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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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f0EDNACkAf7DJvTAsPqAv3qAu72Ap74AsP4AqCAA6aHA6iHAwnsB5fBAsrDAsjHAtfhApbkArfxAs7yAr36Ag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덱 시뮬레이터 게시판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서론 - 컨트롤 홀수법사의 가능성
이번 확장팩으로 여러가지 덱을 만들어보려 궁리하던 중
홀수법사가 생각보다 강력하게 버프를 받은 것 같아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이 덱의 컨셉은 '흑마처럼' 입니다.
기존의 홀수법사는 저렴한 주문과 빠른 하수인들로 리로이 피니시를 이용한 어그로성 덱이었는데요
사실상 비슷한 컨셉을 가진 홀냥에 비해 성능도, 파괴력도 떨어지는 모습으로 주력덱으로 사용하기에는
20%정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중후반,후반 카드들이 제공됨으로
컨트롤 홀수법사의 가능성이 충분히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본론 - 1. 카드 소개
기존의 컨홀법의 문제점들은
1. 피니시의 부재 (화염구,불작,얼화 전부 사용불가능) + 저급한 주문들
2. 애매한 하수인들의 능력치와 약한 시너지 (열심히 초반을 버텨도 돌아오는 리턴이 제이나 하나뿐)
3. 조건부 드로우로 인한 패수급 곤란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코스트 계산의 어려움이 조금 있지만 큰 어려움은 아닙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 1번과 2번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덱은 천천히 여유롭게 컨트롤 하면서 카드를 늘리는 덱입니다.
*여기서 질문
초반은 어떻게 넘겨야 하나요?
초반 멀리건으로 갖고 왔는데 6~7턴까지 가지고 있으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
추가 카드
2. 멀리건
드루는
도 가능합니다.

한번 플레이 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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