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12. 25 전설] 냥꾼은 살아있다. Surrender 하이브리드 냥꾼 전설
작성자 : 기름독거노인 | 작성/갱신일 : 2015-12-25 18:30:22 | 조회수 : 671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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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17급에서 4급까지는 기름도적으로 3일정도 걸려서 도달했고, 계속 도적을 돌리려 했으나 파마의 벽에 막혀 카운터덱
을 생각하던 중 냥꾼이 그나마 할만 할거라 생각이 되어 서렌더님의 하이브리드냥꾼 덱으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파마기사가 4급과 2급에 몰려있어서 이 구간은 좀 힘들었습니다.
덱이 안먹힌다 싶을때는 간간이 기름도적과 얼법을 돌렸습니다.
이 덱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설카드가 로데브 하나로 저렴하지만 충분히 센 덱이라는 점 입니다.
보시다 시피 제가 승리 판 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러 직업을 상대해 보고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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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멀리건 (공통)
이 6개는 손에 잡히면 들고갔습니다. ( 하사관이나 수리검포는 2장잡히면 한장 제외 )
상대가 미드레인지 덱이라고 생각이 되면 가끔 벌목기 정도도 들고 갔습니다.
선턴 1마나에 손에 하사관만 있다면 나가도록 합니다.
2마나에 거미가 나갈지 과학자가 나갈지는 직업에 따라 상대가 어떤 하수인을 낼까 생각하면서 결정했습니다.
초반 필드싸움은 위의 카드들로 충분히 이기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유령들린거미와 단검을 잘사용하면 됩니다. )
하지만 코스트 대로 막 내면 안되고 적의 광역기 코스트가 되면 잠깐 사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적이 광역기를 쓰면 하수인은 못내기 때문에 내 턴이 돌아왔을때 다시 하수인을 내면서 필드를 장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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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별 설명
최대한 비밀이 걸려있을 때 사용해서 내구도 이익을 보면서 플레이했습니다. 단 리노흑마 같은 경우에는 수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의식하면서 써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무기는 필드 정리로 사용합니다.( 상대 피가 적을 때는 예외 )
살상명령은 주로 도발 하수인과 (ex 수액괴물) 명치에 사용합니다. 주의 해야 하는 점은 최대한 야수가 필드에 있을
때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지금 내 필드에 야수가 있는데 다음 턴에 야수가 정리될 것 같으면 3뎀이 되기 때문에
지금 턴에 상대 명치에 과감히 사용하는 것도 생각 해 봅시다.
폭덫은 초반 필드 싹쓸이용, 노루전 같은 경우에는 자군야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학자로 건 것이 아니라면
타이밍에 맞춰 내면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빙덫의 경우는 센 하수인만 필드에 남겨 놓고 나머지 자잘한 하수인
은 정리를 하는 식으로 상대 손으로 돌아가게 만들도록 합니다.
주로 도발을 뚫을 때 사용합니다. 수액괴물, 발드, 전고정, 티리온 등등.. 상대가 위니흑마, 랩터도적인경우
상대가 알을 낸다면 과감히 사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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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직업별 단상
과학자로 필드싸움 하면서 덫으로 적의 템포를 늦추다가 로데브가 나간다면 거의 필승 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랄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들과 비밀지기 보슨꼬 신풀로 4턴까지도 냥꾼에게 필드싸움
도 안밀리고 5턴이 되면 누더기 or 로데브 6턴 수수께기... (수수께끼가 나오기 전까지 반피도 못깎았다?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파훼법은 무조건 "명치" 입니다. 파마는 진은검빼고는 힐카드가 없다는 점과 병참장교를 안쓰기
때문에 신병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고 경쟁심이 걸려도 폭덫으로 정리가 된다는 점 이 2가지 맹점을 잘 파고들어 공략
하시면 됩니다. 개풀이 손에 잡혔다면 들고 가도록 합시다. 상성상 어그로덱이 더 강하다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파마 상대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부엉이는 티리온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임프두목 등이 없기를 바라도록 합시다. 리노가 나오기전에 빨리 명치를 공략합니다.
전통적으로 노양심 직업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냥꾼보다 센 직업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러전의 경우에는 단순히 손패 싸움입니다. 보통 5턴안에 승패가 결정이나니 저코 하수인을 잡는 노력을 합니다.
나머지 직업들은 거의 만나보지 못해서 쓸 말이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냥꾼 잘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냥꾼을 시작 해볼 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점 있으면 질문달아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디 배틀태그는 "낭만#384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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