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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5급, 무과금]엘로이즈 도적
작성자 : nyan | 작성/갱신일 : 2016-09-10 01:11:02 | 조회수 : 475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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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BAaIHAtwCmwUOtAHJAfsBjAKZArQCzQP1BfsFuQaIB90IoKsC8rA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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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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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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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덱 구성은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와 동일합니다.
Eloise 본인의 플레이 영상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약 5일간 24급에서 5급까지 찍으며 고민했던
덱의 상성과 운용법을 이 글에 덧붙이고자 합니다.
승률은 50퍼센트가 약간 안 됩니다. 저는 연승을 잘 타고 올라왔습니다.
전설까지 가길 바라신다면 다른 덱에도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덱의 장점(5급까지의 등급전 기준)
어그로 덱을 능동적으로 상대 가능하다.
도적 특유의 이득순환을 통한 필드 장악이 가능하다.
덱의 순환이 상당히 빠르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피니시(은빛십자군 부대장, 냉혈, 절개)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 서버 한정으로 상대가 이 덱에 무슨 카드가 있는지 전혀 몰라 대처가 안 된다.
싸다(1640가루)
덱의 단점
덱 전체의 파워가 작아 컨트롤 덱 상대로 약한 편이다.
손패가 생각보다 높은 코스트로 잡힌다. (4코 이상, 냉혈 혼절까지 반 정도)
덱 상성(카라잔 전체 오픈 기준)
주술사(쉬움~보통)
1. 주술사는 어그로 주술사와 토템의 마녀를 통한 토템수리가 일반적입니다.
1-1. 덱에 있는 수많은 2공 하수인을 통해 토템을 쉽게 정리해 주실 수 있습니다.
1-2. 특히 후공일 시 동전 데피아즈단 두목의 연계는 트로그, 토템골렘 등의 모든 상황에 대처가 가능합니다.
2. 기습과 요원이 있을 경우, 토템 골렘을 한번에 잘라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손패입니다.
2-1. 기습, 요원은 투스카르 토템지기나, 천벌의 토템과 영혼 발톱의 조합을 막기 위해 아껴두시면 좋습니다.
3. 혼절시키기는 얼굴 없는 불꽃투사, 원시의 힘으로 강화된 하수인, 또는 킬각을 보기 위해 아껴 두셔도 좋습니다.
4. 후반에 등장하는 심연의 괴수는 비룡 절개 또는 은빛십자군 부대장으로 정리해주면서 필드를 남길 수 있습니다.
4-1. 이렇게 남긴 하수인에 아르거스를 걸었을 경우 둠해머로 명치를 바라보던 스랄은 항복합니다.
5. 필드를 깔 때 광역기에 쓸려나가지 않도록 5체력의 하수인은 체력을 아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1. 서로 손패가 전부 마른 뒤에도 도적이 드로우 카드나 즉시효과 카드가 많아 먼저 필드장악이 가능합니다.
템포 법사 (어려움)
어그로 덱인데도 항상 불기둥이 손패에 있어서 극상성이라고 해도 무관합니다.
4. 우두머리 실리시드, 하늘빛 비룡 등에 아르거스를 걸어 7마나 전까지 5체력 하수인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용 템포 전사 (쉬움~보통)
짜증은 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1. 후공일 때, 2마나의 요정용을 동전 요원으로 정리했을 경우 아주 쉽게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1-1. 그렇지 않아도 많은 2공 하수인과 단검을 통해 요정용, 알렉스트라자의 용사를 정리할 수 있는데,
이후에 등장하는 날뛰는 구울이나 거품무는 광전사를 주의해야 합니다.
2. 혼절시키기는 용기병 분쇄자나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에 쓰는 것이 일반적이나,
템포 플레이를 방해하기 위해 황혼의 수호자에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3. 은빛십자군 부대장으로 검은날개 타락자나 하늘빛 비룡을 정리하며 이득을 보세요
4. 그롬이나 라그나로스가 뜰 때쯤이면 필드가 많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아르거스를 걸며 무시하고 명치만 달려도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미드레인지 사냥꾼, 덫냥꾼 (쉬움-보통)
사냥꾼은 정직하게 깡코스트가 높은 하수인을 많이 애용하는데, 도적은 이를 처리하는 데 좋습니다.
1. 박쥐는 반드시 단검으로 잡습니다.
2. 덫은 보통 빙결의 덫, 폭발의 덫, 곰 덫, 고양이 마술을 이용하는데,
하수인으로 하수인을 때린다, 단검으로 명치를 때린다, 순으로 덫을 처리하면 무난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3. 절개는 별 일 없을 경우 미샤에게 사용합니다.
4. 늑대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개들을 풀어라는 반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5. 기습을 쓸 일이 없었다면 후반에 등장하는 사냥개조련사에게 비룡 기습을 해 주면 좋습니다.
6. 사바나 사자에게 혼절을 쓴 경우 대부분 그 판을 이길 수 있습니다. 혼절을 손에 들고가는 유일한 직업입니다.
7. 그러나 사냥꾼이 8턴까지 버틸 경우 야생의 부름을 쓰게 되는데, 절개/노스랜드-미샤, 요원/기습-킁킁이와 같이 정리해 주시면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5턴에 칼같이 파멸수호병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1. 공허소환사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기습과 요원을 아껴 두어야 합니다.
1-1. 공허소환사를 정리할 수 있을때까지 2공 하수인을 잔뜩 풀어 주세요. 화염 임프, 단검 곡예사 등을 이 와중에 잘라 줍니다.
1-2. 동전 데피아즈단 두목이 빛을 보는 또 하나의 직업입니다.
2. 단검은 실리시드가 나오기 전에도 사용은 하되, 코스트가 맞도록 1회 정도를 남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3. 격노수호병, 파멸수호병, 어둠골 원로원, 임프 두목에 절개를 꽂아 주세요.
3-1. 은빛십자군 종자나 다른 하수인에 냉혈을 발라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영혼의 불꽃, 파멸수호병 2장씩을 모두 사용한 흑마법사는 힘이 빠져서 나가게 됩니다.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왜 문제인가?
얘네는 말체자르에서 나온 전설이나 손가락 빨며 구경하는 동안 내 멘탈은 갈려나갑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빠른 포기를 하세요.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사제의 경우 키 카드인 부활, 아키나이 치유의 마법진 등을 고려하며 필드를 깔고 덱순환을 하면
은빛 십자군 부대장과 냉혈, 냉혈, 절개가 모여 7코 8뎀, 8코 12뎀, 10코 16뎀 깜짝킬각이 가능합니다.
느조스 성기사나 멀록 성기사 역시 광기 평등, 신성화, 진은검, 티리온 등을 고려하면 같은 방법으로 반짝킬각이 보입니다.
도적은 최근 훔치는 도적이 대세인데, 얘네는 도적을 상대로 코스트를 줄일 수 없는데도 패 순환이 원활해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에테리얼 행상인이나 묘실 도굴꾼에 혼절을 써 주며 진행합시다.
손패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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