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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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반격 추가 카드
카트리나 무에르테 1장, 대규모 부활 2장, 야유로봇 2장, 커다란 나쁜 대마법사 1장
물론 도 들어가는데 이미 무료로 선지급된 전설이니 패스
덱 제작 과정
라스타칸 메타 때 부활사제 덱이 워낙에 강력했기 때문에 어둠의 반격 버전의 빅-부활사제도 쉽게 만들어질거라고 예상했는데 영원한 족쇄+생생한 악몽 후 폭딜 콤보나 광명의 정령+암흑의 환영으로 정분 4장 확보하기 콤보, 6턴에 암흑의 정수로 안정적인 무덤 확보, 7마나 때 믿고 쓰는 궁극의 제압기 영혼의 절규 이렇게가 다 야생에 가버려서 아예 클래식한 느낌의 사제 덱으로 새로 짜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덱 구상이 쉽지 않았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전시관사제로 하수인은 이미 증명된 대마법사 바르고스, 마녀숲 불곰, 질리악스, 벨렌, 말리고스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초중반을 버티기 위해 암흑의 광기 1장, 죽음/신성한 폭발 2장씩(바르고스와 연계 가능한 제압기)을 넣었는데 너무 약한 것 같아서 고통까지 넣어야하나? 아니면 기존에 광명의 정령을 넣었듯이 초반을 버텨줄 저코스트 하수인을 넣어야 하나? 매우매우 고민되네요..
저코스트 하수인 2장을 추가한다면 커다란 나쁜 대마법사(이미 주공컨셉인데 욕심)와 암흑의 광기(각 잡기가 쉽지 않고 바르고스와 연계가 안됌)를 1장씩 빼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하수인도 많이 고민됐는데 처음에는 관짝 파괴자+기계 새끼용+광기 어린 의사의 죽음의 메아리 6종 세트를 넣어봤지만 관짝 파괴자가 손에서 놀고 기계 새끼용이 까발려지기 전까지의 밸류가 너무 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다른 카드를 찾다가 신카드인 야유로봇과 커다란 나쁜 대마법사를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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