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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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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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비추천 : 6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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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0GCskG2p0Dr6UDg6cDn6kDyMADy80Dj84DptUDyOEDCpcC0wrWCqylA5mpA/KsA5O6A+LeA/vfA/jjAw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끝까지 한번 봐주세요~
황제문어를 상대필드로 보내고
환생을 건 후 두번 죽이면 상대는 16드로우가 됩니다.
환생된 문어에 방부의식으로 한번 더 환생을 걸고 죽일 수 있으면
상대는 총 24 드로우 까지 가능하지만 이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상대 남은 덱을보고 탈진뎀 7번 먹일 수 있으면
30피 기준 상대턴으로 넘어가면서 한번 더 탈진이 걸리기 때문에 원턴킬이 납니다.
(1 + 2 + 3 + 4 + 5 + 6 + 7 = 28 뎀 , 턴종 후 상대턴 드로우 8뎀 추가)
광역기로 버티면서
대충 상대 덱에서 10장 안쪽으로 들어올 때 정도 쓰시면 됩니다.
가장 잘풀린 패로 이기는 경우는
로 제페토를 줄여서 뽑고, 제페토에서 황제문어,실라스 다크문이 1/1이 되어서 나오면 굉장히 쉽게 됩니다.
주문으로 버티면서 상대가 드로우많이 땡길수록 킬타이밍이 빨리 나오니까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나
아니 그전에 처음부터 문어가 손에 잡히고 가면 망한거 아니냐! 하실수 잇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덱에는 하수인이 4개뿐인데, 언급한 하수인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저승길잡이 1장 입니다.
문어가 멀리건에 잡혔다면 플랜B를 돌려야 합니다.
먼저 파츠를 모으되 다른 하수인을 일체 내지 않습니다.
물론 낼 하수인도 없지만 생성된 주문으로
그럼 어떻게 버티냐 하실수 있는데 생각보다 광역기 및 막는 주문이 많아, 어느정도 버텨집니다.
해보시면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포인트는 최대한 내 패를 아끼면서 상대필드를 컨트롤 하는것입니다. 어느정도 체력을 내줘도 됩니다.
내 피 1남아도 상대 죽일 수 있으니까요.
필요한 파츠(죽음, 방부의식, 성스러운 일격, 회개등) 이 모였으면 중간 중간
필요한 파츠가 다 모였으면 문어를 쌩으로 냅니다.
그럼 상대가 문어를 죽이면 난 8드로우를 보게 됩니다. 덱이 좀 타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파츠가 다 모이지 않았더라도 손패를 어느정도 비우고 문어를 내도 됩니다.
드로우로 파츠를 손에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면요.
혹은 내 덱이 타는게 싫다면 생성된 침묵을 쓰거나 0코 침묵을 넣으셔도 됩니다.
이것도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합니다.
어쨌든 위의 조건이 충족되었다면,
죽은 문어를 저승길잡이로 부활시키고
실라스로 상대필드로 돌리고 방부의식, 죽음, 성스러운 일격을 쓰는데
몇코가 되냐면..... 바로 10코스트입니다.
파츠가 다모이기 힘들다고요??
한가지 빼먹은게 있습니다. 저승길잡이로 살아난 문어는 기본적으로
환생을 달고 나옵니다!
방부의식은 없어도 됩니다. 2장씩 넣은 죽음, 성스러운 일격을 손금보기로 1코 줄여놓는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외의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어가 통찰로 나와 6코가 된다면?
나머지 하수인을 제페토로 1코로 만들면 됩니다.
아니면 저승길잡이가 통찰로 나와서 2코가 되어도 가능합니다.
하수인이 극도로 적기 때문에 줄이는게 정말 어렵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안될거 같으신가요?
오히려 이 덱의 가장 큰 약점은 운영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게임이 후반까지 가기 때문에 상대 손패 읽고 제압기 없다 싶으면
문어를 쌩으로 내고 그다음턴에 실라스로 돌려서 하는 경우도 가능은 합니다.
(물론 커스텀이 다양한 랭크에서 쉽진 않지만요)
아니면 하수인은 줄여놔서 9코에 가능한데 주문이 줄어 들지 않아서
원턴킬이 안되는 상황에서 상대 필드가 쎄다 싶으면,
문어를 내고 실라스로 돌린 후 상대필드 공격력 8 이하의 하수인을 가져오면서
을 걸으면 한턴 버티면서 다음 내턴에 상대 패 태우는게 가능합니다.
또 상대 속공하수인이 필드 끝에 있으면 성스러운 일격 역할을 대신 할 수도 있습니다.
환생 부활한 1체력 문어를 속공하수인으로 치면 주문하나가 덜 필요합니다.
문어가 1/1이 되었는데 다른 파츠가 없을땐
갈라크론드로 하수인 뽑아서 막아야 하기도 하고요.
그 밖에도 탈진 킬이 아닌 상대 카드 태우기만 해도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은 무궁무진하고 상황에 맞게 쓰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전사 상대로는
보이면 그냥 실라스로 돌리세요. 문어 찾을 필요 없습니다.
들창엄니에 방부의식 걸고 저승길잡이로 살리고 하면 전사 좋아 죽습니다.
이 밖에도 막아서 이기는 경우에는 실라스가 캐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덱입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탈진뎀으로 죽일 때 뽕맛도 장난아니구요.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아래에 제가 쓴 깃펜사제덱도 있는데 거기서 언급한
나즈마니 활용한 문어덱보다 이 덱이 훨씬 잘돌아갑니다.
문어 핸파덱 만들었다 포기를 몇번을 반복하면서
갈았다가 다시만든 문어만 3,4마리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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