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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아시아 유럽 전설 달성 비밀 졸개 도적
작성자 : 두산우승 | 작성/갱신일 : 2020-07-31 20:42:59 | 조회수 : 151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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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CLIChgmSlwPBrgPjtAO5uAPLwAP7xAMLtAHtApcGj5cD9acDua4D/q4Dzq8DzLkDzrkD0LkD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들어가며
확팩 마지막 달은 정말 하기 싫은데, 그래도 전설 달려면 재미있고 승률 좋은 덱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성을 덜 타는 덱을 하는 게 좋습니다.
상성으로 지면 정말 짜증나니까요.
저는 도적이 운영법만 알면 다른 모든 덱 상대로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북미섭까지 3서버 같은 덱으로 달려고 했는데 북미 섭은 퀘스트 깨다가 마법사로 전설 달았습니다.ㅠㅠ
전설런 하기에는 이것 저것 덱 바꿔가면서 하면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덱 하나 정해서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게 좋습니다.
멀리건
모든 덱이 그렇지만, 도적은 정말 멀리건 이 중요합니다.
제가 처음에 잘 못했을 때는 비밀도 들고 가고 하나르도 들고 갔는데 좋지 않은 멀리건 입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 기습, 잔악무도 악당이 베스트 입니다.
이걸 잡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냥꾼은 하이랜더와 어그로 다양하게 있는데 상성이 안 좋지만 초반 멀리건만 잘 잡으면 괜찮습니다.
처음에 냥꾼에게 너무 털려서 고전 했는데 숙달되니니까 오히려 다 때려 잡고 올라갔습니다.
냥꾼 다음으로 어려웠던 게 멀록기사 였는데 같은 방법으로 잘 대처하면서 멀록 모두 끊어주면 상대는 손패 말라서 자멸하게 됩니다.
명치 욕심 내지 말고 필드 유지 하는게 핵심입니다.
사제는 느긋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제용 멀리건은 잔악무도 악당과 강도왕 토그웨글을 들고 갑니다.
필드를 유지하면서 코스트 사기를 치고, 갈라크론드 변신으로 상성싸움을 하면 결국 이길 수 있습니다.
명치 노려봐야 사제는 힐 수단이 너무 많습니다. 느긋하게 상성싸움으로 가면 이길 수 있습니다.
직업별 상대법
가장 어려운 순서 대로
1. 사냥꾼
초반 하수인을 적극적으로 끊어줘야 합니다.
사냥꾼 상대로는 졸개를 끊임없이 내 줘서 이득 교환을 유도해 내야 합니다.
중반부 5-6코스트 부터 비밀을 이용한 플레이를 하는 게 좋은데, 초반에 필드를 비우면 안 되니까
가급적이면 하수인 위주 필드싸움을 유도하세요.
2.멀록 기사
먼저 필드 깐다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칼차서 정리하는 것 보다 계속 필드를 맞춰준다는 마음으로 서로 교환을 유도 해야 합니다.
멀록 기사는 손패가 빠르게 마릅니다.
5턴 이후에 상대 패는 보통 2-3장 이하입니다.
여기까지 내 명치가 보호 된다면 승리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5턴까지 명치 보호하면서 필드 유지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3. 하이랜더 마법사
어렵다기 보다는 요그 박스에 어이없이 당하거나, 생성된 하수인으로 막힌다거나, 리노 변신 후에 예기치 못한 생성 마법으로 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건 그냥 웃어 넘기는 게 좋습니다.
대처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상대 승률은 좋은데 어이 없이 져서 멘탈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걍 웃는 수 밖에 없습니다.
4.갈라크론드 사제
명치 욕심 내지 말고 1단계로 강도왕 토그웨글 사기 쳐서 필드 운영하고
2단계로 갈라크론드 변신 해서 생성된 카드 싸움으로 버텨가면서 이득을 취하면 됩니다.
사제는 제압기가 참 많습니다.
상대 제압기 카운팅 하면서 적당히 깔아주면서 카드 소모를 유도 해야 합니다.
무리 해서 필드 깔지 말고, 눈치껏 상대에게 계속 숙제를 내주는 형식으로 주도권을 가져가면 후반은 도적이 우세 합니다.
처음엔 사제 상대로 어려웠는데 그 이유는 눈치없이 상대 광역기 하나 뺐다고 무리해서 필드를 깔았기 때문입니다.
상대 광역기를 잘 생각해서 플레이 하면 의외로 쉽습니다.
5.진화 술사
북미와 아시아에는 별로 없는데 유럽에는 진화 술사가 많습니다.
대처법을 알면 쉬운데 그냥 갈라크론드 인가? 토템 술사 인가? 해서 필드를 남겨 두면 갑자기 진화 해서 곤란해 집니다.
진화 술사는 서로 눈치 싸움입니다.
상대는 하수인을 죽이지 않고 이득 취한후에 진화하려고 합니다.
진화 술사는 제압기가 없어서 무리해서라도 먼저 필드를 많이 깔아 놓는 게 중요합니다.
6.격노 전사
아시아와 북미는 거의 못 만났는데 유럽에선 아직도 꽤 있습니다.
유럽은 다양한 상대를 만날 수 있는데 전사 상대로는 초반은 졸개로 중반부는 비밀을 이용해 상대 플레이를 꼬이게 하면 쉽게 이깁니다.
그리고 상대가 욕심내서 명치를 노리는 경우 대부분 손에 내분 돌진 하수인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졸개를 이용한 도발이나, 갈라크론드 방패를 이용해 명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생성된 비밀도 가급적이면 명치 보호용으로 찾는 게 좋습니다.
7.퀘스트 흑마
퀘스트 중인 모험가와 벤클리프가 중요합니다.
상대 광역기를 벗어나게 필드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필드 체력을 10 이상으로 만들고, 최대한 정리하는 데 힘들도록 필드를 구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압기는 많지만 사제 보다는 쉽습니다.
악사와 드루이드는 패치 후에 거의 사라졌습니다.
최근에 드루이드는 정말 못 만났고 악사는 졸개 위주로 필드 교환 해주면 패 말라서 자멸합니다.
아시아 서버
유럽 서버
북미는 퀘스트 깨다가 실수로 마법사로 전설찍었습니다.
북미도 거의 도적으로 별 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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