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덱 시뮬레이터

느조스 사제오늘도 정규전에서 힐하기 바쁜 안두인(30)씨그는 자신의 딸 실바나스(5) 를 지키기 위해 힘든 정규전 생활을 계속 이어간다..그렇게 열심히 힐하던 어느날...실바나스는 길을 걷던중 도적의 칼에 맞아 숨지게 된다..몸을 숨기고 빠르게 도망치는 도적을 따라잡을수는 없었고,그는 자신이 정규전에서 너무 약해서 죽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그를 안타깝게여긴 사제가 그를 위해 기도를 올렸고.실바나스는 새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가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2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이벤트]
[야생] [하스돌]이시대의 아버지.. 안두인 작성자 : 타요버스타요 | 작성/갱신일 : 2016-08-03 14:59:49 | 조회수 : 61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a0GDh6RAeUEkAfYCrkN+hH8E7AVxxeirALgrALprAKKsAII7QHJBtIK0wrXCpYUvhb6sAIA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느조스 사제

오늘도 정규전에서 힐하기 바쁜 안두인(30)씨

그는 자신의 딸 실바나스(5) 를 지키기 위해 힘든 정규전 생을 계속 이어간다..


그렇게 열심히 힐하던 어느날...

실바나스는 길을 걷던중 도적의 칼에 맞아 숨지게 된다..


몸을 숨기고 빠르게 도망치는 도적을 따라잡을수는 없었고,

그는 자신이 정규전에서 너무 약해서 죽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를 안타깝게여긴 사제가 그를 위해 기도를 올렸고.

실바나스는 새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가지만. 이미 붕괴된 육체는 실바나스 스스로가 겪기어려운 고통이었다..

결국 실바나스는 몸전체에서가 일어나 다시 숨지게된다....


희망의 끝에선 안두인..   그는 실바나스를 살리기 위해서 누구 보다도 아버지가 될필요가 있었다..안두인:( 이건 내가 너무 나약하기 때문이야..신의 힘을 빌리자.. )

그는 타락자 느조스를 찾아가고 그에게 자신의 딸 실바나스를 되살려줄것을 요청한다.


느조스는 그러한 조건으로 스스로가 타락해질것을 요구하고 고민끝에 안두인은 승락한다.


타락을 조건으로 실바나스를 되살렸지만.. 도적에게 죽은 실바나스와 부패가 일어난 실바나스둘모두가 살아나 모습이 마치 좀비와 같았다.




아버지 안두인.. 그는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그러나 죽은사람을 살린다는 일..  그것은 생각보다 대가가 큰 일이었다..


이시간에도 우리들의 아버지는 우리들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

우리모두 지금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끝-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인벤 공식 미디어 파트너 및 제휴 파트너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