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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정규전> 상대편 직업의 카드로 사기 치는 도적
작성자 : Kimdawn | 작성/갱신일 : 2016-09-04 23:48:25 | 조회수 : 125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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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IHBvMMuQ3EFoOsAuCsArKtAgy0Ac0DmwW5BogH3QiGCdIVyxbysAKStgKUtgI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카라잔을 모두 완료하고 도적으로도
재미있는 덱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혼자서 다른 사람들의 덱도
참고하고 직접 돌려보면서 수정을하다 나름 틀이 잡힌 것 같아 덱을 올려봅니다.
멀리건은 선공 후공 아래와 같습니다.
칼잡이 강도
기습
언더시티 상인 정도면 괜찮습니다
오른쪽에서 절개까지 나와주면 굉장히 잘풀리게 됩니다.
후공 일 때는
언더시티 상인과 랩터를 같이 들고 있어도 무난합니다.
언디시티 상인이 짤리지 않는다면 3코에 랩터로 죽메를 복사하여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컨셉이 상대 직업의 카드를 훔치는 컨셉이다보니 랩터의 전투의 함성 효과는 언더시티 상인의 죽음의 메아리를
훔치는 것이 좋습니다.
실바의 죽음의 메아리를 훔치기에는 계속 넘기는 턴과 마나 낭비가 좋지 않으니까요.
초반은 기습, 요원, 마음가짐, 절개 등으로 적의 주요 하수인을 처리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영능으로 하수인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전리품이나 기타 체력이 1인 하수인들을 처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초 중반에는 도둑질을 필드가 밀리지 않는다면 미리미리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이 급박해지면 얻는 카드에 따라 사용하면 되고 5코에 에테리얼 행상인과 연계하여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주문을 여러개 혹은 하수인을 여러개 깔 수 있게 됩니다.
중 후반에는 느조스가 소환 할 수 있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어느정도 쌓여있을 겁니다.
상대방의 광역기를 카운팅 잘해주신 다음 광역기가 더 이상 없다고 판단 될 때 느조스를 전개해주시면 됩니다.
법사 같은 경우 : 눈보라 1장, 불기둥 1장
주술사 같은 경우 : 파정 1정, 번폭 1~2장
전사 같은 경우 : 난투 0~2장
도적 같은 경우 : 소멸..
흑마 같은 경우 : 황천 1장
성기사 같은 경우 : 광평 평성화 평멀록
냥꾼 같은 경우 : 필드만 먹어주면 거의 이깁니다
사제 같은 경우 : 아키 치마, 파악 파악
드루이드 : 비룡 휘둘 정도 되겠습니다.
하수인의 대체로는
내가 필드를 더 강하게 싸우고 싶다 : 대지 고리회를 빼고 검은 무쇠 잠복자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내가 느조스를 더 힘을 주고 싶다 : 대지 고리회를 빼고 묘실 도굴꾼 혹은 케른을 넣으면 좋습니다.
내가 주문을 더 활용하고 싶다 : 대지 고리회를 빼고 암살 혹은 그림자 습격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대지 고리회를 넣은 이유는 토템이나 신병을 영능으로 꾸준히 짜르다보면 적지만 피를 회복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나름 3/3의 스펙이 나쁜 편은 아니고 전사로 하여금 도끼를 때리게 할 정도의 스펙은 되어서 굳이 필요하지 않으면
위에 나열 한 것 처럼 수정해도 무난합니다.
자릴이 없으면 도굴꾼을 넣어줘도 좋고 죽음의 메아리로 대체 할 수 있는 하수인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실바가 없으면 케른이라도 케른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다른 죽음의 메아리로 대체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나는 죽음의 메아리가 전혀 안된다.. 실바 자릴도 없다 싶으면 주문을 더 넣어주면 됩니다.
요그사론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다른 직업들은 코스트에 맞춰 진행하면 평균 비빌 때가 많으나 훔치는 카드에 질에 따라 게임이 좌우되는 것은
운빨실력겜이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늑조디아 덱은 이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토큰 드루 같은 경우는 판드랄과 주문들을 훔쳐오니까 아주 쉽게 풀린 경우도 있고..
나름 돌아가는게 재밌는 상황이 많아 올려봅니다..
본인이 돌릴 때는 하수인이 약하고 부실해보이지만 상대에게 느껴지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내 카드 중 무엇을 가져갔는지 모르고 생각보다 도적이 가져오는 카드의 수가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는 상대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플레이 하기 어려워집니다..
필드 전개를 했다가 휘둘을 맞는다거나
위니흑마와 맞 명치 싸움을 하는데 뜬금없는 제 손에서 누가가미 압도가 나온다거나
냥꾼보다 한코 혹은 두코 빠르게 야벤저스가 나온다거나..
점점 턴 종료를 늦게하는 상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모두 즐거운 하스스톤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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