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재미있는 말리고스+달빛야수 주문 미라클덱.
작성자 : 캐나다인상파 | 작성/갱신일 : 2015-12-16 02:02:13 | 조회수 : 103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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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덱이지만, 주문시너지를 극대로 올려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덱입니다. 자군야포외에 경쟁력 있는 드루이드의 길을 찾은거 같아요, 계속 하다보면 전설까지도 밟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현재 등급 8이지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등급도 올라가보면 더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이 덱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양측다 주문력+2인데 어떻게 쓸모가 있냐고 생각할수 있는 밀림 달빛야수 입니다. 하지만, 밀림 달빛야수로 인해 말리고스 시너지와 옛날 가젯잔으로 카드빼오기 외에는 쓰레기 였던 달빛섬광이 빛을 발합니다. 4코에 밀림 달빛야수에 내면 데미지 3을 주면서 필드를 잡을 수 있죠. 5코에 살아있는 뿌리와 같이 내면 4데미지를 줘서 하수인을 잡을 수 있고, 6코에 천벌과 내면 3데미지로 하수인을 잡는 동시에 카드 드로우 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핸드애물단지인 섬광을 활용해서 요새 4턴에 나와있는 왠만한 어그로 하수인은 다 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벌목기, 단검 등등) 그리고 밀림 달빛야수+ 휘둘러치기는 그야말로 갓콤보입니다, 8코스트지만 최대 6뎀에서 광역 3뎀이 들어갑니다. 필드잡기+데미지 스펠로 거의 파이어볼+불기둥 수준의 스펠이 되죠.
상대방도 담턴에 주문력 +2므로 쉽게 필드를 잡을수 있지 않느냐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데미지 있는 스펠이 많이 없는 영웅도 있고 (전사, 사냥꾼 등), 데미지 스펠이 있는 영웅도 달빛야수를 잡느라 드루이드가 썻던 주문 마나보다 더한 코스트를 쓰게 됩니다. (섬광0 코스트, 살아있는 뿌리 1이므로) 그러므로 여기서 템포득을 볼수 있는거죠. 물론 주문이 쌓여있는 템포법사나 무기+돌진+값싼 공격주문만 들고가는 어그로 술사한테 역효과가 납니다만, 템포득과 필드잡는걸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말리고스에 100% 주문콤보를 의존할 필요 없이 흘러가는 대로 달빛야수 2마리+주문으로 끝을 낼 수 있습니다. 제왕 타우릿산으로 의외의 주문 킬각이 나오기도 하죠. 자군야포를 의식해서 힐을 하기보다는 도발로 막고 안심하는 상대방을 끝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드물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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