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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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목 : 큰 그림 보다가 찢어지는 덱
예전 부터 많이 그려오던 덱인데
한참 완성됬을 쯤 BB가 도화지에 '야생'이라는 물을 뿌려
죽군, 낡치봇 이라는 거목같은 존재가 사라졌습니다.
포기하고 있을때쯤 새 팩과 새 모험이 열려
그림에 한 줄기의 빛을 비추었습니다.
이 덱은 원래 리노 스타시커 핀리하트 패거리 핸파도적 이였지만 빛을 받고서
반즈 리노 말체자르 알렉 핀리하트 패거리 핸파 도적으로 픽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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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설명
이 두 개의 카드를 보고 픽스를 시작했습니다.
반즈에서
상황따라 들고와 이득을 볼 수도 있고
은폐로 한 턴을 버텨 이득을 더욱 챙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알렉, 리노와 같은 아무 효과 없는 1.1짜리는 무시되서 생존할 가능성이 높기에
그림자 술사로 복사해서 패에 들고 올 수도 있습니다.
혹시 예전에 하스돌에서 나온 콜다라비룡 방어도 법사를 기억하십니까?
방어도를 4씩 올리고 힐을 4씩하고
도적의 문제점인 명치를 보호 못 하는 큰 문제점을 이 핀리하트로 고쳤습니다.
심지어는 도적이 영트영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패거리는 아쉽게도 한 장 뿐입니다. 대신 부족한 덱 숫자를
말체자르로 패거리를 대충 1.8장을 쓰고 시작합니다.
모든 카드가 전설카드가 되어 주문이 사라지는 것 보다는
말체자르를 넣어 주문과 전설카드 두개를 같이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덱에서 엘리스를 뺀 이유입니다.
또한 그림자술사로 복사하여 리노나 시린빛을 한장을 싼 값으로 더 보탤 수도 있습니다.
패거리를 써주어야 할 하수인입니다.
탈진 킬각이 보이고 있을 때는 시린빛을 복사
버티기 위해서는 리노를 복사하면 됩니다.
다만 리노를 복사할 시, 시린빛으로 빠르게 2장의 리노를 뽑아서
극 탈진전까지 가야합니다.
참고로 위 두 카드는 핸파의 꽃이므로 2장을 넣었습니다.
리로이로 부족한 딜을 채울수 있으며 소멸을 활용하여 무클라와 같은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밟된 시린빛이 있다면
위와 같은 초필살기를 쓸 수 있습니다.
핸파덱이라고 너무 핸파에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드 잡기엔 충분한 카드들 입니다.
- 승률 68% 전설행 급행열차 템포도적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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