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전설인증이 안되지만,

시간 날 때 마다 돌려보니 승률이 60퍼는 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투기장도 같이 할려니 바쁨.

그리고 일단.

뽕맛이 죽여서 재미가 있씁니다.

승률 + 재미 = 일단 돌려봐야하는 덱.

일단 재미가 있는 이유는

1. 뽕맛

2. 다양한 승리 플랜.

다양한 뽕맛 플랜.

1.  +

2.

 +

특히 3코 동전 +바르고스 이후 4코에 포식자쓰면 그 게임은 90퍼 확률로 이깁니다.

높은확률로 포식자 발린 불곰이 생성되고 5코에 칼로 내는 순간.

현 메타에서 잡을수 있는게 전사뿐입니다.(마격 한정)

그 이후부터야 당연히. 그걸로 스노우볼 굴리는 겁니다.

바르고스 + 숲영이야 다 알고.

주의할 점은 [바르고스 + 축복버프] 인데, 이렇게 세트로 쓰면 턴종료할 때 손패에 한번 사용된 축복이 2장이 생깁니다.(바르고스 효과로 인해)

그래서 갑자기 손패가 늘어날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3.

감당 안되는 최강 뽕맛.

 +

이거를 7코에 칼로 성공하면 게임이 터지는건 당연합니다.

그냥 마녀의 시간만 써도 덱에 야수가 둘다 퀄리티가 좋아서 괜찮은데.

바르까지 쓰면 당연히 뽕맛이 죽입니다.

그 외 여러가지 뽕맛을 느끼는게 가능하지만 그건 다른직업들도 사기치는 수준이니 더 이상 언급X

승리 플랜은 너무 다양해서 대충 끄적이기만 하겠습니다.

필드 잡고 이기는 방법.

도발로 다른 하수인 보호해서 토큰 살리기.

정리를 해도해도 감당안되게 필드 전개후 + 야포

등등 모두 가능.

애매하게 승리플랜 짜서 질 것 같지만 실제로 돌려보시면 여러 승리 플랜이 다 이루어집니다.

초기 멀리건.

전직업 공통

전사나 사제

위 3개 + 

4코라 애매하긴한데 전사 사제 같은 경우는 광역기가 좋아서 숲영을 손에 강제로 들고가야됩니다.

울음소리 같은 경우는  vs전사전에서 폭탄딜 2개정도는 상쇄시킬수 있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전사같은 경우는 숲영 없으면 토큰 전개는 하면안됩니다.

그래서 포식자로 야수뽑고 미드쌈하는게 이득입니다.

꿈길은 위니흑이랑 어그로드루때문에 넣었습니다.

한 5판은 돌려보셔야 감이 오실겁니다.

언제 드로우하고 언제 필드 전개해야할지.

그리고 한판에 적어도 한 번은 사기치셔야 됩니다.

요즘 메타가 그래요. 적어도 한번은 사기쳐야 됩니다.

빼도 되거나 넣어도 되는 카드.

유동성있게 돌려쓰는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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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각 한장인 이유.

2장씩 넣어본 결과. 괜히 손패만 말립니다.

대체 불가.

넣은 이유 - 토큰드루 + 위니흑 잡을때 좋음. + 드로우

위 2개 덱 사라지면 빼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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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미친듯한 단점.

제압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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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돌려보세요.

재미는 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