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R8GyQS7BbEI2wr+DOmrAgyoArUD6wfFCNsJ7QnUEcsU5ha4rQLHrgLOrgI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6월 9일 전설달은 야수냥입니다. 사진은 실수로 가로쉬가 찍혔네요.
3급까지는 게임의 60퍼센트를 2급부터는 모든 게임을 야수냥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나머지 40퍼센트는 손님전사, 토수리를 주로 돌렸고요.
다른 분들하고 큰 차이는 없지만 싸게 맞출 수 있고, 빠르게 게임이 끝나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차이점을 좀 들자면
우선 빙덫 대신 폭덫이 들어갔습니다. 2가지 이유로 폭을 씁니다.
우선 위니흑마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 때 개풀각을 만들어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둘째로 요새 냥꾼분들은 빙덫을 쓰시기 때문에 상대가 빙으로 예상을 합니다.
또한 대새 직업들인 주술사, 전사는 무기가 있지만
영능으로는 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수없습니다. 흑마는 더하고요.
따라서 폭으로 빙을 연기하기가 쉽습니다.
둘째로 사냥시작을 한장 사용합니다. 이유는 3가지 입니다.
첫째로 요새 1체력 위니가 은근히 있습니다.
또한 두꺼비와 박쥐의 랜덤 데미지에서 꽝이 떳을 때 수습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셋째로 살상, 단검과의 상성이 우수합니다.
멀리건은 다른 덱처럼 1,2렙 위주로 후턴이면 상황에 따라 장궁이나 야부정도 들고 가시면 됩니다.
이덱에서 정말 중요한건 달릴 때와 필드 정리할 때의 타이밍 정도입니다.
승률은 머가 어렵고 머는 쉽고... 이런 것은 많이 못 느꼈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다 쉽지는 않았지만 할만은 했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