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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4화 소설 보기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6552 )-------------------------------------------------------------------------------- “쿨럭, 쿨럭.” 에드릭이 안심했는지 검으로 지탱하고 있던 몸이 앞으로 쓰러졌다. 티리온은 자신의 파랑 망토를 펄럭이며 피로 얼룩진 그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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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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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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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BlackHand의 다크나이트 작성자 : 카류시안느 | 작성/갱신일 : 2017-08-18 20:20:26 | 조회수 : 4286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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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Z8FCtIEzwb6BvgM2a4C5q4CucECysMCoM4CjtMCCooB+gHcA/QF9gePCYquApvCAt/EAsn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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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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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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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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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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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전작 4화 소설 보기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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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에드릭이 안심했는지 검으로 지탱하고 있던 몸이 앞으로 쓰러졌다티리온은 자신의 파랑 망토를 펄럭이며 피로 얼룩진 그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 주었다그리곤 위엄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뭣들 하는가어서 생존자를 찾게나!”


 

정의!”


 

여섯 명의 왕의 수호자들은 손 모아 동시에 외치며 쏜살같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성스러운 빛.”


 

티리온의 손에서 빛의 알갱이들이 모여들자 태양처럼 밝은 빛이 감싸 올랐다따스해 보이는 그의 손은 에드릭의 심장에 가있었다빛은 점차 심장 속으로 스며들었다그러자 에드릭의 새하얀 입술이 점점 붉어지며 기침도 멎어갔다.


 

몇 십년 만에 보는데 이렇게 무력하게 떠나시면 안 됩니다.”


 

서글픈 표정으로 바라보는 티리온이 우울하게 말했다.


 

어렸을 때대련에 지친 저를 이렇게 재우시곤 했었죠지금은…… 제 품에서 잠들고 계시네요.”

 


쿨럭…… 쿨럭!”

 


다시 깨어난 에드릭이 그 말을 들었는지 희미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일세큭큭아제로스의 영웅티리온 폴드링을 내 눈앞에서 볼 줄이야.”


 

꼬맹이 이후로 찾아뵙지 못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괜찮네영웅이 되면 많은 이들을 위해 바쁜 건 당연한 일일세.”

 


몸은 괜찮으신가요?”


 

자네 덕분에 예전보다 젊어진 기분일세허허.”

 


에드릭은 그런 말을 하며 체조하듯 몸을 비틀었다그러나 뿌드득거리는 뼈 소리가 나며 하며 신음을 냈다티리온은 그제야 걱정스러운 표정을 풀며 웃으며 말했다.


 

후후농담은 여전하시군요.”

 


티리온 폴드링은 사방에 쌓여있는 식물들의 사체를 둘러보며 말했다.


 

그나저나 이곳에는 무슨 볼일로 오신 건가요?”


 

에드릭의 인자한 표정이 사라지며 말했다.


 

운고로 숲에서 데스윙을 봤다는 제보가 있어서 이곳까지 오게 된 걸세.”


 

티리온은 놀라며 말했다.


 

대체 데스윙은 왜……?”


 

글쎄…… 인간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랄까?”


 

……어떠한 의미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제로스의 영웅인 자네는 왜 이곳에 있는 건가?”


 

그런 말을 하며 에드릭은 티리온 뒤에 있는 수많은 기사들을 힐끔 쳐다봤다대략 오백 명도 훨씬 넘을 것 같은 병력들은 전쟁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숫자였다순간 티리온 폴드링의 표정이 굳어지며 무겁게 말했다.

 


얼음왕관 성채 토벌에 나선 우서 경이…… 아직까지 무소식입니다.


 

 뭐라 했나설마 내가 잘못 들은 것은 아니겠지?”


 

티리온 폴드링의 고개 숙인 얼굴과 침묵은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에드릭은 생각하며 말했다.

 


잠깐…… 얼음왕관 성채라면 스컬지의 본거지인… 리치왕이 있는 곳 아닌가?”

 


……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여유롭게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스승님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아니… 내가 무슨 힘이 있겠나나는 그저 혼자 모험을 떠도는 늙은이에 불과하다네.”


아닙니다성기사 에드릭이란 말 조차만으로도 저희 은빛 십자군의 사기는 치솟을 겁니다그러니부디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티리온 폴드링이 한 쪽 무릎을 꿇자 그의 뒤에 있는 은빛 십자군들 사이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에드릭은 안절부절하며 티리온의 상체를 일으켰다.


 

일어나게아제로스의 영웅이 한낱 늙은이에게 무릎을 꿇다는 건 자네를 믿고 따르는 기사들에게 수치감을 안겨줄 뿐이라네이렇게까지 말한다니 내 자네를 도을 수밖에 없겠구먼이거 원하지만 큰 보탬은 안될 걸세.”

 


티리온 폴드링은 그의 말에 화색 하며 깊이 고개 숙이며 말했다.


 

감사합니다역시 정의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제 스승님 답습니다!”


 

그놈의 스승 소리 좀 그만하게내 말하지 않았나영웅인 자네를 낮춰 말 하면 안 될세그러니 이제부터 에드릭 경이라 부르게그렇지 않으면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날걸세.”

 


하하알겠습니다에드릭 경.”


 

막상 듣고 보니 좀 그렇구먼.”


 

에드릭의 농담에 티리온이 밝은 표정으로 뒤돌아섰다.

 


모두 들어라성기사의 소크라테스이자 빛의 희망인 에드릭 경이 우리 전장에 합류한다우리는 어둠뿐인 스컬지 군단에게 빛으로 대항할 것이며 최후에는 리치왕을 무찌를 것이다!”

 


숲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에 티리온의 목소리에 은빛 십자군들은 자신들의 검을 치켜들었다.


 

우아아에드릭 경이다!”

아니그 마을마다 전설이 있다는 그 에드릭이라고?”

엄청난걸어쩌면 정말로 우리가 이길지도 몰라!”

만세빛으로 승리한다!”


 

티리온의 한마디에 기사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포효를 질렀다다시 에드릭을 쳐다본 티리온이 여유 있게 웃으며 말했다.


 

의외로 인기가 많으신데요?”



허허워낙 이리저리 일을 벌이고 다녀서 말일세그리고 소크라테스라니그보다는 돈키호테가 더 맞는 말일세.”


 

생각해보니 그 인물이 더 어울리시긴 하시네요.”



녀석.”


 

……그런데 옆에 있는 저분은?”

 


소개가 늦었구먼방화광 번브리슬이라네.”


 

뒤에 머쓱하게 있던 번브리슬이 팔자걸음으로 다가왔다.


 

형님…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방화광이라 하면 마치 제가 해적 같으니불꽃수염 번브리슬이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말에 에드릭은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허허… 녀석배에 타기 전까지는 해적질을 하고 있었으면서 이젠 신분 세탁을 하려고 하네?”

 


어허형님형님을 만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뉘우쳤고 그리고 성기사 분들 앞에서 제가 어떻게 그런 무지막지한 이름을 달 수 있습니까?”


 

알겠다네이 친구는 그냥 번브리슬 이라고 하네나와 함께 동행하고 있지.”


 

아니불꽃수염이라고요.”



… 어쨌든.”

 


그 말에 티리온은 웃으며 악수를 건넸다.


 

잘 부탁드립니다에드릭 경과 잘 어울리는 분이시군요앞으로 여정이 험난하겠지만 모쪼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허리에 달려있는 대포를 손으로 잡았다마치 그 포즈가 남자의 그곳을 부여잡는 모습을 연상케했다.


 

걱정 말라고나도 꽤나 위험한 녀석이거든.”


 

하하… 위험하긴 할 것 같군요어쨌든 더 할 말은 가면서 하는 게 좋겠습니다이곳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했으니까요.”



그 말에 에드릭 또한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게 하세우서 경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다간 아제로스에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줄 걸세.”


 

에드릭은 티리온의 스테고돈 뒷자리에 올라탔고 번브리슬은 따로 준비한 스테고돈에 탔다그런데 스테고돈 이마 위에는 나뭇가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번브리슬이 이상하게 쳐다보자 티리온이 설명하듯 말했다.

 


스테고돈이 둔해 보이긴 하지만 앞에 나뭇가지를 매달아 놓으면 그것을 먹으려고 앞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그리고 적이라고 간주했을 때 용맹스럽기도 한 녀석이고요이랴!”


 

티리온이 이동하자 뒤에 있던 수백의 은빛 십자군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여섯 명의 왕의 수호자들이 선두로 빠르게 움직이며 검으로 수풀을 잘라내어 길목을 만들어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에드릭이 말했다.


 

왕의 수호자들까지 나선 것을 보면…… 이번 싸움은 역사에 길이 남을 싸움이 되겠구먼.”


 

스테고돈이 흔들거렸지만 티리온은 차분하게 말했다.


 

이 전쟁이 마지막 전쟁이 되길 빌 뿐입니다.”

 


 

 

***

 

 

 

몇 시간이 흘렀을까모두가 지쳐서 말을 꺼내지 않을 때 누군가 침묵을 깨는 소리를 했다.


 

으으점점 추워지는걸?”


 

체구의 비해 오들오들 떠는 번브리슬의 말에 그제야 에드릭이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운고로에 있을 때는 화산의 열기 때문에 덥다가 이제 점점 추워진다는 것은……역시…….”

 


티리온이 고개를 끄덕였다.


 

……슬슬 다 온 것 같습니다.”


 

티리온이 갑자기 나뭇가지를 바닥에 던지자 스테고돈이 멈춰 섰다그러자 뒤에 있던 수백의 은빛 십자군도 멈췄다뒤를 돌아보며 큰소리로 외쳤다.


 

이 앞의 땅은 얼어붙은 것으로 보아 스테고돈을 타고 가기에는 위험하다모두 내려서 정비를 하고 일제히 걸어서 간다.”


 

그 말에 은빛 십자군들은 군말 없이 스테고돈에 달린 자신의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내려서 둘러본 번브리슬이 두 손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며 말했다.


 

무언가라도 튀어나올 것 같이 으으스한데요형님?”


 

확실히…… 이 얼어붙은 땅하며 어두운 그림자며…… 스컬지의 영역에 들어섰군.”


 

웬일인지 방금까지 중천에 떠있던 해가 구름 때문인지 몰라도 금세 어두워져 있었다그뿐만이 아니라 하늘에서 빙결 같은 새하얀 눈이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에드릭이 번브리슬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검을 챙기게나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


 

그 말을 들은 티리온이 또 한번 은빛 십자군들에게 외쳤다.


 

모두 검을 들어라앞으로 경계태세에 들어간다간격을 좁히고 사방을 둘러보며 옆에 있는 동료를 잘 확인하기 바란다!”


 

그 말에 은빛 십자군들은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느릿하게 움직였다이미 전투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영혼이 없는 적들을 처치해야 한다는 것에 움츠려들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경계하며 얼마나 걸었을까꽤나 긴장했던 것에 비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자 뒤에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그 때티리온이 검을 위로 치켜들자 하나의 약속처럼 웅성거림이 사라졌다그리고 검으로 가리킨 곳을 일제히 쳐다보았다.


 

저 멀리 절벽 위에 있는 뾰족한 탑과 악마의 문양의 성이 보였다.

마치살아있는 생명체는 접근할 수 없다는 듯 압도적인 모습에 은빛 십자군들이 수군거렸다.

 


우리들이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으으집에 있는 아내가 보고 싶어.”



뒤에서 몇몇 은빛 십자군의 말이 티리온의 귀까지 들렸는지 휙 하고 돌아봤다사기가 떨어져 있는 지금 그의 한마디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최후의 순간이 왔다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은 세대를 거듭하여 전해지리라결과가 어떻든 간에 우리가 명예롭게 싸웠음을 알리라자유와 우리 백성을 위해 싸웠음을!”

 


천천히그리고 강하게말하는 티리온의 한마디 한마디는 기사들의 얼어붙은 의지를 다시금 불타오르게 했다은빛 십자군들은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듯 모든 투지를 끌어올려 함성을 질렀다.


 

우와아아아!”

 


은빛 십자군들의 함성에 절벽에 묻어있는 눈덩이들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오랫동안 지속된 그 함성을 스컬지는 듣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그래서일까절벽의 꼭대기에 누군가 터벅터벅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해골이 달려있는 검은색 갑옷눈보라에 펄럭이는 검은색 망토탑처럼 뾰족한 검은색 투구온통 검은색인 그에게 색깔이 있는 것은 눈 사이에 흘러나오는 푸른색의 형체 모를 빛.

 



그 모습을 보자 분노를 일으키는 단 한 사람티리온 폴드링은 절벽이 무너질 듯이 괴성을 질렀다.

 



!”



 

티리온 폴드링의 말에도 아서스라 불린 그는 아무런 흔들림이 없었다아니어떠한 감정조차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이었다어둠도 그를 더 이상 어둡게 만들 수는 없을 듯했다이어 수 십 미터는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보라보다 차가운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


 

필멸자여더러운 입으로 나약한 인간의 이름을 부르짖지 말거라.”


 

그리곤 푸른색의 검을 티리온 폴드링 쪽으로 가리켰다그러자 검의 끝에서부터 서리가 맺히더니 얼어붙기 시작했다.








   “나는…… 아서스가 아닌 스컬지의 대군주리치 킹 이로다.”





 






 (추천수 100개 이상이면 티리온과 리치킹의 대결을 마저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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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다크 나이트 」란



  : 흑기사(다크나이트)를 쓰고 우서가 죽기 때문에 어둠의 기사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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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번 시즌과 달라진 카드 


 




:   퀘스트법사와 어그루드루, 비취, 하이렌더 사제에게 다 좋습니다. 대신 멀록기사에게만 안좋음




: 안쓰는 이유는 2코에 2/2스탯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장점은 비밀법사에게 좋지만 요즘은 죄다 퀘법



: 수문학자와 올빼미를 빼서 드로우 효과를 보지 못함.




: 비취드루이드를 이제 외눈깨비로 이길 수 있어서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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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업별 상성




1. 제일 쉬운 직업은ㅡ 드루이드 그 자체 - 승률 60% 이상


: 어그로나 비취나 둘다 쉽습니다.





2. 애매하게 이기는 직업, 퀘스트 법사 - 승률 55% 이상


: 밀고자 두개로 퀘스트 4개 남았을 때 수습생이나 안토니 빼주면 됩니다. 




3. 초반에는 어렵지만 후반 갈수록 이기는 직업,  멀록기사  - 승률 50% 이상


: 밀고자는 초반에 쓰지 말고 검이나 망치 를 찾으십시오.




4. 뭘 어떻게 해도 이기기 힘든 직업 ,  하이렌더 사제 - 승률 45% ~ 50% 


: 그래도 이기는 플랜은 버티고 버텨서 금치 2장 쓰고 탈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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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별 전투 영상












& 차후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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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치며



 안녕하세요. 힐기사만 만승 이상인 Black Hand 입니다. 어그로 드루와 비취 드루가 많을시 이 둘을 잡는 제 힐기사가 1티어가 될 것으로 보일 전망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몰라서 0 티어가 되겠지만 말이죠. 운영법이 어려워 한번쯤 방송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Black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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