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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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냥꾼 외길. 남들이 뛸때, 저는 천천히.
뭐가 됐든간에....
참고로 무과금 유저입니다. 크흠
누군가 曰 : 게임입장 -> 아 돌냥이다. -> 미드냥이군 -> 응? -> ????
간단한? 소개글.
1.
7.
상대하수인들을 내 하수인들로 정리 후에 켈투자드가 나오는것만큼 무서운것이 없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굳히기 카드쯤입니다. 물론 어그로도 상당히 쎈 편입니다.
8.
그 이유인 즉슨, 이 덱에 쓰이는 카드들은 대체로 체력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한턴 이상 살아남기가 꽤 어렵지요.
결국 회복을 아무 의미없이 써버리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뭐... 쓸만하다면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광역기 한방에 싹 쓸리기도 하니까요. 상황에 따라 채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멀리건
후공이라면
물론 선공인데 패가 잘 나왔다면 후공에 들고가라고 적어둔 것들도 마음껏 가져가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필드 선점입니다.
그리고 그 강력한 필드를 언제까지 유지하냐가 중요합니다.
요즘 메타가 위니가 한가득해서, 가능한 전략인것 같습니다.
마치며
혹시 이거대신 이건 어떻냐. 아니면, 이걸 넣어보는건 어떻겠느냐.
등의 조언이나 질문 기타 등등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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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엄청난 어그로를 자랑합니다. 얘가 살아남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얘를 맞아주기도 합니다.
이것 두장입니다.
이걸 쓰고 싶기도 합니다만....그닥.
탈노스가 안어울릴것 같으면서도,
체력이 아슬아슬하게 높은 얘들을 정리시켜 주기도 합니다.
이건 영능입니다.
도 가능합니다.


이걸 써볼까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핀리를 발견하고 이걸 쓰기로 합니다. 1코스트에 나쁘지 않은 스탯도 한몫 챙겼지요.
얘네 둘은 이 덱과 상성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기피.
이것도 솔직히 그닥입니다만,
얘는 초반 싸움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효용이 바닥을 칩니다.
얘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꽤 좋지요. 필드도 쌓이고, 다만 속공성이 떨어지는것이 흠이랄까요.


사실, 핀리 자리에 얘를 넣자는.....것도 있었지만. 핀리를 넣는걸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