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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그저께이고 한창 하스가 질릴쯤 기계마냥 9등급을 찍었을즈음용템포와 십랄을 번갈아 하면서 너무 재미가 없었을때다그냥 아무이유없이너무 리노라는 카드가 꼴려서그리고 제이나가 꼴려서리노법사를 만들었었다.당시는 용족과 리노, 그리고 요그를 접목시켜 약간의 필드구성과 생존성 그리고 판뒤집기를 목적으로 만든 덱이었다.어떻게됬냐고?9등급에서 17등급까지 사제만 딱 두번 이기고 번지했다.단 한치의 거짓없이 17등급 0별까지 떨어졌다.내 실력의탓? 절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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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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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그냥 리노덱이다. 근데 내가 만든 덱이다. 작성자 : 존시나새발끼 | 작성/갱신일 : 2016-08-16 02:41:34 | 조회수 : 140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f0EHk2KAawBwAG7AvYCiwOVA64DvwPJA6sExQTLBJYF7QW5BooH7Ae4CLwI+wzWEYwUuhbDFumsAsWuAvSvAqO2A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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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때는 그저께이고 한창 하스가 질릴쯤 기계마냥 9등급을 찍었을즈음
용템포와 십랄을 번갈아 하면서 너무 재미가 없었을때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너무 리노라는 카드가 꼴려서
그리고 제이나가 꼴려서
리노법사를 만들었었다.
당시는 용족과 리노, 그리고 요그를 접목시켜 약간의 필드구성과 생존성 그리고 판뒤집기를 목적으로 만든 덱이었다.
어떻게됬냐고?
9등급에서 17등급까지 사제만 딱 두번 이기고 번지했다.
단 한치의 거짓없이 17등급 0별까지 떨어졌다.
내 실력의탓? 절대 없을리가 없었다
하지만 내 실력의 결함만큼 덱에도 문제가 많았다.
17등급 0별까지 내려왔는데도 전혀 멘탈이 나가거나 하진 않았다.
중간중간 화가나는 상황은 있었지만 돌아보니 너무 재밌었다.
다시 올라고자 처음 덱수정이자 대대적인 덱수정을 시작했다.
용족이라는 컨셉트는 빼고. 오직 '버티기'에만 중심을 잡았다.
현재 유행하는 엠로쉬와 십랄을 방지키 위한 늪수액괴물을 넣고
약간 필드에도 더 신경을 써야할것같아 광역기도 한 카드 더 집어넣었다.
얼회종말도 용족 넣느라 생각도 안했기에 이번 기회에 넣었다.
다시 게임을 돌렸고. 이전보단 승률이 잘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17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덱의 무게때문인지 초반에 폭풍처럼 깔리는 하수인들 처리에 관한 부재가 심했고
몇몇 필요없는 카드를 빼고 작은 하수인들을 정리키위해 주문공격력과 연계할 신폭을 넣었다.
몇판 더 돌려본결과. 좆니좆마와 엠로쉬의 구울로 인한 체력 2 이하 하수인들을 신폭으로 자르기가 상당히 쉬워졌으며,
필드를 꾸준히 정리하면서 게임을 하니 확실히 더 승률이 올라갔다.
이때 15등급까지 올렸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내 덱으로 승리를 하고 내 덱을 스스로 점검하면서 결점을 보완해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덱 메이커들이 온갖 똥덱을 만들고서도 재미있어 하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게되었다.
평소 오른쪽실력이 가장 큰 결함이었던 나는 마지막으로 별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않던 퍄퍄를 빼고
얼방을 집어넣었다.
지금까지 얼방도 없이 리노덱하던 병신새끼라고밖에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얼방도 없이 게임하면서 이겼던 게임들을 상상하니 마냥 뿌듯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이 덱이고.
현재 6연승중이며 갑자기 실력이 똥이되지 않는이상은 다시 9등급 복귀 가능할뿐 더러 그이상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인지 기분이 좋다.
여기까지 오는데 겨우 하루정도라는 시간밖에 안 걸렸지만
그동안 있었던 게임들이 처음에 만들었던 근본없는 덱에서 이런 완성된 덱으로 만들게 해줬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했고 진짜 나는 덱만드는 사람들의 이유 그리고 지면서도 그걸 계속 하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것같다.
덱만드는건 생각보다 정말 재밌고 행복한 일이다.
승패 여부를 떠나서 내가 만든 덱이 점점 결점이 보완되고 결국 완성된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그 과정에서 승률은 당연히 올라갈수밖에 없고.
사실 이 덱은 일반 리노법사와 별반 다를게 없다
완성된 덱을 보자마자 그냥 리노법사가 되었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래도 '요즘 누가 리노법사 하겠냐' 라는생각 그리고 결국 내가 발전하며 스스로 만들어낸 덱이라는 생각 덕분에 전혀 후회같은건 없었다.
내가 이 글을 쓰면서 하고픈말은
항상 똑같이 돌아가는 하스가 재미가 없어질떄
한번쯤은 꼭 덱을 만들어봤으면 좋겠단것이다.
끝없이 보완해가며 만들어난 덱이 승리라는 결과를 가져다 줄때
그때보다 행복할게 없을것이다
난 내가 허구언날 인벤에서 덱이나 베끼는 카피충에서
스스로 덱을 만들고 플레이 해서 승리를 얻어냈다는것에 대해 너무 성취감을 느낀다
이런 성취감은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수 있을테니
어느순간 하스가 질릴때는 덱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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