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1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악마 사냥꾼 : 일리단 스톰레이지
Demon Hunter : Illidan Stormrag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5급] 여사제파편악사, 주차하러가자!
작성자 : Chvombie | 작성/갱신일 : 2020-10-05 03:28:54 | 조회수 : 109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ea5AwSKB/zIA8/SA/fVAw2HugO9uwPgvAPZxgPXyAP3yAP+yAPRzQP7zgP+0QPM0gPN0gPU0gMA
- 덱 코드 발급받기
악마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전시즌 다이아5급 주차했으며 추석이 끝나가는 오늘에서야 자유로워졌습니다.
악사가 재미있어서 몇 판을 해보다가 아쉽거나 불편한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1. 1코부터 스노우볼링을 굴리지 못하여 져버리는 상황
2. 애매한 4코로 인해 5코까지 딜로스를 주는 상황
3. 필드가 없어지거나 얼어버려서 딜을 못하는 상황
4. 상대는 막는 직업인데 정리카드만 잡히는 상황
이렇게 4가지의 상황을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지는 이유에 무조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극복이 될까? 어떻게 하면 더욱 부드러울까? 고민했습니다.
지금부터 핵심만 짚어드리며 덱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1코부터 스노우볼링을 굴리지 못하여 져버리는 상황
손패에 마귀와 간수가 잡혔고, 상대가 필드를 까는 직업이라면 간수를 먼저 냅니다.
다음 턴에 영능과 간수로 상대 1코 하수인을 짜르면서 마귀가 나가야 교환에서 안짤립니다.
2. 애매한 4코로 인해 5코까지 딜로스를 주는 상황
악사를 해보신 분이라면 알드라치는 손에 있다고 무작정 차는게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더욱 골수절단기가 없다면 그 턴에 딜로스가 생기고, 5코에 세공사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쌍날검도 발동을 못하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그런 일을 방지하고자 유행했던 콤보죠?
1코 마귀 2코 마법봉 3코 판다라 4코 일리다리 5코 여사제는 상대에게 역겨움을 선사합니다.
적혀 있기는 7코지만 글쓴이는 대부분의 판에서 5코에 냈으며 못잡으면 그대로 터집니다.
3. 필드가 없어지거나 얼어버려서 딜을 못하는 상황
전사, 사제, 법사전에서 정말 활약이 많았습니다. 내 하수인이 정리를 당하거나 어는 경우가 많고,
보통 그런 경우 상대도 카드를 많이 뺀 상태입니다. 그럴 때 여사제가 나가면서 딜을 하면
명치가 오목해짐과 법사같은 경우 악사가 먼저 템포를 잡았다면 여사제를 먼저 처리하느라
다른 하수인을 얼릴 여유가 없어집니다. 법사전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4. 상대는 막는 직업인데 정리카드만 잡히는 상황
분명 좋은 카드임에 틀림없고, 냈을 때 포텐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덱의 특성상 내 필드를 지우면서 나가기 힘들고, 요즘들어 사제, 법사, 전사가 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칼춤과 비술사가 손에서 노는 경우가 잦았으며 1장씩 뺀 결과 만족스러웠습니다.
템포를 잡다가 필요할 때가 되면 드로우가 되있거나 애초에 쓸 필요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번외로 개인적인 이유로 덱에서 뺀 카드들
혼돈의 일격: 하수인으로 템포플레이하기도 바쁘며 드로우는 오늘 경험상 해골로 충분합니다.
카인 선퓨리: 드루의 몰락과 필드를 강하게 잡는 이 덱의 특성상 4코 34 돌진카드에 불과했습니다.
마그테리돈: 어딘가에 있을 비술사와 마그테리돈까지 모아서 내 필드 지우고 1212할빠에 여사제씁니다.
유저마다 플레이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이 덱이 누군가에겐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커스텀으로 브론즈10 > 다이아5의 주차가 월초에 하루동안 이루어졌기에 전설유저도
상당히 많이 만났고, 연승이 거의 끊기지 않은 상태로 왔으니 덱 파워는 입증할 수 있습니다.
악사의 가격에 주춤하시는 분들에게 가루대비 성능이 뛰어난 파편악사로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증링크: http://www.inven.co.kr/board/hs/3509/2387527
CHOESEEU#3840
이 직업의 화제 덱
- 저가루 고효율 어그로 악사 [5]
- 06/10 최적화 지옥 악마사냥꾼 [6]
- 86승 9패(91%) 스피드런 홀수악사 [5]
- 빠르게 전설단 나가 어그로 악마사냥꾼 [17]
- <전설>영혼악사 17승4패 전설 순삭덱 [8]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