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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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덱은 이득충이 작성하였음.
크흠
일단 덱설명을 드리자면
죽척으로 극한의 이득을 보는 덱입니다.
모험모드는 낙스라마스만 사용되었습니다.
요즘같은 정리 안하고 명치욕심내는 메타에
4턴에 칼같이나간 벌목기가 살아있다면
필드를 먹는걸 넘어서서
벌목기 두마리의 존재는 상대의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죠.
첫 멀리건으로는
이놈들을 찾으시되 장궁은 절대 두장가져가지 마시고요.
어지간하면 덫도 넣어주시고 과학자로 가져와주세요.
제 덱은 욕심이 가득해서 덫을 2장쓰고 장궁을 2장쓰며 과학자도 2장씁니다.
덫이 많으면 패가 잘말리고
장궁을 1장만쓰기엔 너무 필요하며
과학자 또한 그러하다.
전리품 수집가는 초반 필드싸움이 약한데다가
후반에 죽척이랑 같이사용하거나 핸드 순환시킬때 좋은 친구입니다.
(우서경의 정의로운 신병소집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상대에 따라서
이러한 카드들을 챙겨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사실 진정한 실력가는 필요할때 뽑아서 씁니다.
(저는 실력과 노력이 둘다 부족한가 봅니다.)
그리고 이덱의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는
거미떼는 어지간하면 죽척이랑 같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고로 두번째 죽척은 극한의 이득을 볼수있는상황을 제외하면
최대한 아껴주시는게 좋습니다.
초록초록한 바다거인은
뱀덫과 유령거미의 콤보로 초중반에 나갈경우
극한의 이득을 보실수 있고.
그 이외에도 죽척을 이용하여 불려진 필드에
싸게싸게 나가는 친구입니다.
또다른 경우로는 가득찬 상대의 필드에 개풀 바다거인이 있겠습니다.
만약 지금당장 낼 하수인이 없고
필드를 먹히고 다시 복구할 자신이 없다면
남작 리븐데어는 아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드로우 한장 더보려고 던지셔도
높은 체력에 오래오래 버티니까 아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친구 희귀 카드로 둔갑한 전설급 카드
사바나 사자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냥 낼수있으면 내세요.
사바나 사자는 너무 강력해서
우리의 필드를 가득채우는데 도움을 줄껍니다.
마지막으로 켈투자드는 극한의 이득충에겐 사기 카드지만
각이 안나올것같으면 그냥 던져주셔도 무방한 친구죠.
그럼 모두들 클린한 하스스톤 하세요 ㄲㄲ
오늘 게임 돌리다가 찰칵.
전설 없으셔도 많이 들어와서 체험 가능합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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