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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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광기사 글대로 해보니까 어그로 상대로 걍 녹길래 제 스타일로 변환시킨 분광기사 덱입니다.
2코 주문 비난 같이 쓰기 제한적인 주문을 빼고 2코 6힐 성스러운 빛 2장을 채웠습니다. 죽기도 추가.
7코 성기사 하수인 왕의 수호자도 넣어봤는데 바닐라스탯은 좀 아쉽지만 6힐 + 필드 잡는게 좋았습니다.
만일 맘에 안드신다면 고코 중립 하수인 하나 아무거나 넣으셔도 될 것 같네요.
6코 이끼투성이 거인은 낄낄대는 발명가의 하드 카운터이고 그 외에도 어그로가 필드 먹는걸 막아주니 꼭 채용!
저는 한 장 뿐이라 하나만 넣었는데 왕의 수호자 빼고 이끼거인 2장 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덱 컨셉은 분광렌즈가 A to Z 입니다. 그 외에는 종말이 없는 컨트롤 용기사 느낌이랄까요..
분광렌즈로 분광렌즈가 뽑히지 않는 이상 신성화를 제외하면 드로우되는 하수인이 1~2코스트로 나옵니다.
특히 티리온, 리치왕, 알렉, 이세라, 데스윙 같은 고코 전설 하수인을 분광렌즈로 사기쳐서 빠르게 나가면 굉장한 파워가 나옵니다.
티리온은 워낙에 좋은 전설하수인이고 나머지 넷 중에서는 알렉스트라자의 활용도가 쏠쏠하더군요.
덱 특성상 초중반 필드잡는게 불가능하고 명치 거덜나면서 후반을 바라보기 때문에 적의 체력이 풀피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덕분에 알렉스트라자의 전함 효과를 제대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티리온 => 리치왕=알렉 > 데스윙 > 이세라 순으로 활용도와 파워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용족이 덱에서 많이 있기에 고룡수호병의 공1 + 도발효과도 보기 쉬워 한 장 넣어줬구요.
멀리건은 고코 하수인은 전부 교체하고 저코 주문 위주로 뽑으면 됩니다.
(단, 알렉 정도는 상황보고 들고가도 좋습니다. 분광으로 뽑히는게 베스트인데 그럴 확률은 매우 낮으니까요.)
겸손과 어두운 신념으로 신병을 강화시키거나 적의 고코 하수인을 약화시키면서 버팁니다.
드로우는 지축과 무용의 물약, 분광렌즈로 해결하는데 지축을 상대 하수인에게 써서 공격을 억제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덱에는 저코 하수인이 전무하기에 필드 정리가 즉각되고 힐도 되는 진은검 같은 무기가 초중반 굉장히 좋으니 잡으시구요.
적의 필드가 쌓인다면 이끼거인을 내거나 (평등+)신성화 콤보로 정리합니다.
그래도 명치 손해가 꽤 나기에 피가 없으면 성스러운 빛 등의 힐을 사용하고 9코에 죽기로 변신하여 뿅망치와 방어도를 얻고 후반 힘싸움의 주도권을 가져오도록 합니다.
데스윙은 최대한 끝까지 안쓰고 있다가 어쩔 수 없을 때 씁니다.
운이 매우 좋다면 데스윙으로 필드 정리 후 다음턴에 알렉스트라자가 나와서 성기사 무기가 아무거나 장착 중이라면 원턴킬이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 덱의 단점은 분광렌즈를 중반까지 못 뽑으면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마 다음 확장팩이나 그 다음 확장팩으로 가면 분광렌즈의 활용도가 더 좋아질 신카드가 나오겠죠.
침묵이 없다는 것도 아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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