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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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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2020.01.23. 하이랜더 용 성기사 전설 달성
작성자 : 악의카리스마 | 작성/갱신일 : 2020-01-24 00:12:45 | 조회수 : 311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Z8FHtwD8gXPBvoGrwe48gLW/gLZ/gKggAODoQP8owOEpwP0pwOHrQOwrQOHrgOIrgOQrgOdrgOgrgOIsAOusAPnsAPqsAP/sAOCsQOFsQOHsQORsQOftwMAA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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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이랜더 용 성기사 덱입니다.
유명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들이 돌리는 덱하고는 거리가 먼 나만의 자작덱이라서
일단 전설 인증부터 시작합니다.
3급부터 시작해서 전설까지 이 덱으로 돌렸습니다.
5급에서 3급 사이 오르락 내리락 할때는 여러가지 덱 돌리면서
이번에 어느 덱으로 전설을 찍을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덱은 핵심이라고 부를 만한 특정한 키 카드는 따로 없습니다.
그냥 30장의 카드를 하이랜더로 하되 용 숫자를 어느 정도 유지하도록 짰습니다. (용 8장)
용 8장이 적다고 느낄때도 가끔 있었지만 자주 그렇지는 않았기에 이대로 돌렸습니다.
덱 형식은 극어그로나 컨트롤이 아닌 미드레인지 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드 소개
1. 덱 30장을 채우기 위해서 대강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짰습니다.
하이랜더 덱이기 때문에 당연히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카드는 아래의 전용 카드들입니다.
제피르스, 핀리, 알렉스트라자 이 카드들이 하이랜더 덱의 존재 의의를 보여줍니다. (3장/30장)
2. 다음으로 넣은 것은 수정학으로 1드로우 하지않고 안정적으로 2드로우를 하고자 신경썼습니다.
공격력 1인 카드를 3장도 넣어보고 4장도 넣어봤는데 4장은 되어야 안정적이라 4장으로 했습니다.
3. 그 다음으로는 명색이 용기사이기 때문에 용족 시너지 받는 카드부터 전부 찾아봤습니다.
카드 검색어에서 "용족"을 입력하고 나오는 용족 시너지 받는 카드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용족 카드 아님)
일단 성역을 걸어 놓으면 나중에 4코 하수인이 언젠가는 나와도 나왔습니다. (23장/30장)
5. 여기까지 집어넣고 나니 카드 22장 집어넣었고 8자리가 남았습니다.
이 8자리는 모두 용족 중에서 좋은 카드들 골라서 채웠습니다.
1자리는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자리라서 중복이니 실제로는 7장을 채웠습니다.
추천 멀리건
멀리건으로 무난하게 좋은 카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리건으로 들고 가도 될 카드들이 12장으로 많다는 점이 이 덱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2. 다만 위의 멀리건에서 간단한 주의사항 정도는 있습니다.
맨 윗줄의 발광로봇, 열기구, 사원 광전사, 수정학 이 카드 중에서는 1장 또는 2장을 집으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수정학을 집으면서 발광로봇, 열기구, 사원광전사를 몽땅 집으면 수정학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3. 주의사항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자면 맨 아랫줄의 성당 가고일, 비늘기수, 용기수 탈리사는
용족 한장 이상이 멀리건에 있을 때에만 함께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덱에 용족이 8장이라 그렇게 많다고는 볼 수 없기에 용족이 없는 상태에서 들고 갔다가
두세턴 이내로 용족을 집을 수도 있지만 못 집을 수도 있으니 고민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서 위 카드들이 멀리건에서 잡힌다면 나머지 멀리건이 고코스트 용족이라도 함께 들고 갔습니다.
4. 위의 카드들이 기본 멀리건이기는 하지만 사실 상성에 따라 집고 가도 좋은 멀리건이 더 있습니다.
바로 노즈도르무 이녀석인데 내 손패에서 나머지가 고코스트 카드들이 많으면 들고 가도 좋습니다.
특정 직업들에게는 노즈도르무를 내주는게 안 좋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패 다 말라버리는 직업도 있습니다.
마치며
유명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들이 돌리는 덱하고는 거리가 먼 나만의 자작덱이라서
소위 말하는 1티어급 덱과 비교했을 때 제 덱이 많이 허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사실은 이 덱의 직업이 무려 "성기사" 라는 점입니다.
1티어 직업 도적, 전사, 흑마법사가 아닌 갈라크론드 없는 암울한 탐연 직업임에도
전설까지 충분히 달려볼 수 있구나 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모두 즐겜하시고 이 덱 굴려보면서 전설 도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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