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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BAa0GHroB+wGfA5ME7QXWCvIMuQ3+DYEOkA6SD54Q6RHVE8MWhRe3F8cX4KwCg7sC2LsCsLwC6r8C0cEC1cEClsQCx8sC5cwC5swCAA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 맨 처음 이미지는 2017년 4월 30일에 ‘비밀결사 급사’ 로 ‘콜다라 비룡’ 이 처음 나온 장면입니다.
두번째 이미지는 2017년 4월 30일에 ‘비밀결사 급사’ 로 ‘콜다라 비룡’ 이 처음 나왔던 바로 그 게임에서 비록 라그나로스 체력 40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속박된 라자’ 로 영웅 능력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콜다라 비룡’ 을 소환하여 원턴킬 달성에 처음으로 성공한 인증샷입니다. (사실 라그나로스 체력 40은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라그나로스 체력 40을 만드는 것보다, ‘속박된 라자’ 와 ‘콜다라 비룡’ 콤보를 만드는 것이 훨씬 확률적으로 희박하고 어려우므로, 상대가 항복해버리기 전에 비록 체력 40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속박된 라자’ 와 ‘콜다라 비룡’ 콤보를 달성하여 인증샷을 찍어봤습니다.)
※ 세번째 이미지는 2017년 5월 3일에 드디어 라그나로스 체력 40에 ‘콜다라 비룡’ 까지 같이 나온 후에 원턴킬 달성에 성공한 인증샷입니다. 하지만 살짝 체력이 깎여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 2017년 5월 7일에 드디어 ‘하나도 닳지 않은 Full 체력 상태인’ 라그나로스 체력 40인 상태에서, 덱이 몇 장 남지 않은 게임 후반부에 ‘콜다라 비룡’ 이 “뙇!” 하고 떴습니다!
마침 상대는 ‘리노 잭슨’ 을 계속 패로 올리는 리노 도적 덱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속박된 라자’ 를 소환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여기까지가 네번째 이미지), 이 장면 이후 그 턴에 남은 7코스트 중에서 우선 코스트 5짜리 ‘속박된 라자’ 를 소환하여 미리 영웅 능력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콜다라 비룡’ 도 뽑고 ‘속박된 라자’ 로 영웅 능력 비용도 0으로 만들었으니) 어그로 용도로 남은 2코스트로 코스트 2짜리 ‘주둔지 사령관’ 을 소환했습니다.
상대방은 곧바로 ‘리노 잭슨’ 을 소환하여 체력을 Full 회복하고, ‘비밀을 삼키는 자’ 를 소환한 후 턴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드디어 ‘하나도 닳지 않은 Full 체력 상태인’ 라그나로스 체력 40인 상태에서 ‘콜다라 비룡’ 을 소환한 후 인증샷 캡쳐를 합니다 (다섯번째 이미지).
여섯번째 이미지. “뻥! 뻥! 뻥! 뻥...” 드디어 완벽한 원턴킬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감격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아름답습니다.
옥냥이 님의 ‘좀비 라그나로스’ 덱을 응용하여 만든 덱입니다. 이 덱의 목적은,
① ‘깨어난 창조주’ 퀘스트를 달성하여 ‘희망의 감시자 아마라’ 를 얻고,
② ‘속박된 라자’ 로 영웅 능력 비용을 0으로 만든 뒤,
③ 최선을 다해 ‘비밀결사 급사’ 및 ‘해골 비룡’ 으로 ‘콜다라 비룡’ 을 뽑아서,
④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를 통해 라그나로스로 변신한 후 ‘희망의 감시자 아마라’ 를 소환하여 ‘체력 40의 라그나로스’ 를 만든 뒤에,
⑤ ‘콜다라 비룡’ 을 소환하여 0이 된 영웅 능력 비용으로 ‘체력 40의 라그나로스가 영웅능력을 무한히 시전하여 원턴킬을 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글이 쓸데없이 긴데, 수정 내역 설명들은 건너 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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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내역 (2017년 9월 24일)
In :
2- 불안정한 구울
6- 해골 비룡
Out :
4- 남작 리븐데어
4- 영혼노래꾼 움브라
※ 수정 내역 설명
1. In
① ‘불안정한 구울’
원래는 ‘흑요석 석상’ 을 넣기 전에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을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남작 리븐데어’ 와 ‘영혼노래꾼 움브라’ 를 빼기로 결정하면서, 한 자리에는 ‘해골 비룡’ 을 넣기로 했고, 남은 한 자리에 ‘불안정한 구울’ 을 넣을지 아니면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을 넣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불안정한 구울’ 을 넣게 되었습니다. 이 덱은 초반을 어떻게 버티는가가 중요한데, 4코스트에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이 나오기 전에 이미 명치를 상당히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코스트가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보다 더 낮으면서 전장을 정리할 수도 있는 ‘불안정한 구울’ 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② ‘해골 비룡’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확장팩에 새로 나온 죽음의 메아리 카드로, ‘콜다라 비룡’ 을 뽑을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꼭 ‘콜다라 비룡’ 이 나오지 않더라도, ‘용족의 군주 데스윙’ 같은 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용족 카드들은 대부분 성능이 크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카드 같습니다.
2. Out
① ‘남작 리븐데어’ , ② ‘영혼노래꾼 움브라’
사실 둘 다 있으면 정말 좋은 카드들입니다. 특히 ‘전리품 수집가’ 와 ‘혈법사 탈노스’ 와 같이 사용할 때 패 보충에 좋고, 또 ‘실바나스 윈드러너’ 로 상대방 하수인 두 마리를 무작위로 뺏어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두 카드 모두 어그로성이 상당히 강한, 거의 ‘준 도발 하수인’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찌되었건 이 두 카드는 직접적인 죽음의 메아리 카드는 아니고, 무엇보다 다른 하수인들의 죽음의 메아리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혼자 죽는 경우들이 보통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 카드를 빼고 ‘불안정한 구울’ 과 ‘해골 비룡’ 을 넣어봤는데, 퀘스트 달성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전체적으로 더 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수정 내역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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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카드만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비밀결사 급사’ , ‘브란 브론즈비어드’ , 양조사 카드들 (‘젊은 양조사’ , ‘고대의 양조사’)
‘타락자 느조스’ 를 기반으로한 죽음의 메아리 덱이지만, ‘브란 브론즈비어드’ 를 넣은 가장 큰 이유는, ‘비밀결사 급사’ 로 ‘콜다라 비룡’ 을 뽑을 확률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브란 브론즈비어드’ 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비밀결사 급사’ 를 소환하면 기본으로 패에 두장을 넣을 수 있고, 이 처음 두장에 ‘콜다라 비룡’ 이 잡히지 않았다면, ‘비밀결사 급사’ 를 ‘젊은 양조사’ 나 ‘고대의 양조사’ 로 패에 올린 뒤에 재차 소환하면 또 두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양조사 카드 두장을 모두 ‘비밀결사 급사’ 카드를 패로 올리는 데에 사용한다면 최대 6장까지 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랜더 사제 덱에 ‘비밀결사 급사’ 카드만 1장 넣어서 새로운 카드를 1장만 발견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확률이 6배 높아지는 셈입니다. 또 ‘비밀결사 급사’ 를 통해 도중에 ‘비밀결사 급사’ 가 나오는 경우에는 카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늘어나기도 합니다. (단, 어디까지나 패 및 전장에 ‘브란 브론즈비어드’ 와 ‘비밀결사 급사’ , 그리고 양조사 카드들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설령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콜다라 비룡’ 이 안나오더라도, 좋은 카드들을 골라 패 보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밀결사 급사’ 카드 발견 시 선택 기준은, 저는 어쨌든간 ‘콜다라 비룡’ 이 최우선순위이지만, 만약 ‘콜다라 비룡’ 이 안보인다면 광역기 카드들을 가능한 많이 모아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양조사 카드들은 퀘스트 보상 카드인 ‘희망의 감시자 아마라’ 나 ‘리노 잭슨’ 을 패로 올려서 체력 Full 회복을 여러 번 반복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옥냥이 님은 이쪽에 포인트를 두고 덱을 짜셔서 사용하셨습니다. ‘타락자 느조스’ 나 ‘카자쿠스’ 를 패로 올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브란 브론즈비어드’ 는, ‘카자쿠스’ 로 주문을 두 번 만드는 데 사용될 수도 있고, ‘박사 붐’ 의 폭탄로봇을 한 번에 4마리까지 소환하여 퀘스트 숫자를 한 번에 많이 올리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주둔지 사령관’
‘비밀결사 급사’ 로 ‘콜다라 비룡’ 을 뽑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덱에 넣어놓는 보험용 카드입니다. 라그나로스로 변신하기 전까지는 사용하지 말고 아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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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예능용 덱이고, 요즘 메타에 후반까지 버티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의외로 잘 돌아간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라고 썼었는데, 덱을 수정하고 돌려보니 의외로 잘 돌아가는 수준보다는 더욱 잘 돌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생전에서 ‘콜다라 비룡’ 이 나올 확률은 대략 1~2% 내외의 매우 희박한 확률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암흑사신 안두인’ 이라는, 전투의 함성으로 광역기를 날리면서, 영웅 교체 시 영웅 능력에 자체적으로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보다도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는 주문 카드들만 해당되지만, ‘암흑사신 안두인’ 은 주문 카드 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카드들이 가능하기 때문에) 죽음의 기사 카드가 등장했기 때문에, 사실 효율 면에서 보면 더 이상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를 넣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덱에서 단지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를 빼고 ‘암흑사신 안두인’ 을 넣기만 해도 효율이 확 좋아집니다 (‘암흑사신 안두인’ 이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보다 우선 코스트도 1 낮은데다가, 광역기 카드이기도 하고, 방어도도 5 증가시켜주고, ‘주둔지 사령관’ 이나 ‘콜다라 비룡’ 없이도 영웅 능력을 여러 번 쓰게 해주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더 좋은 카드입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이 덱이 코스트가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라서, ‘암흑사신 안두인’ 맞춤덱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결국 이 덱은 그냥 예능덱입니다. 라그나로스로 변신을 하고 싶어서 만든 덱이니, 잘 돌아가느니 마느니 혹은 승률이니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평소에는 ‘비밀결사 급사’ 나 ‘해골 비룡’ 으로 ‘콜다라 비룡’ 을 뽑으려고 애쓰기보다, 상황에 맞게 카드를 뽑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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