덱의 특성상 절대로 필드 싸움을 하면 안된다는것만 알아두시면 게임은 매우 쉽습니다.
딱 하나 고려할점은 속사는 명치에 써도 되고 도발을 뚫는 용도로 하나 남겨놔도 됩니다.
또 저희가 명치를 달린다는것을 안 상대는 같이 명치를 달리거나 부랴부랴 정신없이 정리를 시작할텐데
그건 덫이 방해를 해 줄것이고 영능덕에 명치딜이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오랫동안 승리만을 위해 달리다 지치신 당신
게임의 본질로 돌아가 상대를 마음껏 빡치게 만들어줍시다.
(필자는 놀랍게도 일반전에서 이 덱으로 한번도 져본적이 없다...)
주의하셔야할 점은 
비밀지기를 가져갔다고 1코스트에 바로 내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비밀지기를 가져갔다고 1코스트에 바로 내거나 하시면 안됩니다.직업별 멀리건입니다
어느직업을 막론하고은 무조건 가져오도록 합시다.
은 무조건 가져오도록 합시다.빠르게 핸드를 털면서 패를 보충하는 법사는
초반이 매우 약한 성기사에겐 
이거면 될거같습니다인성으로 원탑을 가리기 힘든 가로쉬와 사제에겐 반드시 명치를 후드리기 좋은 카드들로 가져가시는 걸 추천하며
선술집마냥 최소 6~7턴 안에 끝낸다는 각오로 임하면 매우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게임을 바라며 상대에게 깊은 빡침을 전해줍시다.
"반갑네 여행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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