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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북미전설 100등 이상 가면 공략 올리려고 했는데, 실력부족으로 더이상 안올라서 올립니다.
: 초기 버젼에서는 넣지 않았었는데, 비교적 마나 커브가 낮은 어그로덱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한장 넣었습니다. 타 사제덱에 비해서 광역기가 총 두 장 밖에 없다는 단점을 보완해 주는 하수인입니다.
: 일단 2코에 나가면 화염포 제외하고는 절대 안잡힙니다. 그리고 또한 버프류 주문들과의 시너지도 좋아서 안정적인 드로우 카드로 기용을 했습니다. 초반에 패가 극적으로 잘 풀리면 8/8 or 16/16의 괴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은 저도 50판 넘게 돌리면서 3~4번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3코에 나오는 죽음의 군주나 베인자매 처럼 어그로가 높은 하수인들로 시간을 끌어주기 좋기 때문에 드로우의 가능성도 그만큼 높습니다. 물론 상대의 침묵을 빼준다면 금상첨화고요.
: 이 카드가
캐리를 한 판이 정말 많습니다. 초반에 잡히지 않고 후반에 잡혀도 각종 버프류 주문들과 기계부품으로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3코에 내면, 상대 4코 벌목기를 견제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초기버젼의 덱에서는 용혈족 마술사를 두장썼는데, 아무리 주문시너지가 좋다 하더라도, 벌목기의 효율을 따라가진 못하더군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덱은 필드싸움에 중점을 둔 덱이기 때문에, 벌목기 두장씁시다. 원래는 부품시너지를 위해서 기계설인을 썼었는데, 오히려 그 부품으로 상대가 캐리하는 각도 의외로 많이 나와서 그냥 벌목기씁니다.
: 이 덱의 핵심인 서풍의 신령입니다. 일단 다른 것 필요없이, 서풍 내고 내 다른 하수인에게 보호막을 걸면 카드 두 장 드로우 입니다. 간단하지만 이 덱을 운영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왠만하면 패에 서풍이 있다면, 보호막은 6코까지 아끼세요. 또한 내 필드에 높은 체력의 하수인이 살아 있는 경우, 서풍을 내고 하수인에게 "천상의 정신"을 걸면 순식간에 괴물 두마리가 탄생합니다. 상대가 그 두 하수인을 다 정리하지 못하면 다음턴 내면의 열정의 압박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정리하려고 패 다 털면 그대로 이득이고, 정리 못하면 하수인 한장에 의해 필드 다털리면서 게임 터집니다. 운좋으면 다음턴 내면의 열정까지 써주면서 깜짝 킬각도 볼 수 있고요.
천정내열을 쓰지만 기존 천정내열덱과는 운영이 극과 극으로 다릅니다.
기존 천정내열덱은 드로우를 집중적으로 보면서, 최대한 콤보를 모으는 덱이었다면,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덱은 미드레인지 힘싸움이 충분히 가능한 덱입니다.
필드를 압도해서 찍어 누르는 덱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하수인들의 바닐라 스탯 자체가 좋기 때문에 어지간히 패가 꼬이지 않는 이상 초반에 밀리는 그림은 안나옵니다.
거기다 토쉴리
가 의외의 캐리력을 보여줍니다.
천정내열을 미리 써서 상대 명치에 달려 놓은 후에
로 한턴 살리고 다음턴 킬각을 보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그 외의 부품들도 베인자매, 용혈족마술사, 깨알같은 서풍의 신령, 여차하면 광기의 화염술사 재료등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 덱은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냥 코스트되는데로 카드 막 쓰면 패배하는 지름길입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고, 상대의 저격을 피하면서 시너지를 최대한으로 높힐 수 있는 방법을 매 턴마다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수인을 낼 것인지, 아니면 이미 나와있는 하수인에게 버프를 미리 줄 것인지, 서풍은 언제 낼 것인지 등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으니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는 상대에 따라 제압기, 광역기의 비율은 어느정도 유동적으로 바꾸셔도 좋습니다.
12/13 수정
광기x1,벌목기x2,고통x1, 해리슨x1 빼고
올빼미x1, 박물관관리인x2, 용혈족 마술사x1, 로데브x1
을 추가했습니다. 변경된 덱리스트 참고 바랍니다.
초반에 필드 잡은 상황에서 필드가 날라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해리슨 대신 로데브를 넣었고, 실바나스에 너무 취약해서 올빼미를 한장 추가했습니다. 올빼미는 천정내열 킬각 상태에서 도발을 뚫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로데브추가로 광역기 대처가 어느정도 가능해짐으로써, 벌목기 대신 용혈족마술사를 다시 두장 채용했으며, 박물관 관리인은 상대적으로 다른 사제덱에 비해 부족한 드로우를 메꿔주기위해 기용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네요.
체감 승률이 확실히 올랐습니다. 이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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