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1 / 비추천 : 2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더이상 두드려맞는 건 그만하자! 용사제!
작성자 : 히파르코스 | 작성/갱신일 : 2016-09-03 17:51:59 | 조회수 : 118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0GBh7hBMIGognrEaqyAgzlBLkGyQbTCtcK7hHoEukSiRSkFMcXgrU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번에 카라잔에서 용관련 카드를 많이 내보냈는데요. 
이 카드가 나오면서 기존 용사제에게 부족했던 뒷심과 초반 하수인이 채워진 것 같아 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용사제 특성상 손패가 말리면 용시너지도 못받고 쩔쩔매다가 지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패 말림을 줄이기 위해 하수인을 배치했습니다. 
:용시너지 카드는 많은데 용카드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핸드가 꼬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요정용을 넣어서 초반 필드를 잡아주고 초반 용시너지카드 
와 찰떡궁합이어서 넣었습니다. 
: (용x) 용시너지로 2코 2/4 도발이라는 준수한 스텟으로 초반 필드싸움을 할 때와 명치를 지킬 때 굉장히 유용해서 2장 넣었습니다.
: 아무리 뒷심을 보충해도 뒷심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ex. 성기사, 전사) 고통이나 죽음으로 정리하기 까다로운 하수인들을 잘라주시면 됩니다. (죽메하수인이나 공4하수인.) 한장 써봤는데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처음 멀리건에 안잡하기를 바라세요. ㅠㅠ
: 핸드 수급해주고 상대방 덱컨셉을 파악할 수도 있어서 한장 넣었습니다. 초반에 멀리건으로 잡으시면 절대 안되고요. 생훔을 쓴 다음에는 무조건 감사합니다!를 외쳐주세요. (중요!)
: 손패 꼬이는 경우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한장 넣은 카드. 
등으로 초반 필드를 유지했기 때문에 1코 하수인 정리가 까다롭지 않고 5/6스텟은 상대방에게 굉장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다른 하수인으로 바꾸셔도 좋지만 좋을 때가 많습니다.
: 이 덱을 그대로 돌리다 보면 6코에 이르러서 손에 용이 없을 경우는 별로 없어서 전함은 무조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 공3 이하 하수인은 생각보다 많아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 카드가 나오면서 기존 용사제에게 부족했던 뒷심과 초반 하수인이 채워진 것 같아 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용사제 특성상 손패가 말리면 용시너지도 못받고 쩔쩔매다가 지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패 말림을 줄이기 위해 하수인을 배치했습니다. 컨셉 핵심 카드
:용시너지 카드는 많은데 용카드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핸드가 꼬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요정용을 넣어서 초반 필드를 잡아주고 초반 용시너지카드 와 찰떡궁합이어서 넣었습니다. : (용x) 용시너지로 2코 2/4 도발이라는 준수한 스텟으로 초반 필드싸움을 할 때와 명치를 지킬 때 굉장히 유용해서 2장 넣었습니다. 
: 1코 2/3스텟 
이 친구 때려잡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사제의 부족한 초반 필드 컨트롤을 도와줍니다.
: (용x) 3코 3/5 스텟으로 효율적인 교환을 해주는 하수인입니다. 
: (용x) 미니 불의 정령으로 즉발데미지로 하수인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몇 없는 사제에게 아주 좋은 밥줄카드입니다. 
: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카드는 용사제만이 아니라 용덱의 밥줄카드입니다. 
: (용x) 용사제의 희망이 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용사제에서의 뒷심을 채워줄 뿐더러 드로우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손패가 마르지 않고 2코 1/3스텟으로 초반 필드싸움에서도 준수한 역할을 해주어서 만능카드라 생각합니다. 
: 하수인교환 이득, 1드로우. 자세한 설명은 생략
: 
는 초반부터 필드를 잡는 용 사제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신폭을 넣었습니다. : 아무리 뒷심을 보충해도 뒷심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ex. 성기사, 전사) 고통이나 죽음으로 정리하기 까다로운 하수인들을 잘라주시면 됩니다. (죽메하수인이나 공4하수인.) 한장 써봤는데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처음 멀리건에 안잡하기를 바라세요. ㅠㅠ
: 2장 꾹꾹
: 2장 꾹꾹교체 할만한 카드
: 핸드 수급해주고 상대방 덱컨셉을 파악할 수도 있어서 한장 넣었습니다. 초반에 멀리건으로 잡으시면 절대 안되고요. 생훔을 쓴 다음에는 무조건 감사합니다!를 외쳐주세요. (중요!) : 손패 꼬이는 경우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한장 넣은 카드. 등으로 초반 필드를 유지했기 때문에 1코 하수인 정리가 까다롭지 않고 5/6스텟은 상대방에게 굉장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다른 하수인으로 바꾸셔도 좋지만 좋을 때가 많습니다. : 이 덱을 그대로 돌리다 보면 6코에 이르러서 손에 용이 없을 경우는 별로 없어서 전함은 무조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 공3 이하 하수인은 생각보다 많아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 뒷심 책임져주는 카드. 사실 9코에 내기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가 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서리아귀가 없어서 ㅠㅠ 이 직업의 화제 덱
- [하스돌](나름 정성)소리마약 쨍그랑 사제 [16]
- [하스돌] 프리스트코인 [BGM] [11]
- 제타롯의 어그로사제에 핀자를 섞은 어그로핀자사제!!!! [31]
- 퀘스트 메카툰 사제 [24]
- 카라잔 마녀 영웅모드 극 저가루 [14]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