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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5/20] 첫전설 달성! 요그 퍄퍄법사!
작성자 : 페노미나 | 작성/갱신일 : 2017-05-20 13:24:21 | 조회수 : 208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EBvYCvAi6FumsAoivAoW4Agy7ApUDqwS0BOYElgW5BuMRjBT0rwKBsgKYxAI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첫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제가 아끼는 카드들이 죄다 야생으로 가버리고 정규에 또 돈쓰자니 좀 싫고..
야생에서 계속 놀았는데 결국 퍄퍄로 전설을 다네요
4급까지 올리는데는 야생에 많고 많았던 오토해적을 저격하기위해 알드루나 맞해적으로 올라왔습니다. 요즘엔 신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잘 안보이더군요
4급부터 3급까지는 별에 별 덱을 다 돌리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얼방카운터치는 방밀 만들면 비취노루가 나오고 해적돌리면 도발전사만나고.. 짜증나서 결국 퍄퍄법사를 하게 됐습니다.
퍄퍄법사는 현재 메타를 카운터 치기에 가장 최적화 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건은 직업마다 다른데요.
일단 알드루나 해적전사라고 생각되면
이렇게 잡아갔습니다.
이 둘을 2턴에 던졌습니다. 뒷심은 퍄퍄의 편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넣고 도끼나 하수인을 빼준다고 생각하면 잘 풀리더군요
이것도 많이 고민됐었는데 결국 뺴게 됐는데요, 요즘은 하수인으로 이득교환해서 체력을 1 남기는 플레이보다는 안전한 플레이로 하수인 교환을 많이 해서인지 별로 효과를 못봤습니다.
1급에 올라간 뒤로는 단 한판도 지지 않았는데요. 1급 1성을 시작으로 해적전사1 리노흑마 2 느조스사제1 힐기사를 이겨서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1급에도 해적전사를 돌리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리노흑마는 좀.. 어려웠습니다.
반즈 채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덱에서
얘 빼고 아무거나 소환해줘도 좋습니다. (근데 전 1급에서 반즈내면 다섯번중 세번은 이새끼가 나왔습니다. (오늘밤 진정한 공포에 대한 얘기를 한다니까 나불대고 싶어서 나오는듯..)
녹아내린 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에서는 무한염구를 하기 위해서 넣는다지만 저는 이걸 태고의 문양에서 뽑아서
녹아내린 환영이 2코스트가 되어 저런 식으로 손패를 내게 되면 불꽃고리 전사 + 녹아내린 환영(4딜) 신비한화살 (3+4딜) 비전작렬(2+4딜) 해서 필드도 죄다 정리되고 최소 한마리의 불꽃고리 전사는 다음턴에도 남더군요..
사제를 만났을 때 천정내열 덱인줄 알고 태고의 문양에서
를 뽑고 대기했는데 다행히 느조스덱이라 실바나스 같은걸 변이해줘서 쉽게 이겼습니다.
고서도 뽑은 적이 있는데 이건 정~~말 유리할때, 또는 손패가 1,2장으로 말랐을 때만 뽑았습니다.
현재 야생 메타에서 후반에 힘주는 덱은 주술사의 선조말리덱이 유일하다고 생각하구요.(말리 안기다리고 4턴에 이샤라즈를 선조의 부름으로 내는 사기꾼놈들..) 이 덱은 요그가 사기쳐주거나 얼마나 손패를 많이 아끼느냐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근데 굉장히 불리합니다.
그 외에 후반에 힘주는 덱은 뭐..
이런걸 뽑아버리면 핀자 뭐 아무것도 못하더군요.. 화염포.. 정말 태고의 문양은 야생카드를 생각하지 않고 만든 희대의 밸런스 붕괴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곧 3코스트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무슨카드를 카운터칠까 카드를 넣고 뺴고 하시지 마시고
이걸로 각 덱별 상황에 맞는 카드를 뽑는 사기치시는 퍄퍄법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그가 사기쳐서 이긴 판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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