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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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주문법사는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 능동적인 승리플랜이 없는 느낌? 이죠
용언배우기.마력의샘.황천바람차원문.에펙시스폭발 등으로 하수인을 전개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템포악사처럼 초반에 확 압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캘타드루처럼 중반에 확 필드를 잡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한턴에 20코스트 ~30코스트 플레이)
그래서 나왔습니다.
여러분께 사기치는 꿀잼을 보장해 드립니다!
운영방법
용언배우기가 제일 중요하고. 주문술사의 흐름도 들고가면 좋습니다. ( 이 덱에 하수인은 7명 뿐입니다.)
플랜 A. 멀리건에 용언배우기가 잡혔을경우. ( 사기 on)
1코- 용언배우기
2코- 최대 2마나 사용가능
3코- 최대 3마나 사용가능
4코- 최대 4마나 사용가능
(상대가 하수인을 깐다면 필드를 먼저 정리해주시고 안 깐다면 명치에 마법을 때려박아도 좋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주문으로만 코스트를 사용할경우
2+3+4 =9 즉 4턴에 6/6 용족이 소환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템포플레이를 해야할 경우도 있지만 6/6 하수인 한개는 쉽게 잘릴때가 많습니다.
영능을 섞어쓰거나 을 섞어써서 7마나만 소모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약속의 5턴입니다.!!!
1코스트만 소모하면 6/6 용족이 소환되는 상황이죠.
1코스트를 소모합니다.
까지도 가능합니다. (후공은 5턴, 선공은 6턴에 가능한 플레이)
어디까지나 손패가 잘 풀렸을때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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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패가 좋지 않아서 5~6턴에 사기를 치는데 실패하셨다고요?
다음 플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페토로 뽑은 하수인은 1코스트 이기 때문에 초반에 사기를 못치셨다면
후반에 칠수 도 있습니다.
필드사기도 치면서 상대 명치를 후드려 패는 개꿀잼 덱을 해보시겠습니까?
(지나친 사기플레이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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