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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 버프 받고 하스스톤 시작한지 1년만에 겨우 전설 달아보내요 ㅋㅋ4급에 주차한지 한 1주 정도 되다가 오늘 삘 받아서 4시간 정도 소모해서 달성했습니다.5급 까진 씹랄로 달리다가 저번주에 오페라에서 개인적으로  OP라고 생각했던 비전거인 출시 되면서 기존에 라그쓰는 토큰드루에서 라그랑 양분흡수빼고 비전거인 2장 넣었습니다. 먼저 기호에 따라 갈리는 카드에 대해 살펴보면사실 토큰드루 쓰시는 분들은 성향에 따라 다른 덱에 비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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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토큰드루 첫 전설입니다 ㅠㅠ 작성자 : 공돌이요 | 작성/갱신일 : 2016-08-25 18:50:18 | 조회수 : 1183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ICCCRf7QWLCNYRrqsC6awC/60CC0D+AfcDuQbEBoUI5AjoFZdovq4CgrQCAA==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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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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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고로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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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볼트와 지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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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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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방학 버프 받고 하스스톤 시작한지 1년만에 겨우 전설 달아보내요 ㅋㅋ


4급에 주차한지 한 1주 정도 되다가 오늘 삘 받아서 4시간 정도 소모해서 달성했습니다.


5급 까진 씹랄로 달리다가 저번주에 오페라에서 개인적으로  OP라고 생각했던 비전거인 출시 되면서


기존에 라그쓰는 토큰드루에서 라그랑 양분흡수빼고 비전거인 2장 넣었습니다.


 

먼저 기호에 따라 갈리는 카드에 대해 살펴보면


사실 토큰드루 쓰시는 분들은 성향에 따라 다른 덱에 비해 쓰는 카드들이 갈리는데 대표적으로


위 4개 카드중 일부를 쓰고 안쓰고 인것 같내요


저의 경우 양분흡수와 오닉시아는 채용하지 않고 위습을 풀어라와 세나리우스 1장씩 사용하였습니다.


양분흡수의경우 제가 없는 것도 영향이 있지만 ㅎㅎ  우상에서 가져오면 항상 손에서 많이 놀았고


오페라 전 기존의 토큰 드루돌릴때 양분흡수가 없어서 답없는 보스급 하수인처리기가 없어서 매우 힘었지만


비전거인 등장후 그런 하수인 등판쯤에는 항상 제 비전거인도 등판이 가능하거나 요그사론이 한번 휩쓰는게


가능해져서 요즘 별로 안아쉬운것 같습니다.


오닉시아의 경우도 세나리우스와 둘중 하나만 쓰는 경향에서 최근 둘다쓰는 경우도 있지만


기존의

 과 카라잔 1지구에서 나온



의 등장으로 광역 1댐 채용율 증가로 1짜리 토큰 무작정까는 것보단 기존 토큰을 강화도 가능한


세나리우스와 위습을 풀어라를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패가 자주 꼬이는 것으로 싫어 해서 위풀 1장만 사용합니다.


두번째로 토큰드루에서 비교적 낮은 채용률을 보이는 탈노스는


육성2장이 손패가 꼬이는 것을 방지해서 1장을 탈노스로 바꿔서 사용해서

->


조금 부드럽게 하고 주술사, 흑마, 냥꾼전같이 2체력많은 경우


+로 재미좀 봤던것 같습니다.


사실 탈노스는 다른 카드들에 비해 채용율이 높은 편이 아닙니다만 저는 꽤 좋은 카드라고 느꼈고


주문력 꿀카드인과 함께 이득을 많이 본것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탈둘러치기나 비둘러치기는 다들 공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탈둘러치기로 저렴하게 6코에 이득 본 경우도 많지만


천벌과 연계해서 사용한 경우가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천벌의 경우 정말 왠만하면 드로우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주요 key 하수인들이 초반에 나온다면 3뎀을 아마 쓸겁니다.


하지만 애매하게 흑마, 냥꾼, 주술전에


자주 출현하는 얘내 죽이면서 드로우 보기 위해서도 사용이 가능하고(이때는 보통 약의 힘을 빌립니다)


탈노스 단독으로 내고 탈노스 죽이면서 -1 되서 천벌로 -1or 영능으로 처리가 가능해서(죽매때매 손패손해적음)


개인적으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흑마전이고 손에 휘둘러치기가 있다면 그 상황에 맞게 아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연계할 상황이 못되거나 주문계수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필드에 그냥 던져서 드로우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교사 or  판드랄과 의 연계중 2코스트가 남는다면 2/2 토큰으로 만드는것도 좋은 것같습니다.


비전거인의 경우 저번주 금요일에 출시되었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꿀 카드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드루에게 정말 잘 맞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론적으로 비전거인을 0코스트로 만들려면 적어도 12턴이 필요하고 (물론 4코 이하로만 떨어져도 좋습니다) 


이덱의 경우 주문 비율이 50% 이므로 20턴정도 가야 0코스트로 사용 가능합니다.


토큰드루의 경우 주문의 비율이 높고 우상 및 10코 급속성장으로 요그와 비전거인의 비료역할을 해줍니다.


이렇게 낮은 코스트가 된 비전거인은 후반에 세나리우스를 내거나 판드랄로 연계하거나 요그사론 등판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멀리건은 대부분

로 가져가서 선공 2턴에 후공 1턴에 사기를 치려고 했던거 같내요


탈노스, 천벌의 경우도 상황에 맞게 고려해볼만 합니다.


운영법의 경우 기존의 토큰드루와 많이 유사합니다.


처음 써서 뭔가 앞뒤 없이 막 나열 한것만 같내요. 남은 방학 잘들보내세요


많이 어색한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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