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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사제상대승률85% 부랄갈라도적 전설달성
작성자 : 살라딘삼촌 | 작성/갱신일 : 2020-05-11 16:54:56 | 조회수 : 254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DLIC7QKIB4oHr5EDkpcDwa4D47QDzrkD5b4Dy8AD+8QDCbQBj5cD9acDua4D/q4Dzq8DzLkD0LkDub4D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덱의 최대장점:사제 카운터
사제상대 무려21승 2패 승률 90프로
사제들 참교육하고 전설찍었습니다. 사제가 싫다면 추천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덱의 존재이유인 ㅈ두인 공략부터 시작합니다.
사제혐오 있어서 사제한테 몇번 당하고나서 다른놈들은 못 잡아도 너만은 꼭잡는다는 마인드로 커스텀한덱입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전설까지 찍었네요 나란놈 재능충 ㅠ
공략은 매우간단 멀리건? 대충하세요.
하나 주의할점은 초반에 약한 사제라고 갈라크론드 토그왜글 같은카드들을 욕심으로 왕창 집었다가 라줄한테 뺏길수도 있습니다.
나는 킬각 볼 마음이없다. 탈진전까지 간다는 마인드로 느긋하게 플레이해주다가 후반부 적절한시기에 벨류높은 하수인에 계략 써주면됩니다.
무난하게는 크롱스가 가장 무난하고 때에따라 다른벨류 높은 하수인들에 박으면됩니다. 플릭은 사제가 훔쳐갈수있으니 플릭에 계략은 웬만하면 비추합니다.
필드를 상대사제가 광역기 쓰기 애매하게 적당하게 유지해주면서 정리충모드로 플레이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제필드 무시하고 명치 달렸다가 영혼거울 같은거 맞고 필드스윙 당하면? 필드스윙 수단이 크롱스 말고는 딱히 없는 도적은 답없습니다. 물론 명치 달려서 이기는판도 하다보면 많이 나오는데 저는 확실히 이기기를 선호해서 웬만하면 명치 안달려요.
사제가 주로쓰는건 광역 2뎀과 단일3뎀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걸 항상 의식하세요.
체력이 약한 졸개는 아무리 깔아도 한번에 쓸리니 한턴에 조금씩만 내줍시다.
가끔가다가 상대사제가 엄청나게 잘풀려서 갈라크론드 같은 핵심카드만 쏙쏙골라 훔쳐가면 때려죽여도 못이기는데 그런판은 10판중 한판밖에 없으니 쪼실필요 없습니다.
이덱을 굴렸는데 사제한테 승률이 안나온다?? 그럼 답은 두가지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아직 실력이 부족하거나 제가 너무 잘하는 천재이거나(ㅈㅅ)
정말로 못이기면 팁 더 드릴테니 댓글이나 친추주세요 ㅎ
악사상대 승률은 대략 60프로정도
사기를쳐야 이깁니다
서로 무난하게 가면 무난하게 지는그림이 많이나와요.
예를들어
1.침묵배제 초반 밴클사기
2.꾸역꾸역 막으면서 기원 채워서 갈라크론드사기
3.하나르사기
4.감시관사기
정도가 있겠네요
다이아1와서 악사가 너무 많아서 카운터로
채용한 카드 두장입니다.
특히 감시관은 악사하드카운터 카드입니다.
랭크에 악사가 별로없다 싶으면 빼고 원하는거 넣으세요 ㅎㅎ
멀리건 1순위는
초반에는
저는 고양이나 기습같은 초반을 버틸만한 카드들이 손에 같이 잡히면 무거운 토그왜글도 멀리건에서 집고갑니다
힘든 상대지만 승률최소 40이상 나왔고 하드카운터 느낌까지는 아닙니다. 수액으로 무기 부수고 꾸역꾸역 기원해서 갈라크론드로 사기쳐서 이깁시다.
컨흑상대 승률 약 70프로
컨흑은 초반에 약해서 딱히 무섭지가 않기 때문에
저코 카드들과 함께
저는 이런 무거운 카드들도 멀리건에 한장정도 집고 가는걸 선호합니다.
컨흑상대로도 사제랑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플레이 해주면됩니다. 컨흑상대 필드싸움을 함에 있어서 항상
요카드들을 의식해서 적절한 필드를 깔아주고
하수인들의 체력을 맞춰놓는게 중요합니다.
알렉각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이깁니다.
투닥투닥 정리위주로 필드싸움하다가 후반부에 크롱스에 박고 무난하게 이겨줍시다.
박고 무난하게 이겨줍시다.
끝으로
3달만에 복귀해서 4일만에 전설 찍었습니다
사제는 확실히 잡으면서 전설찍고 싶으신분들은 돌리세요
질문은 댓글이나 친추주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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