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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라켄의 해의 상징, 크라켄의 해 그 자체, kraken입니다.
오늘 가져온 덱은 희대의 대결을 보여줄 모순 방밀입니다.
전국 시대 아프리카에 하스 상인이 있었다. 그는 시장으로 방밀과 명치를 팔러 나갔다. 상인은 가지고 온 방밀을 들고 큰소리로 외쳤다. 「이 방밀을 보십시오. 아주 견고하여 어떤 명치라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명치를 들어올리며 외쳤다. 「여기 이 명치를 보십시오. 이것의 예리함은 천하 일품, 어떤 방밀이라도 단번에 뚫어 버립니다.」 그러자 구경꾼 중에 어떤 사람이 말했다. 「그 예리하기 짝이 없는 명치로 그 견고하기 짝이 없는 방밀을 찌르면 도대체 어찌 되는 거요?」 상인은 말문이 막혀 눈을 희번덕거리고 있다가 서둘러 방종하고 말았다.
이 방밀의 특징은 클방밀 + 느조스 방밀 + 고무 방밀이라라는 겁니다.
명치를 막고 최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도발 하수인을 채용하였고
도발 하수인이 여럿 들어가 고무를 사용합니다.
필드가 박살나도 유지되도록 느조스를 이용하고
어떤 명치든 막는 방밀로 명치를 막아내어 이깁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방밀의 기본 견제 카드들입니다.
방밀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매우 잘 아시겠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 덱의 히든 카드입니다.
덱 특성상 도발 하수인이 타 방밀에 비해 많습니다.
견제기로 상대 하수인을 끊으면서 드로 보다가 패가 타기전에 하수인을 한둘 툭툭 던지는데
도발 하수인들이 남는다면 고무를 써서 필드 유지력을 강화시켜주며 딜을 넣습니다.
너무 큰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느조스 방밀이면 느조스가 들어가야겠죠.
방밀 특성상 탈진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수인도 다떨어져있겠지요.
느조스를 불러내서 필드를 채워줍시다.
상대가 내 도발 하수인을 잡지 못하면 남은 고무를 써서 딜을 늘려줍시다.
이 덱은 고수사가 없기 때문에 전격각을 잘 보는 실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2코 전투도끼 패시브 다음으로 꼭 찍으셔야할 전격 액티브 스킬을 찍고 쓰시기 바랍니다.
멀리건은 견제기 위주로 가져갑니다.
고무가 필요 없게 되면 고수사를 넣습니다.
타우렌을 빼고 서리아귀와 이세라를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느조스를 포기한다면 들창코를 넣어서 고무를 더 써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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