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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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스스톤 악마 사냥꾼 출시 소식을 듣고
복귀한 후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그 후 빠져들어서 많은 플레이를 했고, 결국 223위까지 달성했습니다.
전에 기껏해야 전설 한번 다는 수준이었는데, 악마 사냥꾼 카드 자체가 너무 좋게 나온 탓에 높은 등수를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악마 사냥꾼은 기본 카드 자체가 오버 벨런스라서 그것을 도와줄 조연 카드들만 필요했기 때문에
적당한 가루로 괜찮은 덱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복귀 유저라면 야생으로 간 카드를 갈거나 남은 가루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모험 모드 갈라크론드의 부활 정도는 여셔야 합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현질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 현질 할 때마다 전설 카드가 나오지 않아서)
많은 가루와 카드를 사용해봐도 대체가 안 되더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우선 전설 달성일 때 사진입니다.

전설 달성할 때 힘들었던 것은
복귀한 만큼 무슨 카드가 나왔는지
그리고 카드들이 뭐가 바뀌었는지를 몰랐다는 점.
플래2 다이아몬드 2구간에서
헤멘 것 뺴고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할일을 하면서 하느라 집중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인벤에 올리기전에 며칠 동안 랭크게임을 하면서 고칠 부분이 있나 살펴보았는데, 마나 연소에 당해서 마나 연소도
넣어도 보았고 감독관을 두 장 넣는다는지 침묵을 한 장 뺀다든지 등등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그 연구 끝에 완성된 덱 입니다.
안광이 마법 삼키기와 추방자 효과가 겹쳐서 안광을 한 장 넣었을 때도 있었지만,
너무 두들겨 맞아서 안광 2장 마삼 2장이 되었습니다.
겹칠 땐 마삼 추방자효과를 안 받고 침묵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삼 추방자 욕심내다가 얻은 깨달음입니다.
그에 반해 암흑 술사는 4/3 피3이라는 메리트에 심지어 상대방을 얼릴 수가 있는 유용성까지
있어서 마나 호랑이와 얼어붙은 암흑 술사는 처음 본 순간부터 좋은 카드라 생각해 채택했습니다.
눈먼 감시자는 필드를 잡기 위해 넣은 1코 하수인들이 후반 가면 쓸모가 없고
원하는 카드를 가져오기 위해서 2장 선택했습니다.
필드를 잡았으면 그것 또한 다음 마나 코스트에 따라 다음 카드를 고르는 게 큰 메리트라 생각이 들었어요.
전 이것들을 하수인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전령은 카드를 드로우하게 해주는 효과이고
감시자는 다음 카드 선택하게 해주는 카드이고
날개는 1/1 무기를 받기 때문
적당한 광역기는 맞아도 됩니다. 아니 맞아야만 합니다.
(패를 수급하는 카드들이 있으므로 )
악마 사냥꾼은 순서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추방자 효과를 계산해서 카드를 사용해야 됩니다.
다음 플레이를 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로우 카드가 바로 추방자효과를 받으면 눈이돌아가는데,
개인적으론 제가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는 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함정인 거죠,.
추방자효과 코스트 배분 항상 생각해서 해야합니다.
알트루이스 카드로 킬 각 볼 때도…. 저는 실수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추방자 드로우 효과 카드를 인지하지 못한 채 넘겨서 돌리지 못하고 부끄사 했을 때도 많았습니다.
여사제와 인티엔을 살리고 싶어서 연구를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처음에 마나 호랑이를 두 장 넣었을 때
시작한 것이 여사제 엔티엔 마나호랑이덱 이였지만, 악마사냥꾼
흑마법사에게 발리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가볍게 하는 덱도 해보았습니다만 마찬가지로 흑마와 사제 드루이드에게 발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저와 만난 대부분 상대는
전설 달성할 때만 해도 전사가 거의 없었는데
전사가 위에서 굉장히 좋다는 소문이 있고 위에선 꽤 보이는 것 같아요.
중간에 하스스톤 덱 트래커 다운 받고 게임플레이 했을 때 승률입니다.

솔직하게 223위를 찍는데 덱 트래커가 없었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계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사고가 정지될 때가 많은데
덱 트래커 제작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 며칠 동안 미친 듯이 많이 플레이했어요.
굉장히 재밌었고 잘 놀았습니다.
+ 2020년4월17일 오전3시45분
114등 달성 2자리 목표로 해보려고 했는데 큐도 안잡히고
일해야 할 것 도 있어서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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