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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컨트롤  방밀 덱입니다.특이한 점이란 거는 말체자르를 앨리스 대신 넣었다는 점이지요.말체자르랑 앨리스는 카드 자체 효과는 비슷한거 같지만 완전히 다른 카드더라구요.앨리스는 남은 카드를 변화시키는 거고 말체자르는 내 덱에 넣어준 다는 점에서 다르다는건 다 아실 겁니다.방밀로만 전사를 황금으로 만들 정도로 방밀을 좋아하고 예전 돌냥 판칠 때도 방밀만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방로리 매장된 뒤로는 너무 힘이 없어서 안하다가 이번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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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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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말체자르 넣은 방밀 입니다. 작성자 : Pikachuuu | 작성/갱신일 : 2016-09-03 16:57:18 | 조회수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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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순수한 컨트롤  방밀 덱입니다.


특이한 점이란 거는 말체자르를 앨리스 대신 넣었다는 점이지요.


말체자르랑 앨리스는 카드 자체 효과는 비슷한거 같지만 완전히 다른 카드더라구요.


앨리스는 남은 카드를 변화시키는 거고 말체자르는 내 덱에 넣어준 다는 점에서 다르다는건 다 아실 겁니다.


방밀로만 전사를 황금으로 만들 정도로 방밀을 좋아하고 예전 돌냥 판칠 때도 방밀만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방로리 매장된 뒤로는 너무 힘이 없어서 안하다가 이번에 아이언포지 차원문이 나와서 덱을 짜본뒤 굴려봣습니다.


일단 앨리스를 넣었을 때랑 말체자르를 넣었을 때를 비교하자면


앨리스


장점 : 탈진 가까이 온 카드들 중 드로우를 보기 위해 넣은 카드들이 남았을 때 그 카드들을 전설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드로우도 할 수 있고 원숭이 자체가 6/6 도발의 상당히 좋은 코스트 대비 바닐라가 상당한 하수인이다 보니 도발의 기능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주문이 의외로 상당히 많은 방밀 특성과 저코 고효율 카드가 많은 방밀 특성상 그 카드들까지 갈아 엎어 버리기가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후반에 앨리스로 바꾼 전설들은 완전한 무작위기 때문에 상당한 운빨이 따라줘야 된다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구요. 또한 상대방이 잡기는 힘들지만 매우 캐리력이 높은 카드들을 냈을 때 그 하수인을 잘라줄 수단이 사라지기 때문에 앨리스의 전설교체는 내 덱에 드로우 카드만 남았을 때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체자르


장점 : 내 카드들과 연계를 할 수 있습니다. 전설들이 내 덱 자체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만약 좋은 전함 뒤에 주문을 써야 된다던가 연계를 해야된다던가 내 하수인들에게 이득을 볼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던가 싶을 땐 그 카드들과 상당한 시너지로 사기를 쳐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리고스,일리단, 피욜라, 아이디스, 브란 브론즈 비어드 그린스킨, 타우릿산 같은 경우는 내 덱에 심어졋을 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앨리스가 바꿔준 전설이랑은 다른면에서 좋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단점 : 덱이 매우 느려집니다. 너무 느려져요. 욕나올정도입니다. 아무리 드로우 카드 수단을 넣어서 땡겨 보려고 해도 5장이 상당히 매우매우 덱을 느려지게 합니다. 또한 그럴려고 말체자르를 넣은 것도 아니고 내 덱을 상대방보다 느리게 탈진 시키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난 복수나 난투가 필요한데 말체자르 놈이 넣어 놓은 전설 놈들만 나올 땐 욕이 나오기 시작하실 겁니다.


이덱의 장점 : 전설 카드들의 특성상 사기를 매우매우 치기 쉽습니다. 내 피가 딸피인데 볼프램쉴드를 갑자기 내거나 리노잭슨으로 피를 다 채워버린다던가 갑자기 제압기가 다빠졋을때 그롤 괴물 얼음울음같이 드럽게 바닐라만 높은 하수인을 내버리면 상당한 이득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이덱의 단점 : 사기치기 전에 명치를 조심해야됩니다. 전설만 연속 3드로우 되서 명치터져 진판이 매우 많습니다. 자신이 운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면 이덱은 심신을 위해서 안 돌리는걸 추천해드리겟습니다.


덱의 운영법 : 예전 방밀처럼 제압기를 아껴가면서 명치를 내주면 안됩니다. 그냥 제압기를 써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제압기를 써가면서 전부 제압해 주세요. 덱의 특성상 전설이 많기 때문에 내 덱에 있는 카드들과 같이 효율을 볼 수 있는 전설이 매우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방밀이 카드를 아끼다가 한방에 필드를 정리하는 편이 였다면 지금 방밀은 그냥 보이는 족족 제거 해주셔야됩니다. 1/1 하수인이 언제 4/4가 될지 모르는게 요즘 매타더라구요.

일단 이 덱에 제압기는 크게는 3가지 작게는 5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난투 2장과 요그사론이 큰 제압기고 복수 2장은 작은 제압기 입니다. 복수를 제압기로 여기지 않는 이유는 제 명치가 12까지 달았다면 이미 그판은 거의 진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크게 제압기라고 여기지 않고 내 덱을 순환시킬 수 있다면 바로바로 써주시고 작은 하수인을 제거 해야될거같으시다면 바로바로 써주는 편이 좋습니다. 예전 방밀이랑은 다른 이유는 요그사론이 있기 때문에 하수인이 많이 깔렸을 경우에는 요그사론을 내면 보통 드로우와 필드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매타가 예전보다 더 빨라지고 컨트롤 덱한테는 상당히 자비가 없는 매타로 바뀌었는데요. 그래도 방밀은 사랑입니다. 느긋하게 플레이 하시길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방밀을 추천드려요.


추신 : 아이언포지 차원문은 너무 운이 많이 갈리더라구요. 예전 이라면 바닐라 하수인이 상당히 4코진에 많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카드였겟지만 요즘은 4코에 전투의 함성카드가 매우 많아짐으로써 바닐라가 쓰레기인 카드들이 매우 많아졋습니다. ㅜㅜ 요즘은 바닐라가 좋은 하수인은 5코 8코에 많기 때문에 법사가 부럽네요. 그래도 방어도 4라는 매리트는 상당히 좋기 때문에 한장을 넣었습니다.


덱을 돌리는 방법은 최대한 드로우를 땡기면서 명치를 보호해주시면 됩니다. 예전 방밀이랑 같아요. 사실상 하수인을 많이 내지 않기 때문에 여타 할 운영법이 없습니다. 계속 생각하면서 자기 명치만 보호하는 거죠.


그냥 이젠 방밀은 방밀을 사랑하는 분들만 돌리는 덱이 될거같아서 심히 유감이지만 그래도 방밀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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