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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aIHCLICmu4CoIADkpcDtq4Dwa4D47QDy8ADC4oB7QLNA5sF4QePlwO5rgO/rgOqrwPOrwOCsQM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3급에서 전설 까지 가는데 쓴 덱 입니다. 그 전에는 훔치기랑 섞은 갈라도적을 쓰다가 도저히 답이 없어서 바꿔보니 ㄱㅊ은듯요. 전설 가는데 한 4시간 정도 쓴거같고 승률은 걍 그럭저럭입니다 원래 퀘스트모험가를 쓰는 덱을 돌리다가 요세 침묵이 너무 많아서 거인으로 눈을 돌리니까 훨신 겜이 쉬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인증 부터 하고

덱 돌리는 법을 이제 말하면
이덱을 돌릴때의 유의할 점은 이덱은 선공과 후공의 승률이 확연히 갈리는데 후공이 승률이 60퍼 이상 선공은 40퍼 이하 정도 나오기 때문에 시작전에 후공이 나오기를 기도를 하면서 돌려야 합니다.
선공일때의 멀리건은
하늘 약탈자와 갈라크론드 만세! 경우에 따라서는 파멸의 예언자와 칼부 를 앵간하면 가져 가는게 좋습니다. 산악 거인은 패에 하늘 약탈자와 그밟이 있다면 4코에 낼수 있으니 그외의 경우에는 갈아 주시면 됩니다 토르왜글이나 갈라크론드로 뽑기를 기도하면서 말이죠.
후공일때는
하늘 약탈자와 그밟 그리고 산거 입니다 산거는 거의 무조건 4코에 낼수 있으니 챙겨가시고 잔악무도 악당도 패가 꼬이지 않길 바라면 가져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대체 카드를 말하자면 아잘리나는 이게 참 계륵인게 이 덱은 0코로 패를 막 내다보니 패 소모가 상당해서 넣어봣는대 10판중 2판정도 캐리할때가 있더라고요 근대 패에서 노는 경향도 크고 죽메 도적이나 두억시니를 견재하는 용도로 써봣는대 나름 ㄱㅊ습니다. 이게 꼬일거 같으면 잠복자나 상어의 혼을 추가 하는것도 생각해 볼만 하고요.
워낙 변수가 많은 덱이고 돌리기도 힘들다 보니 하신다면 5급 정도에서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되고 가루가 없다면 그닥 추천 드리지는 않는 덱 입니다만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뽕맛 하나는 엄청납니다. 특히 약탈자 그밟 이면 산거가 3코에 나갈수 있어서 그 뽕맛은 엄청 납니다. 그리고 예능이 아니고 실전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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