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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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시리즈, 강철의 파수꾼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데미지만 1로 적용이고 파괴는 다 되니까 이렇게 짜 봤습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은데 무패테스트가 역시나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써볼 것도 많고.
특능 하나로 먹고 사는 녀석입니다. 리빙아머라니...
영웅모드에선 자기 하수인까지도 몽땅 1뎀만 받습니다. 그 말은, 내 모든 카드의 공격력은 몽땅 1이라는 소리죠.
그걸 이용해서 막 이득보려고 하는데, 별거 없으니 나오는 족족 저격해봅시다.
뭐 천보만 잔뜩 있는데, 얘 특능 생각하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짠 거지.
티리온은 정배든 생매장이든 뺏어온다 생각해두세요. 넌 내꺼야!
드로우는 어지간하면 버리고 본체 힐부터 하세요. 얘는 그냥 교환용입니다. 말렸을 때나 한두장 먹으면 됩니다.
얘가 무기를 잔뜩 쓰니까 무기 뜨고 하수인에 왕축 발리고 하면 피가 거덜나는거 순식간입니다.
저격기는 나이사 흑기사 최우선에, 방제랑 붉은 십자군에 고통이랑 전도 넣으면 됩니다.
남는 마나로 도발이랑 의무관 꺼내놓고 주구장창 힐하면서 때리다 보면 이겨 있을 겁니다.
김종말만 좀 잘 쓰면 큰 어려움 없습니다. 의무관을 최대한 살리고, 물량을 다수 유지하세요.
왕축 두 장, 경기장 한 장, 난투 한 장이 제일 골치아픈데, 중반엔 대충 눈치봐서 핸드 아끼면 좋습니다.
첫 핸드는 후반가면 쓰지도 않을 김종말.
대체 카드로는 무기파괴해적이랑 각종 3코 1공 하수인들, 도발, 고동괴물 등의 물량하수인이 있습니다.
볼진이나 없는 전설은 코브라나 맥스나, 실바 쓰면 됩니다.

블링트론에서 충전망치 나온 게임. 내 모든 (뺏어온) 창시합은 패배하고 파수꾼 창시합은 모두 이겼는데 그래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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