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3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EBIivAr+kA5DhA8HwAw3sBfcN17YC67oCh70Cj9MCvqQD3akD9KsDkeED/Z4E558ExqAEA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복귀 전 항상 20등급~17등급 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뉴비였는데 (브론즈 ~ 다이아 시스템 전에 접었습니다)
복귀하고 비밀법사로 바로 전설을 달성했네요
P.S.
여기서 인증을 하려고 하는데 이미지가 안올라가네요
하늘색고양이#3265
인증 글 링크: https://www.inven.co.kr/board/hs/3509/2410787
또한 일반적으로 넣는 마법 차단 2, 조작된 축제 게임 2, 폭발의 룬 2와 함께
남는 비밀 2장을
초반에는 얼음 방패를 사용했는데 비밀이 계속 걸려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당장은 아무 효과가 없이 3코스트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템포가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교체했습니다. 또한 어그로 덱이 좀 많이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멀리건의 경우에는
또한 상대가 어그로일 수 있고 후공에서 나머지 멀리건이 좋을 경우
을 들고 가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초반 게임 플레이는
다음 턴 비밀이 걸려 있을 유무를 생각해서 사용합니다.
필드 정리의 경우는
로 하고

급할 경우는 체력 3-4 되는 하수인을 정리하기 위해서도 사용합니다.
급하지 않으면 화염구, 구름 왕자는 손패에 모았다가 대략 킬각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명치에 꽂으면 됩니다.
하나 더 생각할 것은
보통은 손패에 
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고 아끼고


이 중에서 컨트롤덱은 상대 제압기 조금 생각해 주면서
교환비가 좋지 않을 경우는 전부 명치를 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어렵지 않게 이겨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특히 다이아 구간부터 법사 미러전의 경우에는 비밀법사 미러전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이 때 비밀을 삼키는 자를 사용해서 비밀을 한 번만 잘 빼면 쉽게 이겼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각 덱 별로 상대법을 설명하기 전에 전체적인 개요만 이야기하면
비밀기사, 사제는 조금 어렵고
흑마, 법사는 살짝 우위인 정도
나머지는 할만합니다.
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은 명치악사만 있는데
심각한 광역 제압기는 없기에 필드 전개에는 크게 고려할 사항은 없고
어그로이기 때문에 
만 잘 쓰게 되면 쉽습니다.


비전 폭격 법사 단독의 경우에는 다른 멀리건이 좋으면 잡고 아닐 경우는 갈았습니다.
하수인 교환은 엄청 이득인 교환만 해주고
대체적으로 메디브의 하인이나 광역기 잘 모아서 정리하며 명치를 치면 쉽게 이깁니다.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거의 없는데
있다면 어그로 드루이드였습니다.
멀리건에서는 
이 같이 나오면 잡습니다.


광역기가 없으면 필드가 잡히기 전까지는 하수인 교환을 하고
광역기가 있으면 광역기 타이밍을 생각하면서 연꽃의 징표 버프를 고려하며 하수인 대신 명치를 치고 나중에 광역으로 정리해도 됩니다.
한 번 필드가 잡히면 거의 대부분 이겼다고 보시면 되고
광역기가 없기 때문에 하수인 전개에는 고려할 것이 없습니다.
굳이 하나 더 생각한다면
를
으로 정리하면 제일 좋습니다.


딱 이렇다 할 특징은 없는데 어렵지는 않은 상대입니다.
어그로라고 보기는 애매하기 때문에 후공에서만
6-9코 정도 되면 슬슬 코스트가 남아도는데 이 때 비밀 뽑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마법사
마법사의 경우는
낮은 구간에서는 비밀법사, 퍄퍄법사, 하이렌더 이렇게 전부 보이지만
다이아부터는 거의 비밀법사만 보이기 때문에
멀리건에서는 광역기는 크게 상관이 없고 대신
가 나오면 꼭 잡습니다.

서로 비등비등할 때는 대충 비밀이 2개 이상 걸리는 순간에 사용하면 좋고
플레이 자체는
초반에 둘 다 정리보다는 명치를 치면서 상대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고
템포에서 밀린 사람이 하수인 정리를 시작하는데
템포를 가져간 사람이 보통 이깁니다.
성기사
성기사는
홀수기사, 비밀기사 이렇게 두 종류입니다.
다이아 5급 이상에서는 비밀기사를 못 보기는 했는데 성기사 중 제일 힘든 상대이기는 합니다.
일단 홀수기사가 비밀기사보다 잘 보이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는 챙겨야 하며


1턴에 내는 하수인을 보면 바로 상대덱이 결정되는데 홀수면
상대 하수인을 되는데로 정리합니다. 대신 가능하면 영능으로 정리까지는 하지 말고 대신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계속 정리를 하면서 광역기 각을 보고 이것으로 필드를 먹으면 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밀기사의 경우는
이것 전에는 필드를 먹는게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비밀기사를 만났을 때 멀리건에서 이 카드를 찾는 것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비밀기사는 6코에 항상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내더군요... 역시 하스스톤...)
사제
사제는 조금 어렵습니다.
사제는 하이렌더, 부활사제에 가끔 천정내열까지 있는데
전부 어렵긴합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사제들이 주문으로 힐과 정리를 하면서
도적
도.적.은.없.습.니.다
주술사
주술사의 경우
멀록술사, 정령술사, 두억시니 정도가 있는데
멀록술사를 대비해서 
이 같이 나오면 들고 갑니다.


두억시니의 경우는
하수인 교환은 상대에게 맡기고 필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명치를 치면 보통 두억시니가 나오기 전에 킬각이 나옵니다.
멀록술사는
멀록 시너지를 받기 시작하면 이기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계속 정리를 하고 필드를 계속 깔면서 광역기 각을 봅니다.
제압기는 없기 때문에 필드 전개를 계속하면 됩니다.
한 번 필드를 잡으면 멀록술사 특성 상 손패가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사실상 이겼다고 보면 됩니다.
덱 특성 상 별다른 주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를 견제할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
흑마법사는
버리기흑마, 거인흑마, 어그로흑마가 있는데
어그로흑마와 버리기흑마 견제를 위해서
버리기흑마나 어그로흑마라면 하수인을 최대한 정리하고 광역기로 템포를 뺐어와야 합니다.
필드는 광역기 생각하지 말고 전개합니다.
버리기흑마에서는
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필드 싸움에서 밀리면 바로 지기 때문에 이는 배제해야 합니다.
필드를 최대한 빨리 전개하고 명치를 쉬지 않고 치면 거인이 필드에 나와서 공격할 수 있기 직전 타이밍에 보통 킬각이 나옵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