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법으로 첫 전설 달성!(덱 4차 수정)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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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직업 특화
선호 옵션
평균 비용
[전설 등급]

[정규] 홀법으로 첫 전설 달성!(덱 4차 수정) 작성자 : The딜러 | 작성/갱신일 : 2019-01-14 22:43:32 | 조회수 : 4555

제작 가격:

0/30

모든 종류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필터 초기화

모든마나

홀

짝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신비한 가루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f0EDNACkwTKwwLTxQLPxwKb0wLD6gLP8gKe+AKggAOmhwOohwMJ7AeXwQKbwgLX4QK38QLD+AK9+gKkhwPNiQMA: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카드 없음

성기사 관광객

카드 없음

도적 관광객

카드 없음

중립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
4
5
6
7+
평균 비용 : -

덱 구성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오리지널 카드
고전
핵심
이벤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리치왕의 진군
아서스의 길
전설노래자랑
티탄
시간의 동굴
황야의 땅 결투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극한의 극락
끝없는 어둠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월말에 처음으로 전설을 찍어본 하린이입니다.

전에는 어그로 흑마법사 덱이 쉽다고 해서 계속 그것만 돌리고 5급주차를 한지 1~2달이 되엇엇는데요.

그후에 라스타칸 대난투 덱이 나오자 홀수법사에 미친듯이 이끌려 현질을 하고 연구도 하고 다른사람들 커스텀도 해보고 여러가지 실험을 거치다보니 첫 500승을 법사로 찍게 되엇네요;

서론은 이쯤하고 통계부터 가져오겟습니다

3차 수정 후 덱 승률( 2019.1.1)

이 덱으로 좀 힘들다, 빡세다 하는건 홀수 퀘스트 전사, 큐브덱 정도인거 같습니다. otk는 운빨매치에요

반면 강한 덱으로는 주문냥,짝수흑마, 어그로 정도가 되겠네요 (짝수흑마와 탈진전은 아직 진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컨트롤 부분으로 들어가자면, 컨트롤인 만큼 무조건 한 카드를 얼마나 벨류있게 쓸수 있는지? 고민해서 놓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방화광을 3코에 던진다는 판단은.. 별로 좋은 판단이 아닐거 같아요. 이 카드는 영능과 함께 1드로우를 무조건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가져가면 될 것 같습니다. (수정: 카운팅하시고 내자마자 잘 안짤릴것 같으면 그냥 내셔도 됩니다. 예를들어 벽덱상대로 템포를 올려야 할때가 있겠죠. 또한 어쩔수없이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상황이 올떄는 밸류를 유동적으로 생각하시고 던지세요)고르곤 졸라는 대게 잔알라이나 점성술사, 또는 점성술사로 아무튼 생성된 전설하수인으로 가져가면 될 것 같구요, 어그로 상대로는 질리악스, 고르곤 졸라 콤보를 가져가면 될 것 같습니다.

흠..그 다음으로는.. 별로 생각이 나지 않네요..

멀리건은! 어그로 상대는 죽기를 '잘' 안들고 가는 편입니다.(이부분은 취향 차이일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 친구들이 죽기각을 안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다가 초장에 뒤지는 경우가 있어서 막는 카드 한장이라도 뽑으려고 잘 안들고 갑니다.

(정정 또는 추가: 1. 어그로 상대로는 죽기를 포함한 도발 하수인 또는 광역기를 들고 가세요 주문냥 상대로는 불기둥도 들고가지만 다른 어그로들은 불기둥을 들고 가지 않습니다. 또한 주문냥은 죽기를 들고가도 충분히 좋습니다.)

흑마법사, 사제 상대로는 3코 사기라인 친구들 (방화광, 고양이) 을 가지고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전사는.. 요즘 퀘전밖에 안보여요.. 무조건 죽기 들고가야합니다.. 체력 모자라요..

그리고 홀돛 같은 경우(어그로덱이죠 죄송합니다 ㅜ)는 불놀이꾼을 많이 들고가요. 왜냐하면, 제가 만난 홀돛은 꼭 3턴에 짐승단 폭력배가 나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엘리스를 왜 넣어요? 그거 용의 분노 2코뜨면 잼 ㅋ 이러신분들 많으실거 같아서 미리 적어놓는건데요

용의 분노가 솔직히 놀때가 많은 주문인거 같아요 느낌상. 꼭 애매하게 한장씩 남더라고요.

많이 해보시면 알겟지만 솔직히 엘리스는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쓰는 느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엘리스가 나가야 하는 상황이면 많이 어려운 상황이니까 어쩔 수 없이 운에 맡기는 상황이겟죠..?) 넣는 거구요.

오히려 용의 분노를 엘리스와 함께 포함한 광역기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상황이 더 나왔던것 같습니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잘 썻을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혹시 이 덱에 관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amnesia#31529 로 친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