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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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수 등급대에서 서식하는 유저라 모자란 부분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혹여 덱이 괜찮아 보인다면 알아서 유동적으로 편집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카라잔 3주차 열리면서 가장 많이 나온 멀록/야수/용족 카드가 5장이나 있기에
이 컨셉은 B회사 BB씨가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만들어 놓고 유저들을 유도하고 있다고 보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이 컨셉으로 만드시는 분들과 많이 겹치는데요.
하수인에 버프를 주고 하수인을 드로우하는 카드덱인 만큼 필드 유지력과 힘이 커야되고
집중되야 한다고 보고 기존의 파마기사와 약간 믹스해보았습니다.
초반 필드 컨트롤을 좋지만 비밀과 수수께끼로 카드자리를 차지하는만큼
티리온과 이세라가 뒷심을 어느 정도 책임져주도록 설정했습니다.
답도 없는 10랄을 제외하고 현재는 모두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사실 10랄도 제가 조금 안일하게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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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정도만 집어보면
일단 상대직업에 따라 저코 하수인을 찾던지 광역기를 하나 가져가든지 비밀도 고려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심문관이 1코에 나가주면 1코 버리지도 않고 신병을 빠르게 멀록화 시켜 필드유지만 된다면 멀야용버프카드가 용과 함께 항상 두 하수인을 버프시켜 줄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
참회를 들고 가볼 경우는 토큰드루일 때 약빨고 던지는 판드랄과 여교사를 신병으로도 끊어 볼 수 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후턴이고 상대가 위니나 10랄 같은 경우 신성화도 한장쯤 생각해볼만 합니다.
이전 힐기사나 무가옳처럼 광역기가 넘쳐나지 않기 때문이고 이 덱 역시 필드를 잡으려고 노력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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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적은 만큼 / 또 컨셉이 무너지지 않게 한장만 기용해서
혹시 중간에 먼저 잡힌다면 비밀을 가져옴과 동시에 필드를 굳혀주는 역할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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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카드와 기사단원으로 초중반이 탄탄해져서 용의 배후자도 같이 쓸만해지는 것 같은데 필드가 괜찮은 상황이면 7코에 이세라가 나가서 각종제압기등을 빠르게 드로우 해주는 기적도 맛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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