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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컨셉과 덱 구성에 대한 이야기예전부터 사냥꾼만했던 골수 사냥꾼 유저인데 야벤 너프전부터 미드냥으로 꿀빨다가 야벤 너프 이후로 쭉 하락세를 거쳐 덫돌냥으로 버티던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버린터에 사냥꾼 관련 덱들이 나오는게 워낙 적길래 혹시 다른 사냥꾼 형제들한테 도움이 될까 외국 덱들을 참고해서 만들어 돌리는 덱을 올려봅니다.일단 현 메타에서 가장 어머니가 없는 얘네 둘중에 노루는 50퍼쯤으로 승패를 주고받을만 합니다.해적전사를 카운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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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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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그나마 좀 돌아가는 템포냥꾼 작성자 : 아옳옳아옳 | 작성/갱신일 : 2016-12-06 18:16:47 | 조회수 : 85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R8EyQTtCYUX6rsCDagCuwXZB+sH2wmBCtQR0RTsuwLnvQLpvQLsvQKmwQ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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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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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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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덱의 컨셉과 덱 구성에 대한 이야기


예전부터 사냥꾼만했던 골수 사냥꾼 유저인데 야벤 너프전부터 미드냥으로 꿀빨다가 야벤 너프 이후로 
쭉 하락세를 거쳐 덫돌냥으로 버티던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버린터에 사냥꾼 관련 덱들이 나오는게 워낙 적길래 
혹시 다른 사냥꾼 형제들한테 도움이 될까 외국 덱들을 참고해서 만들어 돌리는 덱을 올려봅니다.

일단 현 메타에서 가장 어머니가 없는 

얘네 둘중에 노루는 50퍼쯤으로 승패를 주고받을만 합니다.
해적전사를 카운터 하는 카드로 다들 



이 덱의 컨셉은 다른 덱을 카운터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적 명치를 터트리는걸로 잡았습니다.



현 메타에서 모든 게임이 거의 7~8코에서 승패가 결정된다는 점,
그럼에도 돌냥보다 다른 직업이 템포가 빠르고 회복이나 도발등이 있고 드로우가 월등하다는 점,
쌩돌로 할 경우 위의 사례로 숨이 턱막혀 서렌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때문에 돌냥도 왠만하면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드로우를 해결하기위해

 










기존에 미드, 돌, 덫냥등과 함께했던 위의 네 친구를 대신하는 2코 카드입니다.
이제 조금씩 할머니를 빼는 분들이 많으신데 할머니는 충분히 좋고 잠재성 있는 카드지만 현재 메타에서 템포가 너무 느리다는점, 개판맨으로 껍데기 씌우지 않으면 능동적으로 쓰지 못한다는점때문에 과감하게 뺐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른 직업들도 할머니 대처법을 너무 잘알아서 호두까먹듯이 너무 쉽게 죽여요...


운영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3코 사이 당장 낼 하수인이 없을때 빈 필드에 그냥 나가기.
2. 개풀과 함께 나가서 개들을 다 제물삼아 필드 압박하기. + 코뿔소도 함께해서 그대로 명치
3. 도발 (곰덫, 개판맨등) 하수인이 있을때 무난하게 뒤로 숨어서 나가기. -> 이렇게하면 적이 제압기를 또 뺍니다.

너무 하이에나를 키워서 한방딜을 노리기보다 성장 잠재성때문에 적의 저코 제압기를 빼거나 필드 교환을 할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드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특히 늑대 우두머리와 함께 내면 우두머리보다 먼저 하이에나를 잡으려고 하는 어그로도 있죠. 후반에도 사용 가능한 무난함 + 초반 제압기 제거 + 필드 어그로. 위의 넷이 못하는걸 하이에나는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아끼지말고 상대방 제압기 숫자 세가면서 적극적으로 써주세요.




광폭한 늑대 우두머리는 이 덱의 핵심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갈색 늑대와 달리 야수가 아닌 하수인에게도 버프를 줄 수 있다는점, 
체력이 2이기때문에 법사나 도적의 영능으로 죽지 않는다는 점이 일단 중요합니다.
더불어 야수 시너지도 받을수 있기에 살상 명령등이 필요할때 적극적으로 쓸 수 있죠.















가장 좋은건 손패에 사자가 있을때 5코에 칼같이 버프받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또는 쥐떼가 필드에 있을때 죽음의 메아리를 같이 사용해 필드를 정리하거나 하이에나와 함께 나가 킬각을 낼수도 있죠. 

5코 코뿔소, 6코 사자는 너무 뻔한 콤보긴 하지면 여전히 위협적인 콤보입니다. 하지만 사자가 나올만한 타이밍이 한정되있다는 점, 손에서 놀기시작하면 5코까지 명치가 거덜난다는 점으로 사자는 한마리만 기용했습니다.




적도 명치가 남아있고 나도 명치가 남아있어 패가 설설 바닥나고 하락세일때 쓸모가 있습니다. 꼭 개판맨, 코도와 함께 써주세요. 사자에 개판맨을 7코에 같이 씌우기만 해도 거의 이긴 게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멀리건에 잡히더라도 낼 하수인이 없을때 낸다면 적의 제압기를 빼는등 무난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브란은 언제나 7코 이후를 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3코에 내고 개판맨을 4코에 하겠다는 콤보는
왠만하면 안통하더라구요.








멀리건과 운영








다음으로 제일 좋은 초반 소환은
















해적 전사를 상대로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거품물은 광전사가 있을경우에는 쓰면 안됩니다.
빙덫인것처럼 사기칠수도 있고 초반에 멀리건이 망해서 2코에 나갈 하수인이 아무것도 없을때 내셔도 무난한 교환이 됩니다. 위니덱이나 성기사등을 상대로는 꼭 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상성이 안좋은 덱


미드냥과 돌냥은 이 덱보다 고효율 데미지를 가진 카드가 많아서 템포를 따라잡기 힘들고
용사제는 괴랄한 회복기때문에 초반 운영에서 이득을 많이 보지 못하면 힘들고
리노 흑마는 광역기를 난사하면서 버티다가 킬각에 리노를 올려버리니 힘들고...

하여간 현재 메타는 냥이들한테 너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비벼볼만한 덱




위니 흑마와도 할만 합니다. 해적을 상대하듯이 도발을 깔고 개풀 폭덫등을 활용합니다.

씹랄과도 할만 합니다. 하두 많이당해서 얘가 무슨턴에 뭐가 나오는지 다 보이시지 않나요...
트로그를 속사, 토골과 늑대정령등을 하이에나와 개풀로 정리하면서 패를 말리고 나면 이제 냥꾼이 명치를 때릴 수 있습니다. 
정 씹랄이 잡기 힘들다면 






랜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넣어주세요. 하지만 지금처럼 필드가 냥꾼보다 빨리차는 게임에서
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만 한지 몰라서 뺐습니다. 



킬각잡고 은신하는 도적이나 필드 얼려가면서 뻐팅기는 얼방법사한테 네놈추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한장을 드로우하니 그냥 넣어볼만 하지않나... 하기엔 괜히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뺐습니다.






근래에 덱 만들고 사냥꾼 돌리면서 둘리를 쓰는 분들을 되게 많이봤습니다.
어떻게든 한방이라는 느낌, 어찌저찌라도 직업전설이니 효율성 있지않을까는 마음으로 쓰시는거 같지만.
9코까지 보는건 지금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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