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컨셉덱]
용사제 평가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곰만이 | 작성/갱신일 : 2015-12-26 06:21:54 | 조회수 : 82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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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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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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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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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신카드들을 채용한 용사제입니다.
현재 16등급 -> 9등급에 현재 연승 안깨졌고 올라가고있습니다.
5등급에 들어갈시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말이긴 하지만,, 좋은것같아서 ㅠㅠ)
기본 틀과 운영방식은 용사제와 같습니다.
덱에 서리아귀가 없는데, 실력 박물관할배로 뽑아쓰면됩니다
농담이고, 설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멀리건
<기본>
정도...애기용에 나오는게 제일 베스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ㅠㅠ
그렇기 때문에 박물관 관리자나, 북챙같이 저코인 하수인을 활용해주어야합니다.
(축술은 여러모로 쓸데가 있어서 넣었지만, 빼고 박물관 넣어도 무방합니다.)
나올시급하게 하수인 필요한상황 아니면 무조건 들고가면 됩니다.
2티어급은 
무조건 고코 전설 가져간다고 좋은게 아니라 당장 용 하수인이 안나와서 필드쌈 많이 밀릴 각일땐
죽군, 이교도, 두꺼비 등으로 저코때 버텨주는 플레이가 훨씬 더 좋습니다.
용 없어도 기술병이나 타락자정도는 던져도 괜찮으나,
고룡쉼터 요원과 황혼이는 고민을 많이 해야합니다. 진짜 정 없을때만..
처음에 시작해서,
북챙은 
등등...용과 용버프하수인들, 박물관 + 박물관이 데리고온 친구, 제압기로 필드싸움하되,
상대의 제압기 생각하면서 하면 무난합니다.
* 수액은 3/2로 2코 하수인으로서도 준수한 편이고, 패말림이 말릴땐 무척 심한 용사제 입장에서
저코하수인 하나하나가 소중하기 때문에, 또 요즘 무기직업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넣었습니다.
(존스 쓰셔도 되지만, 비추합니다. 5코라서...)
기본 틀은 여기까지며,
5등급까지 올리면 직업별 상대 노하우들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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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기 불편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놓겠습니다.
1. 옛날의 클래식한 용사제에서 보호막 1개와 볼진, 실바나스를 뺌.
-> 박물관 관리인, 생매장, 트루하트 1개씩 추가
2. 스웩은 넣고가는게 좋습니다. 존스보다 좋아요 존스넣고 패말리면...
무기뿌시는게 문제가 아닙니다...ㅂㄷㅂㄷ
3. 생매장 2장은 너무 패말림이 심하며, 축소술사는 필드싸움, 공4 정리(축술+어권 / 축술+교회누나)
그 외에도 걍 2코 하수인으로 던져도 무난하기때문에 채용, 이놈빼고 박물관 1명 더넣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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