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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사제가 가야할곳은 여기! 야생
작성자 : 똥밸줫망겜 | 작성/갱신일 : 2016-08-19 16:11:44 | 조회수 : 303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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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0GCu0BkALTCtcKuQ2PD7AVhxenrALgrAIK5QT2B9IK8gzZDf4NgQ6SD5YUxxc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아주 평범한 느조스컨사제입니다
100승 67패로 한 60%승률 쯤 되네요
vs 드루이드 0-1
그냥 평범한 토큰드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야생엔 드루가 별로 없네요
vs 사냥꾼 13-11
야생에서도 냥꾼은 똑같은 냥꾼입니다.
정규전과 다른점이라면 미치광이과학자와 수리검포를 채용한다는 차이정도겠군요.
상성은 4대6정도로 사제가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잘풀리는 쪽이 이기지만
초반에 북녘골을 죽군으로 지켜줘야하는데 죽군이 상당히 쉽게 뚫려서 드로우를 못보고 서로 1장싸움으로 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빛폭에 완전히 정리되지않는 사바나와 야부가 껄끄러웠네요.
vs 마법사 9-6
수에 비해 꽤나 다양해서 까다로운 직업입니다,
대부분 템포법사지만 얼방과 탈진법사도 심심치않게보입니다.
역시 잘풀리는 쪽이 이기는 편이지만 사제가 약간 더 유리합니다.
사제가 1234 템포가 가능하기때문에 정규전보다 얼방잡기가 쉬운편입니다.
vs 성기사 35-16
90%이상이 파마기사입니다. 가끔 미드기사도 보입니다.
상대하수인이 전체적으로 빛폭탄에 취약하기 때문에 필드에 비밀을 뺄수 있는 하수인만 있으면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5턴 이전에 필드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게 관건.
vs 사제 9-2
같은 직업이라 큰의미는 없습니다만. 제기억으로는 컨트롤사제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제 대 사제의 경우 빛폭탄으로 쉽게 필드클리어가 되지않기때문에 필드를 잡는게 유리합니다.
게다가 탈진전 가기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를 최대로 수급해주는게 대응하기 쉽습니다.
vs 도적 4-5
전통적으로 사제가 상성을 가진 도적이지만
얼방상대하듯이 템포플레이를 해주시면 이기실수도 있습니다.
다수의 하수인이 깔리면 정리를 못하기 때문에 템포느조스가 결정타가 되는경우가 종종나옵니다.
보통 주문도적이많고 느조스도적과 탈진도적도 만난적이 있습니다.
vs 주술사 2-7
1번 쓰랄이 대부분이며 주술사는 개인적으로 얼방보다 더 힘든것 같습니다.
필드잡기도 어렵고 도발은 나오는 족족뚫리며 딜템포를 힐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필드를 포기하시고 아키치마같은 광역기를 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vs 흑마 16-8
개인적으로는 제일 싫었던 매치업.
위니흑마와 리노흑마가 반반정도있고 거인흑마는 딱 한번 봤습니다.
리노흑마는 거의 못이긴다고 보시면 되고
위니흑마는 필드를 제압하거나 밀리더라도 광역기로 몇번 정리해주시면 이길수 있습니다.
다만 알과 거미, 공허소환사가 있기때문에 필드클리어가 어려운 편입니다.
초반 간좀과 광기 죽군으로 필드를 먹고 하나하나 잘라먹는게 가장쉬운방법입니다.
vs 전사 12-11
대부분 방밀이며 손님도 간간히 나옵니다.
하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대응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방밀쪽에서는 느조스방밀이 주류이며 클래식방밀도 보입니다. 특이한건 느조스고무방밀이 있었네요.
손님쪽에서는 느조스손님이 많습니다.
평범한 손님인줄알고 광역기를 손님에게 다써버리면 느조스에 대응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사전은 보통 사제가 유리한편입니다만 전사가 잘한다면 전사가 이기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특히 피울로 하수인을 끊어먹으며 카드차이를 2~3장 안팎으로 유지한후 무지막지하게 방어도를 쌓으면 사제가 답이 없습니다. 원숭이를 내는 순간 느조스가 나오므로 중반에 유리한 교환을 이끌어내야할듯합니다.
정규전과는 달리 간좀-광기-죽군-아키(엘리스)-누더기-실바 의 템포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파워도 밀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후반으로 넘어갈수 있으며 오히려 필드를 압살하는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죽군과 누더기 같은 준수한 도발하수인이 명치와 북녘골을 지켜주며 드로우를 볼수 있는게 정규전과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쳐야할점)
엘리스보다 해리슨 존스
아무래도 존스가 나은것같습니다. 가루가 없어서 엘리스를 썼습니다만
원숭이가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그걸로 이기는 경우또한 거의 없습니다.
사제가 무기직업에 약한경향이 있고, 드로우를 충당해주는 존스가 있으면 승률이 늘어날듯합니다.
아키와 어받
취향차이입니다만
어받치마의 경우 2턴 3턴에도 사용할수 있으며 영능을 한번 더 눌러줄수 있다는 점에서
체력을 채우거나 죽메를 깨주거나 부족한 딜을 보충할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광기
토큰하수인은 별로 없지만
초반에 하수인을 잘라주면서 나갈수 있기때문에 좋습니다.
특히 필드를 먹히고 있을때
광기-북녘골-마법-치마(4장이나 필요한 콤보이긴합니다만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잘 모입니다.)
로 대량 드로우를 볼수도 있습니다.
(사실 광기 북녘 빼고 고수사를 넣는사람도 많습니다.)
교회누나
사실 사제전 죽군때문에 넣은카드였습니다
근데 카드가 막장으로 풀리지 않는 이상 6턴까지 무난하게 버티기가 가능해서 나쁘지않았습니다.
사실 엄청좋은것도 아니니 이카드를 빼고 다른걸 넣으셔도 무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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