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구) 덱 시뮬레이터

4급에서 현재 9승2패로 달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개미신님 만나서 이긴....ㅎㅎ 처음엔 순수멀록성기사 돌리다 슬슬 지겨워져서 한번 만들어본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덱이 천정내열 예능 덱이 아니냐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하스스톤 선수들이 서풍의 신령을 연구하지 않았는지 정말 의문이 들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저 덱을 보면 아시겠지만 하수인 비중이 높아서 일반 컨트롤 사제와는 다르게 거의 템포형식으로 운영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예능덱이라는 편견을 가지지마세요. 서풍사제덱입니다. 작성자 : 심장돌맹이 | 작성/갱신일 : 2015-12-09 11:50:09 | 조회수 : 209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4급에서 현재 9승2패로 달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개미신님 만나서 이긴....ㅎㅎ

 

처음엔 순수멀록성기사 돌리다 슬슬 지겨워져서 한번 만들어본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덱이 천정내열 예능 덱이 아니냐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하스스톤 선수들이 서풍의 신령을 연구하지 않았는지 정말 의문이 들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저 덱을 보면 아시겠지만 하수인 비중이 높아서 일반 컨트롤 사제와는 다르게 거의 템포형식으로 운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버프를 서풍과 함께 쓰겠다고 큰그림을 그려선 안된다는 겁니다. 그냥 필드 먹는데 좋다면 버프 아낌없이 써주세요 천정도 예외없습니다 그냥 필드먹기위해서 쓰세요. 절대 이덱은 원콤만을 노리고 만든 덱이 아닙니다. 사제의 버프를 이용해서 내 하수인의 효율을 극대화해서 필드를 먹고 대부분 누적딜을 이용해 상대의 피를 깍습니다. 서풍의 신령은 그냥 깡으로 내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어그로가 상당한데 스탯이 좋아서 정리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서풍을 넣고 원콤내는거랑 그냥 일반천정내열에서 하수인하나에다가 원콤내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질문하던데 전혀 다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절대 이덱은 수동적으로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하수인을 끊임없이 깔고 고통과 북녁골로 드로우를 최대한보고 버프를 통해 필드를 먹습니다. 그런점에서 서풍은 필드를 먹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서풍의 효과가 발동되면 상대가 제압기나 침묵이 있더라도 두 하수인을 동시에 제압할순 없어서 안정성 면에서 상당히 훌륭합니다.

 

왜 스트리머들과 선수들은 서풍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을까요?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인벤 공식 미디어 파트너 및 제휴 파트너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