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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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를 튜토리얼때 처음 접하고 여태까지 법사만 해온 법사 유저 입니다.
최근에 들어서 하스스톤이 너무 질리는 감이 있길래, 예능용으로 짜본 덱입니다.
이 덱의 핵심카드. 기본적으로 초반에 일부로 조금 맞아주다가 용암거인을 1~3코 정도로 만들어 미리 깔아놓은 복제 비밀이나, 용암 거인이 손에 두개 이상 있고 메디브의 메아리가 있을 때에는 용암거인을 여러개 뻥튀기 시켜서 사기 치는 덱입니다.
얘는 용암거인과 함께 이 덱의 핵심 카드 입니다. 용암거인보다 나갈 타이밍이 늦기 떄문에
얘로 미리 깔아 놓은 복제와 연계해서 7~8코 정도에 연계해 후반 뒷심을 더욱더 단단하게 챙겨주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이거는 말 그대로 상황 봐가며 거인 복제하시면 됩니다. 용거나 비거가 2개 이상 깔려있을 때 복사해주는게 가장 좋구요.
예외 적으로 상황에 따라
이 두 카드를 복사해 주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복제 비밀은 잘 사용 하질 않는 비밀이라, 사람들이 하수인 정리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그로 매칭이나 용거가 나가기 위해 초반에 피가 많이 까여 있는 상태라면
를, 상대가 명치가 이미 너덜너덜하다. 토치와 하인 딜링으로 충분히 거인과 함께 서브딜을 넣거나 죽일 수 있을 때는
를 상황에 따라 복사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드는 거인과 연계를 보며 킬각 재는 용도 + 내 명치 살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어그로 매칭/ 용거를 위해 피를 많이 까둔 경우 체력을 채우는 용도로도 사용 할 수 있고 얼방과의 효율도 괜찮은 편입니다. 필드에 거인이 두개 이상 깔려있을 때 방어도가 없는 경우 알렉이 나가면 킬각이 확정되는 카드이기에 채용했습니다.
이거 희대의 사기카드. 버티는 류의 덱 지존카드. 거인이 나간 상태에서 거인은 코스트가 낮기 떄문에 얼방을 깔 여유가 충분히 생겨서 얼방과 거인이 함꼐 나가고 다음턴에 킬각 보는 등 양심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할 뿐더러,
여기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기 때문에,
오징어나
고블린 썅년만 맞지 않길 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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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덱이니 만큼, 실바나 라그 같은 야생 (사기) 카드도 많이 넣어 보고 싶었지만, 야생 전설을 만들만큼 가루가 많은 부자 유저가 아닌지라, 있는 카드로 대충 끼워맞추며 만들다 보니, 더 좋은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쳤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 그런 것 하나하나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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