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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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추천합니다.
1)초보자라서 카드가 별로 없다.
-> 가루가 1000가루도 안 들어갑니다.
게다가 기본/오리지널카드라 다 있을 겁니다.
2)중급자인데 심심하다
-> 심심하면 이 덱이 최고입니다.
빛이 당신을 태울...
3)고급자인데 가볍게 황금덱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
-> 황금덱 하나 가지고 싶으신데 웬만한 카드는 갈았다고요?
괜찮습니다. 기본카드들이 많아 모으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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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만의 룰대로 하스를 즐기는 걸 좋아해서.....
인간들만 하수인으로 넣어서 덱을 짜보자, 직업카드로만 덱을 짜보자,
천상의 보호막으로, 야수로, 그런 시도를 즐기던 끝에
이번에는 오리지널카드로만 덱을 짜보자는 결심이 섰습니다.
(덱만드는 게 취미인 것 같습니다.)
베타시절 때부터하다보니, 오리지널에 애착이 많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마치 포켓몬은 그 기본151마리만 좋아하듯이....)
오리지널덱만 하다보니
수도 없는 잡덱을 만들어봤고
그 중에 승률이 괜찮았던 덱인 '천정내열사제'에 대해서 소개하려합니다.
(가장 괜찮았던 것은 다른 것이지만, 일단은 사제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익히 알고 계시지만 '팁'을 드린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상대방을 태우러 가봅시다.
1. 최우선이 되는 플레이는 무조건 드로우입니다.
신의 권능은 무조건 빠르게 써주시고
북녘골 성직자를 두 개를 내서라도 드로우를 당겨야합니다.
사제를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치유의 마법진'과 '광기의 화염술사'등으로
재빠르게 패를 수급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턴 북녘골 -> 패안주려고 상대방이 아무 것도 안함
2턴 광기 -> 동전 -> 북녘골 -> 치유의 마법진 -> 4장 드로우 (->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마지막 괄호의 것은 참고만 하시길....)
드로우를 많이 당기면 '광기'의 응용범위가 늘어나고
'아키치마'콤보도 쓸 수 있으며
'신폭'도 손에 넣을 수 있고
'피니셔'카드들을 모을 수 있음입니다.
2. 이 덱이 어떻게 피니셔를 내는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먼저는 가장 기본적인 피니셔입니다.
부상당한 검귀/거북이/광전사는 편하게 내줍니다.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잡기도 귀찮고
대부분이 필드에서 잘 버팁니다.
에너지가 조금 깎였다 싶으면 치유의 마법진을 써주시고
천정 -> 내열 = 14딜
천정 -> 천정 -> 내열 = 28딜
그 외에 권능까지 더해지면 30딜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 이후에는 뻔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 잘 싸웠네 항복하겠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두 번째 피니셔는 스톰윈드 기사입니다.
상대방이 가끔 거북이와 구루바시를 제압하고 나서 우리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천정내열 못쓴다, 필드도 내가 이겼다, 그런 안일한 생각에서죠.
그러면 아래 콤보를 써주십시다.
스톰윈드기사 -> 천정 -> 천정 -> 내열 = 20딜로
돌진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돌진을 움직이지 않아도 빛이 당신을 태운다고 위협하면
어느새 상대방의 초상화가 깨져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때야 비로소 빛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우면 죽음이 오가는 승부중에서 정신이 혼미해진 건지
간혹 적군인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잘했네.)
요즘은 멀록도 가끔 우리를 칭찬해주더라고요.
(->아옳옳옳)
3)세 번째 피니셔는 구루바시 광전사와 광기콤보입니다.
구루바시 광전사가 나온 상태에서
광기 -> 내열 -> 치마 ->고통 = 16딜로 천정이 없는 상태에서도
괜찮은 딜을 낼 수 있습니다.
4)마지막 피니셔는 아키나이,신폭등등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셔야하는 이유는
꼭 한 방에 피니셔를 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이 제압기가 없는 것 같긴한데 천정 -> 내열 해서 겨우 14딜을 본체에 달려도 될까?
그러다가 저쪽에서 도발깔고 꾸역꾸역막으면 5딜이 정도가 부족할텐데.... 한 턴 기다릴까?"
각이 나왔는데 한 턴을 상대방에게 더 준다는 건 실수일 수 있습니다.
각이 조금 부족하게 나왔을 때 우리 손에 아키나이가 있다면
아키나이 -> 선견자 -> 어빌 = 5딜로 조금 부족한 딜을 채울 수 있으니
기억하시고 너무 한 방에 몰입하지 않는 플레이를하시기 바랍니다.
5)한 방 피니셔에 집착하는 플레이는 버리십시요.
천정, 내열로 필드를 먹을 수 있다면
가벼운 덱들 상대로는 과감하게 콤보 없이 써도 괜찮습니다.
필드딜이 받쳐주어야지 피니셔도 있는 겁니다.
너무 한 방에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보시면 한 방에 집중하지 않아도
드로우만 잘 땡기면 쉽게 각이 나옵니다.
3. 필드싸움에도 집중하셔야합니다.
광기든, 스톰읜드 기사든, 아키나이든
저는 아끼지 않고 70프로 이상 냅니다.
아키나이 -> 치유의 마법진으로만이 희망이다, 이런 식이 아닌 이상
스톰윈드기사 -> 천정 -> 내열만이 희망이다, 이런 상황이 아닌 이상
둘은 코스트가 되면 어김없이 나가서 필드에 힘을 더해줍시다.
광기도 마찬가지고요.
4.패는 어떻게 들고가는가?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선공 북녘골, 광기, 부상당한검귀, 에다가 신의 권능까지 괜찮습니다.
상대직업이나 패상황에 따라 전리품,고통
후공일때만 아키나이 고민해봅니다.
치유의 마법진 이야기 좀 해볼까 합니다.
치유의 마법진은 아키나이외에도 여러방면에 쓸모있는 녀석입니다.
그러나 치유의마법진만 들고 있다면 진짜 쓸모없는 녀석이겠죠.
초반에 들고갈 카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키치마를 함께 들고가지는 않습니다.
아키나이도 애매하게 집었는데, 치유의 마법진까지 애매하게 집는다?
다른 패들로 게임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초반에 저 카드를 사용할 타이밍이 안 날지도 모르는 저걸 꼭?
저게 바꾸면 북녘골일지도 모르는데? 4~5장 드로우할 동안에 들어있을지도 모르는 저 카드를 굳이 꼭?
치유의 마법진은 타이밍 맞게 패에 있길 바라는 그런 카드입니다.
드로우에서 나타나야하는 카드죠.
차라리 제압기가 적은 직업일때
부상당한검귀 - 치유의마법진 콤보를 쓰기 위해서는 생각해봅니다.
북녘골이 있다면 더더욱 고려해봅니다.
제가 여러번 말해봐야 무엇하겠습니까..하하
기본카드과 오리지널카드로 이루어진 이 덱을 참고하셔서
초보자분들은 저렴한 카드들로 승부를 띄어보시고
중급자 이상분들은 재미로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제압기와 침묵기가 많지 않은 지금
쏠쏠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다들 빛으로 상대방을 태워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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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사랑 상대할 때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판단을 잘해야합니다. 필드싸움에서도 본체의 방어도를 잘 빼야합니다.
방밀을 막을 수 있을 뿐더러, 방어도를 빼야 피니셔 각이 만들어지기...
우리의 든든한 3코스트 부상당한 검귀는 마격/무기/강타로 사망하기 쉽상이니
잘 생각하시고 멀리건부터 내는 타이밍까지 잘 조정하시길.
비록 15등급일 때 찍은 스샷이지만 슬쩍 구경만 하라고 올려드립니다.

최근의 플레이의 50프로 이상 오리지널카드로 만든 덱을 하고 있습니다만..
퀘스트를 깨는 것 외에 많은 플레이를 하지않아서
오리지널 덱들의 연구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참고로 아래는 자주 하고 있는 오리지널 도적입니다.
(저는 2장씩 꽉꽉 넣고 전설도 짝수를 맞추는 걸 좋아합니다.
안 그럴 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러는데 그 이유는 그냥 깔끔해서입니다.
왜 저걸 2장이나 넣는지 이해가 안 되는 생각되는 카드가 있다면 한 장 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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