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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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승률은 70%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덱 세팅하면서 연패끝에 손에좀 익으니 연승중이고 잘굴러가는듯합니다.
칼날부채 부재와 폭칼의 너프로 인해서 상대가 필드를 잡게되면 많이 힘들어지므로 혼절시키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어그로 계열 덱에 좀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만 손패와 뒷패만 잘맞아주면
하나하나씩 차분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멀리건은 일반적으로 똑같습니다.
기습 독칼 요원 절개로 4코까지 최대한 버티고
도굴꾼 , 자릴 , 비룡 , 경매인 이후에 자릴 물약과 더불어서 코인,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드로우하는
형태입니다. 후공일때 에드윈 밴클이 손에 잡혔다면 코인과 함꼐 4/4로 출격시켜도 초반에 무리없이
버티기 수월합니다.
자릴 물약 및 은폐로 드로우가 밀린다면 경매인을 살려주고 필드를 잡았다면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깎아주거나
타우릿산을 대지 선견자로 교체하거나 브란으로 교체하여 초반에 힘을 조금더 실어 줄수 있습니다.
브란 + 선견자, 브란 + 자릴은 매우 좋습니다만 초반에 패가 말려서 브란이 애매하게 등장하면 상대 키 카드빼는것에
의의를 두면 좋습니다.
타우릿산의 1코 감소가 브란보다 덱 연계에서 빛을 발휘하기 때문에 저는 타우릿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일격 1장 + 절개1 or 독칼1은 피니쉬를 생각해서 아껴두는편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키 카드는 말리고스 + 흑마술사 조합의 사악 절개 입니다.
말리고스 > 은폐 > 흑마술사 > 복제 후 말리고스 > 사악 + 절개 입니다.
사악 13데미지 + 절개 14데미지 , 독칼 11데미지 계산하시면 됩니다.
요그사론은 약간 호불호가 있습니다. 저는 요그사론때문에 이긴 게임 패망한적도 있네요. ㅎㅎ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그사론을 꺼내면 좋습니다.
1. 내가 필드를 휘어잡았고 상대 체력이 낮아 호기로 꺼내보고 싶다.
2. 이미 졌다. 하지만 나에게 요그사론이 있다!!!
3. 비등비등한 상황이지만 내 손에 말리고스가 있고 한턴만 더 버티면 뭔가 될거 같다.
대략 이런 상황이군요. 요그사론 하드캐리 많이 받아봤습니다.
특히 제가 드로우가 밀린 상황에서 상대가 필드를 휘어잡은 상황에서 흑마법사 파멸덕분에
필드 정리하면서 카드 6장도 받아봤고 힐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반대로 욕나오는 상황도 많이 있었는데 저는 뭔가 애매한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는 키 카드로는 괜찬다고
뭐 다들 아시는 덱이라 생각하고 조금더 튜닝해보고 공략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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