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하세요 이 덱을 고상하고 쓰고있다가 결국엔 인벤에 글을 올려봅니다아.. 글 못써도 양해해 주실거라 믿어요!!

우선 이 덱의 이름은 천황신 덱입니다아..

여기서 천황신이란?

(천보+황건적+고대신)덱 을 지칭합니다.

이 덱은 정말 제가 구상한거고 남의 도움을 1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고쳐야 할 점이나 아니면 더 좋은 점이 있을지 몰라요..

우선 전 이덱으로 저번달에 이덱 만사용해서 7급을 찍었습니다.. 첨찍은 것이고 시간이 부족했어요 어쩌면 더 올라갈수도 있는데 말이죠..

잡소리 집어치우고, 덱의 메타를 알려드릴게요

1. 멀리건

이 덱의 틀은 황건적의 틀을 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황건적이란 낮은 코스트를 겁나 내서 상대의 명치를 후드려 패는

냥꾼식 덱, 노란 렉사르 라고도 불리는 그러한 덱이 기본틀이기 때문에 이 덱도 상대의 명치를 빠른시간안에 후드려 패서 승리를 쟁취합니다.

명치를 때릴려면 우선 필드를 잡아놔야 가능합니다, 필드를 잡아놓지 못한다면 돌진이 아닌 하수인은 공격을 할수 없잖아요? 당연한 일이죠 그렇다면 1코부터 필드를 잡기 위해선 어떤 하수인이 필요할까요? 그답은 은신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녀석, 자주 보지 못하셨나요? 1코 2 1이라는 괜찮은 스텟과 은신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하

중요한 것은 이녀석이 나온다면 반드시 이녀석을 들고가주세요 만약 이녀석이 아니라 이녀석이 나온다면 어쩔수 없이 들고 가야겠지만요!! 되도록이면 저 은신녀석을 데려가 줍시당.

이미지랑 글씨랑 어케 써야하는지 약간 헷갈리네요!!

또한 멀리건으로 데려갈시 좋은 카드는 이녀석 입니다 굉장히 좋죠 은신으로 잠자고 있다가 상대가 내는 2코 체력2인 하수인이녀석을을 아무 피해없이 가볍게 처리하시면서 필드엔 하수인2마리가 남게됩니다!! 이것은 사기의 초입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가는게 가장 좋은 멀리건이고, 어쩃든 멀리건은 최대한 낮은 하수인으로 잡으시는게 맞습니다!

2. 사기를 칩시다

하스스톤의 카드들의 효율을 보면, 능력을 제외한 깡스텟만 본다면 코어가 올라갈수록 점점 약해집니다.

1코 하수인의 스텟이 21이나 12, 2코가 23 3, 3코가 34,43 정도로 취급되지만 10코에서는 가장 높은게 10 10짜리 얼굴없는 괴수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하스스톤에서 카드의 수도 코어처럼 생각해서 카드에 능력치를 부여한단 말이죠

1코하수인은 마나1과 카드 1장으로. 2코하수인은 마나2와 카드1장으로,, 이말은 카드 1장의 가치가 코어반개정도 크기라는 소립니다.

간단합니다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주절 거린건 카드의 가치가 코어에 비견될만큼 높단 소리에요, 이 카드를 어떻게 하면 항상 손패가 부족한 황건적덱에서 수급할수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바로 의 갓의 은총이라는 절대적인 드로우 카드 떄문입니다. 이 갓의 은총은 정말 사기를 칠수 있게 도와줘요. 마법사의 신비한 지능이 3코에 2장드로우라는것에 비교하면 전 이카드로 최소3장 보통은 4~5장 정도를 뽑습니다. 물른 나오는건 거의 낮은 코어고, 이카드를 쓰기전에 남는 카드들도 대부분 저코이기때문에 쉽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물론 2장만 나와도 손해는 아닙니다. 마법사의 신비한 지능이 3코에 2드로우라는걸 생각하세요.

사기1. 신의 은총으로 나의패를 몇배로 불려라

두번쨰 사기는 여러분들이 많이 당해보셨을 사깁니다.

이 두녀석의 조합 혹시 당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설마 저는 아니겠죠?하하.. 이두녀석이 4코에 동전이라도 쓰고 나온다면 게임은 거의 터집니다.

왜냐! 이렇게 두녀석이 나온다면 상대는 주문으로밖에 어둠골을 거의 잡을수 밖에 없게되요 이녀석의 천보 도발이 정말 방해가 심하거든요.이 사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도적의 연계카드처럼 척척 연계가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사기나 다름없어요 천보가 씌워서 나오면 정말 상댄 열받게 되죠.

3.무기가 사기의 주원인? 이검은 집결의 검이란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아실텐데요!!

제 천황신 덱은 옛날 고대신 전에 돌냥처럼 초반에 명치를 그떄만큼 후두려 팰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중반에도 여전히 강력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검은 정말 사기라고 불릴만합니다 보시죠

상상만해도 적이 끔찍할것같습니다. 만약에

... 이건 이긴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늑대기수대신에 이것을 넣은 이유도 저겁니다. 가 같이 나온다면 32천보에 돌진입니다 실로 3코로서는 사기급에 가까운 카드로 변모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초반의 빠른 패소모와 빠른 패보충으로 빠른 전개를해서 상대를 몰아붙이는 것입니다!

여기 까지가 사기의 방법이였구요,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제가 설명 안한 사기법은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각설하고, 이것으론 부족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후반8코 이상넘어간다면 전혀 경쟁력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괄내서 상대를 이길수 있을까?

답은 갓티리온입니다. 정말 좋은 카드죠. 천보에, 천보 전개상으로 버프도 받을수 있을 뿐만아니라, 죽으면 5,3 파멸의 인도자라니!!... 이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라는 치명적인 단점이죠.. 단언컨대, 이 덱은 명치를 까는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티리온은 빨리 죽여줘야 합니다.이 파멸의인도자라는 어마어마한 무기를.이 고대신인 느조스로 되살려서 2번 끼는게 목표입니다. 다시말합니다. 티리온의 목표는 파멸의 인도자를 2개 끼는것입니다. 물론 느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느조스와 티리온의 콤보로 진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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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

저도 아직 엄청나게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이 덱의 창시자로서 운영법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명치전사를 아시나요?명치전사는 자신의 생명력을 상대명치 까는데도 사용하지만 필드 정리를 하는데도 하염없이 사용합니다.

여기서 우서는 명치성기사가 되어야합니다. 자기의 피를 아끼지 마시고 필드를 정리하시고 최대한 하수인들을 남기세요

그렇다면 체력이 빈약한 이 덱은 광역기나 주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하지마세요, 만약에 패가 정말 말리지 않은이상, 천보가, 그 광역기들을 대신 한번 맞아줄껍니다 2번 맞아서 죽었다고요? 아까워하지마세요 2번 맞아서 죽었다면 이득입니다 그후에 이제 신나게 명치를 때려줍시다.

다시 한번 말할건 명치로 상대 하수인들을 아무리 아파도 정리해주고 하수인들로 때려야 한다는 겁니다. 믿으세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이덱은 제가 창조한덱이며 아직 미완성이란 점입니다. 애매모호한 개구리 , 느조스 떄문에 넣긴 했는데 어찌 처리해야할지 모르곘는 이런카드들도 있이 헌신적인 영웅을 2장을 넣어야하는지 1장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이 큽니다, 느조스가 나오고 티리온이 안나올 확률도 있거든요, 그래서 원래는 빠른 패소모와  패를 소모하는 패널티가 있는 데스윙을 넣을려고 했으나 초반에 끝나는 경우가 아주 대부분이고 아주아주 가끔 후반으로 갈떄는 티리온이 캐리를 해주므로 뻇습니다.

같에 덱 연구해보실분은 댓글좀 해주세용!! 물론 댓글로 좋은 의견이 있으면 받겠씁니다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글 처음써보는데 읽어주신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