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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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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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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항상 그래왔고, 언제나 그럴거같지만...드루에게 약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번에 나온 '수렁의 수호자'는 상황에 따라서는 2/2 수액괴물 소환이라는 필드전개의 길이 열려있기에
괜찮은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랩터는, 왠만하면 멀리건에 마나펌핑 카드가 잡히므로, 1턴 또는 2턴에 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아라코아는 패가 어중간하게 풀린 씹랄에 대처하기 아주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확팩이 열린 후에 씹랄이 급격히 늘어나서, 패가 완전히 잘풀린 씹랄이 아니라면,
아라코아가 후반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물론 도발+좋은 깡스탯으로 다른 직업상대로도 훌륭합니다.
이 덱 존재의 의미, 판드랄 스태그헬름과 선택카드들입니다.
판드랄은 거의 모든 카드평가방송에서도 말했듯이, 4코 3/5라는 준수한 스탯에
선택카드들의 효율을 극한으로 뽑아줍니다.
물론 정 상황이 좋지않다면, 판드랄의 뽕맛을 기다리기보다, 그냥 4코 3/5 하수인으로 나가는것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판드랄의 효과를 받은 까마귀 우상, 천벌, 자연의 징표, 전고정으로 필드가 폭파된 상황>
(이미지가 아직 수정안된듯하지만..)나이사는 5코로 너프됐음에도
이전과 같이 한 장은 넣어두는게 좋은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제압기가 부실한 드루이드이기 때문에..
해리슨 존스는 씹랄이 하도 판을 쳐서 넣은거라, 상황에 따라 TC나 비룡으로 대체해도 상관없을거같습니다.
실바는 침묵,제압기 강요 또는 적 하수인과의 유리한 교환조건을 만들기도하고
어중간하게 큰 크툰이 바로 나오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타우릿산은 고유효과도 좋고, 그 효과로 인한 강한 어글로 제압기를 빼서
아라코아나 전고정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나가서 필드를 굳혀줄수있게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나에게 유리한 변수를 만들어주는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요그사론은 '희망의 끝'이라는 이름답게, 내가 아주 불리하거나, 패가 다 말라서 없을때
강력한 변수를 만들기 위해 넣었습니다.
드로우카드가 많이 없는 관계로, 패가 마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마지막 한줄기 희망이라도 보기위해
내던지는 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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