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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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레이터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현재 12급에서 서식하고있는 무과금 도적유저입니다.군대 가기 전에, 다녀와서도 쓸 수 있는 덱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짜게 되었고, 실제로 과거의 기름도적과 비슷한 운영으로 굴러가며 적절한 피니시와 함께 현 메타에서 주류는 아니지만 3티어까지는 갈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0. 개요1. 카드의 활용2. 운영3. 멀리건0. 개요 기본적으로 무과금 덱으로 짰습니다. 실제로 과금 없이 1년정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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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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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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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영원한 정규전] 오리지널 무과금 도적 작성자 : Pascals | 작성/갱신일 : 2016-08-28 16:43:46 | 조회수 : 963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aIHBMQBkwTUBe0FDbQBjALLA80DvQT2BJsFuQaIB4UI3QiGCfMMAA==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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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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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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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바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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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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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현재 12급에서 서식하고있는 무과금 도적유저입니다.

군대 가기 전에, 다녀와서도 쓸 수 있는 덱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짜게 되었고, 실제로 과거의 기름도적과 비슷한 운영으로 굴러가며 적절한 피니시와 함께 현 메타에서 주류는 아니지만 3티어까지는 갈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 개요
1. 카드의 활용
2. 운영
3. 멀리건


0. 개요
 기본적으로 무과금 덱으로 짰습니다. 실제로 과금 없이 1년정도 열심히 카드까고 했더니 위 카드들은 쉽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전 도적 빼고는 다 갈았습니다. 자락서스 2명이 2개의 마음가짐이 되었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세요.)

 또한 모험모드도 많은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는

 묘실도굴꾼이 있음에도 지르지 않았습니다. (없이도 어느정도는 굴러갑니다.)

 일단 이런 카드들은 기본적으로 2년 뒤면 사라질 뿐더러,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거 좋으니까 이거 사! 라고 하는건 부담이 있습니다. 따라서 무과금을 지향하기에, 모험모드도 뺐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 도적을 권유하는게 부담이 있지만)


 하스스톤에서 첫 직업을 도적으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만들 1순위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덱이 좋다기보다는, 쓰이는 카드가 다 도적 직업카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도적에게 좋습니다.


이런 친구들이요.

정리해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도적이 쓰는 공용 카드를 이용해 과금 없이 평생 사용 가능한 오리지널 덱
입니다.

* 추가
아마 댓글창에 다음과 같은 글이 뜰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젯잔과 은폐로 드로우를 당기는게 더 좋다. 왜 맘가전질같은 한물 간 카드를 쓰느냐?

당연히 최강의 콤보고, 지금 주문도적도 이걸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메타가 자리잡게 된 데에는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대신 맘가전질 혹은 그냥 전질로 드로우를 봅니다.

2. 퀘스트 모험가, 밴클리프를 왜 쓰지 않는가?
 사실 전 밴클리프가 없습니다. 그래서 평가할 수가 없네요. 있으신 분들은 독칼 하나 빼고 넣어보심이 어떠할까요.




이 세 카드와 시너지가 맞아서 플랜 B나 피니시용으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 묘실을 안 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퀘중모, 밴클(써보지는 않았지만)도 이 덱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묘실을 안 쓰므로 가젯잔,은폐를 안 쓴다. 따라서 은폐와 시너지를 받을 수 없는 밴클, 퀘중모를 쓰지 않는다


1. 카드의 활용

1. 하하맨, 배후자

사실 이 덱은 기름도적의 운영을 기반으로 짠 덱입니다. 
따라서 그에 준하는 피니시가 필요하고, 저는 그 피니시를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빈필드, 빈 영웅능력에서 21딜을 뽑습니다. 이것이 피니시입니다.

영웅능력을 써놓았다면 혼절과 연계하여 도발을 치우고 공격이 가능합니다.
딜이 모자를 경우엔 절개를 이용해 25딜을 노릴수 있습니다.
맘가까지 아껴뒀다면, 절맘절을 이용해 29딜을 노릴 수도 있고,
여차하면 전턴에 맹독까지 발라서 확정킬도 노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8코스트 
 = 21딜

7코스트


물론 2장을 쓰는 자군야포와는 차이가 있지만, 7코스트 13딜은 빈필드 자군야포급 딜량이고, 21딜은 과거 기름도적급 딜량입니다.

요약하자면,
하냉냉배 콤보로 21딜을 때려박아 승리한다

2. 소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겁니다. 이 소멸은 무엇인가?
사실 소멸 대신 어그로를 막기 위해 광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광기 탈노스 칼부의 광역3딜을 노리기도 했고, 광기 맘가 탈노스 칼부로 불기둥을 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올라가면서 토큰드루이드와 주문도적을 보면서 이 카드를 채용했고, 다른 직업과의 전투에서도 상당한 효율을 발휘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용법을 제시하자면,


 가. 상대 드루이드가 위습을 풀어라를 이용해 필드에 3딜을 쫙 깔았고 정리 못하면 죽는다.



이 경우 사용해주면 상대 손패도 하나 탑니다. 광기를 이용해 어떻게든 정리하는 것보다 이게 낫다고 생각하는게, 광기는 필연적으로 많은 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소멸은 단 한장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위습을 다음턴에 다시 풀어도 1.1 토큰들이므로 독칼과 칼부의 희생양으로 사용해줍시다.

즉, 광역버프를 삭제하여 토큰드루를 빡치게 하고 유사시 손패를 터친다.



 나. 상대 주문도적이 가젯잔 동전 은페 냉혈 냉혈 밴클리프 퀘중모 등으로 놀라워! 인성질을 한다.

이 세 카드의 거의 완벽한 카운터라고 생각합니다.

가젯잔 은폐를 뚫어버리는 카드는 불기둥을 제외하면 없고, 우리가 그걸 연출하려면
광기 맘가 탈노스 칼부... 죽고싶겠죠. 심지어 탈노스는 상대 요원이나 선견자를 자르기 위해 나가있을 겁니다.


즉, 은폐를 쓰고 인성질하는 상대에게 광역 제압기를 선사하는 데 씁니다.


다. 다른 직업과의 전투에서

은 기본적으로 하수인을 전부 치웁니다. 다른 직업과의 전투에서는 킬각을 잡는데에 씁니다.

이를테면, 9코스트에 소멸 선견자를 내면 상대는 주문으로 정리할 수 없다면 무조건적으로 맞 하수인을 다시 내야합니다. (소멸쓰면서 날아간 상대의 1턴 필드딜도 꽤 영향이 큽니다.)

즉, 마치 종말이처럼 필드를 다시 잡아오는 역할로 씁니다.


유사시 상대 30딜을 넣고싶다면,



이 때 상대방이 도발을 세우지 않았다면
상대의 체력에 따라 선견자에

즉, 한 턴 벌어서 필드를 가져오거나, 21딜 이상의 콤보를 만드는 데 쓰거나, 피가 적은 상대의 킬을 노릴 때 씁니다.

3. 이외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 카드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2. 운영

기본적으로 이 덱은 총 15장의 드로우를 볼 수 있습니다.





남은 9딜은 주문들을 사용하면서 필드를 정리하고, 극소수의 하수인들로 넣거나, 맹독을 이용해 넣거나,
여교사를 이용해 넣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운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문카드를 통해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고, 난 극소수의 하수인들로 명치딜을 누적한다.






상대적으로 그게 초반이므로(이정도는 맞아도 된다) 맘가전질이 위대한 거구요.

직업별 운영은 멀리건에서 설명하겠습니다.


3. 멀리건

1. 대 전사
 전사 상대로는 기본적으로 집니다.
 방어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원콤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멀리건은 어느정도 이길 수 있는 [늑조디아, 어그로전사] 를 상정하고 갑니다.






     - 클방밀인데 상대가 제압기를 못 찾은 상태에서 내가 여교사를 들고 3턴정도 살렸다
       : 이러면 여교사가 하드캐리하는 경우가 간간이 나옵니다. 여맘혼, 여기절, 여교사 있는 상태에서 맘가전질
        등. 필드를 내가 먹고 마치 내가 하수인 도적인양 개팰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구울마격이 나오는 순간 판           은 뒤집힙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비벼줄 수 있는 하수인과, 초반 주문 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이렇게 잡아도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 대 주술사



여교사 잡아도 좋긴한데, 여교사를 위해 주문을 아끼자니 초반에 터질거같고, 주문을 쓰고 여교사를 내자니 나간 뒤 주문이 없습니다. 어차피 용폭에 잘려요. 상대가 1턴 쉬고 2턴 영능 이정도 되면 아 여교사 들고올껄 그랬나? 합니다.


3. 대 사냥꾼
 주술사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고려해볼 건, 선견자입니다. 주술사보다 상대적으로 명치가 잘 털립니다.

 ( 내가 무기로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주술사는 최소한 내가 무기로 칠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냥꾼은 1체력이 너무 많음)

 절개 기습이 우선순위입니다. 혼절은 있다면 바꿀지 말지 고민해야하고, 나 머지 패가 받쳐준다면 들고갑니다.


4. 대 사제
 별거없습니다. 맘에 드는대로 잡고가셔도 되요. 요즘엔 딜카드를 잡아서 만찬의 사제나 비숍을 잘라주는 플레이가 필요하긴 합니다. 검귀도 잘라야하구요.

 딜카드들을 우선으로 잡는데, 여기서 핵심은 바로 여교사가 들어왔다면 절대 바꾸지 말 것 입니다.



 여교사가 나갈 때까지 사제가 거의 하수인을 깔지 않습니다. 검귀정도인데 그냥 무기동전요원이나 탈노스기습절개로 잡으면 됩니다.

 



기.맹.절.요.

끝입니다.

상대의 요원,선견자를 자르는 맹독.
묘실을 자르는 기습요원.
묘실을 자르는 절개.

이들 중 2장만 있어도 상당히 마음이 편해집니다.
여교사는 굳이 들고갈 필요는 없지만, 상황 따라 전력질주는 고려해줍시다. 도적전은 카드 장수 싸움입니다.
또 상대 패가 말렸으면, 서로 누가 하수인 먼저 내나 눈치봅니다. 그럴떄 자기 혼자 달려가면 상대 빡칩니다.


그리고 도적은 3체력, 5체력에게 약하지만 반대로 그 하수인들을 쓴다는것도 고려합시다.

따라서 탈노스 잡을만합니다. 탈노스 기습, 탈노스 절개.



7. 대 드루이드
 - 사실상 못이깁니다. 하수인 싸움에서 밀려요. 아예 명치딜을 못넣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상대 패가 말리길 기대하면서 절개를 찾읍시다. 딜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명치맞고 서렌치는게 도적전입니다. 내 주문이 상대 하수인을 이기지 못해요.

이기기 위해선 다음 두개가 필수적입니다.
1. 진짜진짜 적절한 타이밍에


을 이용해서 필드를 빼앗아오는것. 그러나 초반에 혼절을 잡고가면 또 손패가 말릴때가 많습니다. 나머지 패가 좋다면 혼절을 잡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혼절도 갈아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 내가 하수인 더 많이냄



위에서도 말했지만 상대가 토큰드루같다 싶으면 멀리건에서 잡지는 말고 빠르게 드로우 당겨서 소멸찾습니다. 물론 못찾고 지는경우가 더 많음 ^^....

8. 대 흑마술사


선견자도 좋고. 뭐 간단히 말해 저코 다잡고갑니다. 그냥 위니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합시다. 리노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요즘 리노 누가 [하냉냉배]를 생각합니까?

상대 도적 빈필드 인데 내 피 21이라고 리노낼꺼임?

여교사는 잡지 않아요. 주문을 여교사랑 연계하려다가 말립니다.

9. 대 마법사

당연히 불리합니다. 명치가 주문에 잘 터집니다.

  기습, 요원 좋습니다. 3/2 하수인들이 많아요 법사가.



  드로우 당기는 타이밍은 항상 신중해야하고, 여교사를 낼 땐 토큰을 어느정도 확보해야합니다. (맘가연계)

 상대가 얼법이라면, 21 이후로는 적당히 필드싸움에 관여합시다. 안그러면 상대 쫄아서 얼방씁니다.


 혼절은 사실상 거의 쓸모가 없고, 


탈노스가 좀 필수적입니다. 말했다시피 2체력이 많아서 탈노스 칼부 탈노스 독칼이 너무 좋습니다.




10. 전체적으로

점점 글이 개판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피곤하네요.


기본적으로 잡는 카드 :


고려사항
요원, 선공일땐 빼는 것 고려
맹독, 상대가 어그로일땐 빼는 것 고려(내 명치 터짐)


추가적으로 잡는 카드 :

맘가, 손패에 전질이 있는데 초반에 명치털리진 않을거같다 싶으면 고려.
상대가 템포가 빠를 때 고려.






4, 마치며

사실 이 덱으로 혼자 꿀빨면서 10급정도는 갈 수 있습니다.(지금 12급, 승률 괜찮은듯)
근데 굳이 이 덱을 여기 올리는 이유는


이 덱이 유행해서 하냉냉배가 알려져야 
상대가 셰도우복싱을 합니다...


덱 자체는 많이 약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기름도적 정도입니다. 폭칼로 강력한 필드클리어를 못할 뿐.

실제로 제 덱을 아는 친구랑 이 덱으로 두세판 해보면 자기 혼자 셰도우복싱 겁나합니다


자세한 질문은 댓글로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덱에서 다른 카드로 대체하고 싶으신 분들은
(ex : 필드싸움을 더 잘 하고 싶어서 하수인을 넣는다)
(ex : 소멸은 뭐냐 개쓰레기) : 근데 소멸 좋습니다. 넣고 좀 돌려봐요 하드캐리하는 장면 나옵니다






즉 버티면 이기는 경우 냉혈을 하수인에 발라 정리하거나 상대에게 정리를 강요하는 플레이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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